원거리 작업자간의 정확한 작업전달을 위해서? 정보
원거리 작업자간의 정확한 작업전달을 위해서?본문
PM은 부산에 있고 작업하는 디자이너와 개발자는 서울에 있을때
작업물을 설명하고 의도를 전달할때 가장 좋은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방법이 궁금한데요 단가가 100만원~200만원 사이라서 스토리보드를 한개씩 그리거나 하는
시간투자가 사실 무의미해서 고민입니다.
그냥 투자해서 스토리보드를 그리는게 나은걸까요.
정확한 작업전달이 중요한데 말이죠.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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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전에 미국에서 회사를 운영하시는 분의 오더로 작업을 한 적 있는데 team viewer를 사용했었어요. 이미 알고 계실지도 모르지만 한 번 고려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저도 디비조회 및 웹작업물 , 앱작업물(모비즌 병행) 싹다 팀뷰어로 제컴퓨터에 접속하게해서 보여드립니다. 특히나 디비조회같은경우.. 외부에서 열람하지못하게 보안설정을 해놨는데 일시적으로 푼다는것도 좀 부담스러운 측면도있고요.
최소한 제가 작업한 내용이 제가 테스트하는 범주내에서는 정상작동한다는걸 보여드리기에는 안성맞춤인것같아요. 다른 환경에서 에러가 날지라도 저는 제 개인테스트만큼은 노력했다는걸 증명할수있으니깐요.
스토리보드가 없는경우는.. 아무리 옆에서 대화를 해도 지식간의 격차로인해서 대화가 안되는케이스도
많더라구요.
스토리보드가 있는거랑 없는거랑 명확하게 차이가 납니다.
투자한만큼 대화에 오해가 없지요.
최소한 제가 작업한 내용이 제가 테스트하는 범주내에서는 정상작동한다는걸 보여드리기에는 안성맞춤인것같아요. 다른 환경에서 에러가 날지라도 저는 제 개인테스트만큼은 노력했다는걸 증명할수있으니깐요.
스토리보드가 없는경우는.. 아무리 옆에서 대화를 해도 지식간의 격차로인해서 대화가 안되는케이스도
많더라구요.
스토리보드가 있는거랑 없는거랑 명확하게 차이가 납니다.
투자한만큼 대화에 오해가 없지요.
스토리보드를 많이 쌓아갈수록 비슷한 유형의 스토리보드내 컴포넌트들을 필요할땐 복/붙으로 빠르게 만들수있으니 그것도 만들어놓으면 자산이 되지않을까싶어요.
스토리 보드 없이는 사실 힘들죠.
팀뷰도 사실 스토리보드 공유와 같은 개념으로 본다면
무슨일으든 간략하더라도 스토리 보드, 즉 기획안은 늘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개발 단계 이전에 기획안을 가지고 논의를 했었다면 아무래도 후속대화는 쉬워지겠죠
팀뷰도 사실 스토리보드 공유와 같은 개념으로 본다면
무슨일으든 간략하더라도 스토리 보드, 즉 기획안은 늘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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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톡 이메일
3년전 쯤 이 곳 제작의뢰로 연이 된 업체인데요.
매번 이메일로 내용 전달하고 전화로 내용 확인하고 톡으로 중간 중간 내용점검합니다.
실제로 만나서 미팅 한 적은 없지만 잘 거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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