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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곳에서 보내준 포..음..포경이라 아이~부끄러워~!ㅋㅋㅋㅋㅋ 정보

먼 곳에서 보내준 포..음..포경이라 아이~부끄러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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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치님 포경 상품 오늘 도착했네요.

키보드 디자인과 타건감 그리고 착탈 변경 옵션, 소리 모두 만족스럽니다.

 

특히 먼 곳에서 보내준 포경이라 아이~부끄러워~!ㅋㅋㅋㅋㅋ

다시~먼 곳에서 보내준 포경..아이~더 부끄러워~!ㅋㅋㅋㅋㅋ

아파치님 너무나 감사드리고 오래오래 잘 사용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맨 마지막 사진은 어제 충동구매한 람보르기니 보조 배터리입니다.

 

아파치님! 제가 드릴 것은 재롱 뿐이 없어 재롱만 드렸네요.ㅎㅎㅎ

추천
5

댓글 24개

하아하아.. 포경은 넘나 고통스러운것인데.. 냑에서 포경은 햄볶는것이군요 ㄷㄷㄷㄷㄷㄷ
부러울따름이고요~
님은 포인트경매의 메뉴명을 포인트옥션으로 교체하라! 교체하라!! 포.. 포경은 남자에게 너무도 움찔거리는 단어이므니다 ㄷㄷㄷㄷㄷ 그렇지 않수미꽈 님 ㅠㅜ "포옥", "폭" 으로 줄여서 갑시다!! (응?)
일단 키보드 소리가 일반 기계식 키보드 소리와는 많이 달라요. 띠릭~이라고 들릴만큼 유별나구요.
로빈님도 포인트 많으신걸로 알고 있는데 적당한 포경품에 한번 불을 질러보세요.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pc방에서 좀 두두리고 왔어요 ^^ 키보드가 비슷한듯 하네요
예전 286시대에 감각이라 할까...
저는 실제 펜티엄 시절 삼성 기계식(원시적)키보드의 자글자글(?)한 키감을 참 좋아해서 그 키보드를 고물상이나 중고로 사서 쓰고는 했기도 했었는데 기계식 키보드를 접하고는 기계식 키보드만 고집하게 되더라구요.
저도 요즘 핸드폰을 조금 멀직히 놓고 보내요. 저는 이제 나이듬을 그냥 받아드리고 했습니다. 받아드리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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