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밥 먹고 살짝 기분 좋아졌다가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아... 밥 먹고 살짝 기분 좋아졌다가 정보

아... 밥 먹고 살짝 기분 좋아졌다가

본문

추천
1
  • 복사

댓글 45개

싫으신 분들도 계실 것 같긴 하네요 ㅡ,. ㅡ ㅋㅋ
다 웃자고 하는 일인데 거북한 분이 생겨서 전 이제 그만하겠습니다~ ㅡ, .ㅡ
능력자께서 답을 주시면 나눔행복으로 인하여 스트레스가 쫘악 풀릴겁니다.....^^
https://sir.kr/cm_free/1462566
제가 지금 안되는 상황을 다 설명하기가 굉장히 어려워서
어떻게 질문 하기도 어렵네요 ㅠ ㅠ
VPN접속 인증 카드가 없으면
서버 자체에도 들어가질 못하니, 정보를 알려드릴 수도 없고.. .-ㅅ -;;
사이트 링크만 드려도 어느정도는 알 수 있으려나요??
근데  무버블 타입으로 만든거라 ㅠ ㅠ
서버 정보를 알아도 사실은 제가 서버에 대해 몰라서 어찌해결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지금 완전 앞뒤가 꽉 막힌 상황이예요 물어볼 사람도 없고 ㅋㅋ
아놔. 목탁솔로. 04:30 기상 했다가 볼일보고 좀전에 귀가 했네요.
아고 낮잠이나 한숨 때려야 겠네요.^^
이것도 안웃기고, 아프겠다 싶어요~
아주 예전에 본 영상인데 저는 XX녀 이런게 그렇게 싫더라구요 -_ ㅠ
(워메 까다로운 것... ㅋㅋ)
서버에 문의 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 더 답답하기만 하네요 ㅋㅋㅋㅋ
제가 디렉터한테 얘기하면 디렉터가 부서(클라)에 연락해서, 부서쪽에서 서버에 확인...
뭐 이런식이니 제대로 뭘 물어볼 수도 없네요 ㅋㅋㅋㅋㅋㅋ
작년... 아니 재작년인가.... 관공서도 아닌 것이 관공서 같은 것이 뭐 그런 애매모호한 기관 홈페이지를 제작했었는데, 관공서 전용(??) 서버를 사용해야 했거든요. 근데 뭐 그리 안 맞는 것도 많고 보안이랍시고 작업하는 중에도 비밀번호를 자꾸 바꿔버리고 그때마다 전화해서 바꿨냐 물어보고 담당자 인증해서 새로 받고 아주 쌩쑈를 했었죠 ㅠㅠ 심지어 그때 저도 그쪽 담당자에게 전화하면 그 사람이 관련 부서에 전화해서 관련 부서의 담당자가 알려주면 다시 역순으로 다단계 대답이.... 아아아아악 지금 생각해도 너무 짜증나요 ㅜㅜ;;;;;;;;;;;;;;
헉 ㅋㅋㅋㅋㅋㅋㅋ 그거예요 그거 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비슷해요 ㅋㅋㅋ
전 관공서는 아니고 대학교인데, ㅋㅋㅋㅋ
대학교 전용서버가 있어서 아주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치가 깨집니다 ㅠ ㅠ
아.. 공감해주시는 분이 계셔서 그나마 웃습니다 ㅠ ㅠㅋㅋㅋㅋㅋㅋㅋ
전 디자이너도 아니고, 개발자도 아닌 애매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ㅠ ㅠ...
웹 전용(?!) 회사가 아니라 웹 관련 멤버중에 제가 그나마 제일 잘 압니다 ㅋㅋㅋ ㅠ ㅠ
(웃픈 현실 ㅋㅋ)
그렇다고 개발자를 쓰기엔 넘나 작은 회사이고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요 ㅠㅠㅠㅠ  전에도 그런말 했지만 애매하게 아무것도 못한다는 느낌이 든다니까요 .... 저도 그래요 그래서 일이 싫어지고....
진짜 애매해요 ... ㅋㅋ 애매하게 이것저것 잘 하는게 아니고
애매하게 아무것도 못한다는 느낌. 공감합니다 ㅜ ㅠ
지금은 그냥 눕고싶네요 ㅠ
캐릭터를 보고 나나티님 계정인줄은 알았지만, 그 계정에 있는 사진들중 누가 나나티님인지는 제가 추측을 해야해서 ㅎㅎㅎ
제가 나나티님과 친구가 아니라 ㅋㅋ 달님과 찍은 사진은 구경을 못했어요.
다만 이 사진이 아닐까 추측만... ㅎㅎ



사생활 보호는 철저히! =3=3
뭔가 범죄자처럼 보인다면, 그것은 기분탓입니다!
맞습니다 접니다 ㅋㅋㅋ 또 발견하시면 친추 주세요 ㅋㅋ
제가 먼저 발견하면 친추 드리겠슴다 받아주세여 ㅋㅋ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