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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차단하고 싶지 않은데... 정보

누구를 차단하고 싶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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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살다 판매하는 프로그램 소스를 공유해 달라 하네요.

공부하는중이라고.

황당.

 

어떤 사람은 일본에 사는데 몇일후 한국 들어가서 준다고 소스 먼저 달라는 황당한 인사도 있었고요.

 

마은 편하게 살고 싶고 누구를 차단하고 싶지 않은데 세상은 그걸 허락하질 않네요.

 

수욕정이 풍부지군요.

 

후불은 지메일로 왔는데 영구 차단

소스공유는 한달정도 차단후 풀고 또 그소리 하면 그땐 영구차당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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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그런 내용의 쪽지가 왔었네요.
제가 2-3주간 밤잠 못자가며 만든건데
공부중이니 소스공유
라는 말에 황당함이... 크네요.
갑자기 궁금합니다.
냑에서 욕하면 잘리나요? 그보다 더한 짓해도 안잘리는 거 보면 그렇지도 않은거 같은디요 ㅋㅋ
님..

저는 절대로!!
욕하지 않았습니다.

잠깐 손이 떨려서...
점이 몇개 찍어졌네요..ㅋㅋ

행복한 저녁 되세요~~~
그러게요~ 웃어야죠.
성질 내봐야 저만 스트레스 받고 건강에 안좋죠.
그냥 이렇게 이런 X도 있다고 공개를 하면 시원해지긴 해요.
그러게나 말입니다.
저 열심히 사는중인데 200만원만 공유해 주실래요? 라고 물으면 뭐라고 할지 기대되네요.
강남에 타워펠리스 얼마나 튼실하게 지었고, 생활하기 좋은지 한번 살아보고 싶은데 잠깐 빌려주실분 ㅋ
저는 예전에 쇼핑몰 제작을 했는데 물건 팔리는거 보고 잔금 입금해 준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결국 2달만에 잔금 입금 ㅋㅋㅋ
세상에는 ㅂㅅ들이 너무 많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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