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ㅎㅎ

축하드립니다^^

일부러 분위기 띄우느라 형식적인 참여를 한 적도 몇번 있지만
마음 먹고 참여해도 한번도 낙찰된 적이 없었습니다.
판단을 잘못한 적도 있고
마감시간을 착각했다거나
마감시간에 딴 일을 하거나 자느라 번번히 놓쳤습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마감 30분전에 알콜 기운을 못이기고 잠들어버렸네요.
눈을 떠보니 마감 1시간이 지났고
이번에도 물 건너 갔겠거니... 했는데
웬일... 마감 직전 추가 배팅한 분들이 없었네요.

요즘 키보드와 마우스에 꽂혀서 이것저것 바꿔 봤는데
일반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는 어김없이 딜레이가 발생해서 짜증 나서 못쓰겠더군요.
블루투스 방식은 좀더 나은데
쉬다가 사용하면 키보드에서 딜레이가 발생하네요.
중급 이상은 형편에 맞지 않구요.

선의 불편함만 제외하면 유선이 최고죠.
기계식은 사용해본 적이 없는데
옛날 타자기를 써봤던 감각과 비슷할지 모르겠네요.
이러던 저러던 독수리라 뭐...;;;

@fm25 님..

ㅋㅋㅋ 알콜기운에...ㅋㅋ

택배 너무 기다리지 마세요.
아직..배달중입니다.
ㅋㅋ

@해피아이 해피아이님 이미지 너무 웃겨요 ㅋㅋ @fm25님 축하드립니다! ㅎㅎ

@히치하이킹 님..

이거 진작에 나온겁니다. ㅎㅎ

@해피아이 ㅋㅋㅋㅋㅋㅋㅋ
가기싫은 물품의 마음을 표현한 짤 ㅋㅋㅋ

안되에~~~! 내가 낙첨이라니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사라진 내 10만포인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