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집기의 애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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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도 모른채...
일단 들이대고 본다,,,
qa질, 구글링을 냅다한다...
비슷해보이는 내용을 긁어다 고쳐본다,,
그런데 어떤늠은 남꺼 긇어다 붙여놓은 내용인데
우측마우스까지 막아놧따,,,역같아요
두말없이 재낀다,,
운좋게 바로 되는 경우도 잇다..
하지만 98%는 안된다..
그러면 밤새 삽질이 계속된다.
짜증이 스멀스멀 밀려오그
다음날도 이어진다..
중간에 어떻게 만지다 일부가 된다..
그럼 어디서 어떻게 하다 일부라도 되었는지 확실치가 않아
ctrl+z로 연거푸 돌아간다...ctrl+y,,, ctrl+z
그러다 꼬인다,,아흐
어떻게 하다 되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다시 삽질이 시작된다.
아흐
그러다 어째저째 되면 기쁘기 그지 없다
거의 대부분은 영문(english 아님)도 모른다
...다만 결과가 좋다는 것이다.
물론 간단한 거는 아 이래서 안되는가 보다는
규칙을 알게 된다.
그러나 대부분은 영문도 모른다..
그러니 다음에 조금만 상황이 변질되어도
qa질, 구글질을 계속해야 하고
역같은 삽질은 불철주야 반복된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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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짜집기 맛들이면 그 날부터 머리속에 쌓이는 지식은 없어지죠.
어떻게 잘 짜집나....요것만 연구하게 된다는거....
그래도 짜집기가 좋아요~~~ㅠㅠ
어떻게 잘 짜집나....요것만 연구하게 된다는거....
그래도 짜집기가 좋아요~~~ㅠㅠ
딱 저와 같은 과네요 ㅋㅋㅋ
절실하게 공감합니다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