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보는 건 어느 정도 되는데, 듣는 건........  ㅜㅜ

개발하는 사람이 영어 잘하면
한쿡이 아니라 미쿡으로 고고싱
영어 못해서 한쿡을 뜨지 못하는 슬픈 코더입니다.

의뢰자에게 영어 잘하는
미쿡 회사에 의뢰하라고 하세요.

어느정도 듣고 말하기는 가능 한데 다른일을 하네요.....ㅠㅠ

통문장은 번역기 공식 문서는 대충 코드 써져 있는거 보고 떄려 맞춥니다 ㅋㅋ

글로 보는건 어느정도 되는데 듣기/말하기는 안되요 ~~ ^^
개발자는 독해는 어느정도되면 업무에 유리한것 같습니다.

사는데 지장은 없을정도요

못해요

재미삼아 영어실력 테스트해보세요.
https://www.arealme.com/english-level/ko/

전 영어권 국가에서 6년 넘게 살았었는데도 전투영어만 썼던지라 실력이 영 꽝...

@몰라용
 최소 영포자라고 나오네요

개발자가 영어 잘한다는건 또 먼가요?

함수명은 자기가 임의로 지을수있구..필드명은 머 거의 고정되어있고..

개발하는데 쓰이는 영어는 몇개 없습니다..

select
from
where
limit
insert
delete
on
off
php
div
li
ul
ol
wrap
header
nav
inner
function
return
javascript
name
subject
datatime
url
path
등등..


이런걸로 영어회화가 가능하면 정말...개발자는 영어 잘해야합니다...ㅎ

abcdefg......

뭐 때문에 그런이야기가 나왔나요??

저는 적당히 일에 필요한 영어정도는 하는편인데.....

몰라용 님이 링크해주신 테스트에서 "최소 영포자" T.T 나왔습니다만...
먹고사는데 전혀 지장 없고요..
제 차, 개조할땐 러시아 친구들 도움 받고요(구글번역), 미국 쉐보레 클럽 사람들 도움 받습니다..
그리고... 아들녀석 해외 게임 결제해주고 잘못되서 다른 계정으로 전환하는데도,
전혀 문제 없이 영어 잘 쓰고 있습니다.. 당연히 구글 번역기와 대충 알아들을 정도만 글로 쓰죠..
해외 직구에도 전혀 문제 없고요.. 실시간 채팅을 해도 중국사람과 영어로 대화 합니다..
문법이야 당연히 개판이겠지만요... 물건 잘 오고 전혀 문제 없습니다..
제가 볼 땐 플란더스의닭님이 문제가 아니라 개발자가 어쩌구 떠든 사람이 문제 입니다..
인문학적 소양이 매우 부족한 사람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국내에서 해외차 정비하는 사람들은 모두 영어 잘해야 하는지 생각해보시면 될 듯 합니다..
열심히 하는 사람은 번역기 돌릴거고요..
아닌 사람은 그냥 한글판 구하든 다른사람에게 물어보든 하겠지요..

마음에 상처받지 마시길... 충분히 잘하고 있습니다..

모두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저게 뭔 개소린가요 ㅋㅋㅋ 컴퓨터학과 나왔다고 컴퓨터 조립 & 견적 잘한다는 것과 동일한 맥락이네요

아임 쏘리. 아이 캔낫 스픽 잉글리쉬

개발자가 영어 전공도 아닌데 어찌 영어를 잘하겠습니까..
이상한 사람이네요..

영어 유튜브영상에 자막을 넣을 정도...

잘하면 좋쵸... ㅎㅎ;
그렇지만 필요로 하게 되면, 필요로 하는만큼 더 수고와 노력을 들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