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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락의 이름님 진짜 저질!!!!! 정보

뜨락의 이름님 진짜 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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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막 입에 담지 못할 욕하시고... 삐졌어요. 저질같으니. ㅤㅊㅞㅅ!!!


P/S 저 이러다 조만간 리자언니한테 강제 탈퇴당하는거 아닌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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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개

여기서 덕구님께서 말씀하시는 저질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고찰을 해보자면..

저질이란,
저렴한 가격에(공짜) 질높은 글로 덕구님을 빛나게 해주는.....
[아주 고마운 사람]이라는 뜻이죠?
감사합니다...
그렇게 생각해주시면 고맙.. 쿨럭;;;

P/S 올리고 나니 너무 수위가 높은것 같습니다. ㅠ.ㅠ
      오달수님이 댐만 무너뜨려주시면 수위가 낮아질것 같은데.. 흑..
절묘하게 캡쳐하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토닥토닥~~
조류의 지능에 새삼 감탄을 금할수가..^^
지구 정복을 하실만 합니다....힛..
구성애의 강의에 너무 심취하셨군요.^^;
그걸 꼭 그걸로 보십니까?
건강한 아이가 출현하신 곳으로 봐주십시요. 관세음~ㅜㅜ
지금 막 확인했습니다. 정말 대단한 누뇌를 가지신것이 틀림없으셔요. ㅜ.ㅡ
달수님을 따라가려면 한참 멀었습니다. 흑.
포토샾 실력에도 박수를~~~
일부러 특정 글자의 끝을 잘라서 묘한 뉘앙스로 연출하시는....
지구정복 하실만 합니다...
치..흥~~
안 봤음....삐졌음...
티없는 감성의 소유자이면서 순진무구의 결정체인 저를
저질로 매도 하시다니...츄륵~~
진아맘님께 일러줄꼬얌....
" 티없는 감성의 소유자이면서 순진무구의 결정체인 저를 "

아까.. 커피에 타서 녹였습니다. 이제 티(tea)있으실거에요. 토닥토닥~
오머낫~~
진실이가 거기 있었네요.
그것도 모르고 울 덕구님의 첫눈 같은 마음에 상처를~~~
토닥토닥~~
근데 뭐 캡쳐만 했다고 해도 진실은 불변임...
묘한 뉘앙스를 강조하였으므로..
그러니 새벽 이슬에 빛나는 아침햇살처럼 영롱하고 난초처럼 청초한 심성의 저는 그 마음이 어땠겠어요. 흑...

P/S 동병상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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