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오늘은 털뽑히고 된장 뽑히고 잠시 뜨거운물에 빠졌지만.. 정보
내 오늘은 털뽑히고 된장 뽑히고 잠시 뜨거운물에 빠졌지만..본문
진,오,뜰,진,드,헐...
못외울까 적어놓고 나갑니다. -_-+++++
너무 피곤한 관계로.... .. 내일 부터.. 원샷원킬.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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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그누 채팅방에 두분 오셨었는데..^^
오리님도 담에 뵈요~
안녕히 주무세요!
오리님도 담에 뵈요~
안녕히 주무세요!
삐졌어요.

뭔일 있으셨어요?
토닥토닥~~
토닥토닥~~
주동자가 잘 아실텐데요.
진,오,뜰,진,드,헐...ㅋㅋㅋ
제가 먼저 털 뽑자고는 안했습니다.
그냥 푹 고아야 한다고 했는데..ㅡ,ㅡ;
제가 먼저 털 뽑자고는 안했습니다.
그냥 푹 고아야 한다고 했는데..ㅡ,ㅡ;

한분이 빠졌는뎁쇼..
한분은 중복되었구요.....힛..
진.오.뜰.연.드.헐..이 맞지 않을까 하는....
=3=3=3=3
한분은 중복되었구요.....힛..
진.오.뜰.연.드.헐..이 맞지 않을까 하는....
=3=3=3=3
씨익~.. 씨이이익~~~~ 조만간.. 테러.

근데 된장 뽑힌다는 말은 상당한 독해력을 요하는 고난이도의 문장이군요..
=3=3=33
=3=3=33
먼일인진 모르겟지만 오늘따라
<-- 주동이가 좀 커보이면서 나온거 같습니다^^


어제 새벽에 아무일도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오리주둥이님의 겨울 히스테리라고 할 수 밖에 없군요^^
우워어어어어~!!!
무슨 말인가 하고 한참을 고민 하다가.. 문득 떠오르는게 있었습니다~ ㅋㅋ
바로 그 문득 떠오른것으로 당했습니다.
오.. 아이콘이 생겼네요..주둥이가 멋지네요..^^
뜨락님이 시간을 쪼개어 만들어주셨습니다. 저한테 반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