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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서버(코로케이션) 사용하시는분께 질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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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서버관련된 이슈가 자게에 나름 핫하길래 보니

의외로 단독서버호스팅, 다른말로 코로케이션 서버를 사용하시는분들이 많으신것 같은데

무슨 이유 (어떤 장점)때문에 단독서버(클라우드서버말고) 를 사용하시는지 급 궁금해졌습니다.

몇년사이에 제가 모르는 어떤 다른 장점이 생겼는지...

저는 클라우드서버 대비 단독서버의 단점을 꼽아라 그러면 수십개를 꼽을 수 있는데

클라우드서버 대비 단독서버의 장점이 어떤게 있나? 생각해보면 아무리 생각해도 장점이 없더라구요.

 

다들 어떤 이유때문에 단독서버를 사용하시나요?

 

하드웨어 확장이 쉽다?

=> 하드웨어 장비들고 IDC가서 업글하는동안 서버를 끄고 장비를 올리고 장비바꾸면서 발생되는 각종 문제(드라이버 같은)를 해결... 클라우드서버는 그냥 집에서 몇번의 마우스 클릭으로 업글가능한데...

 

하드웨어가 온전히 나의 소유다?

=> 빌려쓴다는 느낌이 아니라 그냥 내 하드웨어를 내 맘대로 쓴다... 하지만 몇년만 지나도 아무도 쳐다보지 않게 되는 구식 하드웨어들이 되는데 몇년마다 하드웨어를 계속 업글해준다?

 

가격이 클라우드에 비해 싸다?

=> 상면비라고 불리는 비용을 서버크기에 따라 매달 지불해야하고, 회선비 따로 내고 서버를 임대했다면 임대료도 내야하는데... 그 비용이 어찌보면 클라우드 서버 비용보다 더 나올 것 같은데...

 

회선속도를 내맘대로 빠르게 쓸수있다?

=> 대부분 회선은 100Mbps 쉐어나 데디라인을 쓸텐데.. 데디라인도 어차피 트래픽 용량제한이 걸리고, 쉐어라인은 해당 라인에 물린 다른서버가 대역 다 차지하면 느려지고... 데디라인을 트래픽 용량제한 없이 쓰려면 비용이 수백만원으로 뛰고...

게다가 국내 대부분의 서버호스팅업체는 해외망이 정말 극악으로 느린데...

 

백업하드를 한개 더 추가해서 내 맘대로 백업할 수 있다?

=> 클라우드서버는 애초에 백업이 자동... 백업하드가 고장날 걱정도 없고 비용도 공짜이거나 매우저렴한데... 그리고 백업을 하는이유가 여러 하드웨어장애로 자료유실이 걱정되어 하는건데 클라우드는 자료유실 확율이 0.001% 인데 (AWS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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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개

어찌되었든 하드웨어를 나누어 사용하는 클라우드서버 보다는 단독으로 사용하는 서버의 안정성이 더 높지 않을까요?
이 이유 하나만으로도 단독서버를 사용할 목적으로는 충분한 것 같습니다.

저는 클라우드서버를 선호합니다. ㅎ
안정성이 중요하다고 한다면 클라우드가 오히려 더 선호되어야하지 않나요?
입주한 IDC의 화재나 정전에도 방어가 전혀안되고, 자신의 서버하드웨어장비들의 고장에도 전혀 방어가 되지 않자나요.

아마존같은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같은경우엔 한국전쟁이 나도 데이터는 안전하죠. 지구급 멸망이 아닌이상 전세계 수십개의 하드웨어에 자료가 분산되어 있으니까요.
AWS 에서 밝힌 자료에 따르면 자료유실이 될 확율이 1만년에 수 byte 정도라던데요...
저도 클라우드 서버를 선호 합니다만

제가 생각 했을 때 꼭 단독 서버를 쓸 경우가 하나 있긴 합니다.

예를 들어 단일서버에서 시스템이 돌아가는 경우
이미지 저장 데이터를 1테라 이상을 사용하는 서버
이미지 데이터가 정말 중요하진 않지만 그래도 있긴 해야 함

위와 같은 경우에 클라우드를 사용하면 블럭스토리지를 1테라 이상 사용해야 하는데요
많이 저렴한 Lightsail의 경우에 1테라면 12만원/월 입니다.

클라우드 인스턴스 비슷한 급으로 하게되면 4만원/월 정도한다고 해도
월 비용이 16만원 이상이여서

IDC에 회선비용이 평균 8만원 정도라고 봤을때
IDC가 절반정도 저렴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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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경우는 제 경우이기도 한데

이런저런 이유로 데이터가 비대해졌는데
필요없는 데이터가 분명히 많지만 시스템이 너무 오래되어서
업그레이드를 못해서 생긴 문제라

정상적인 시스템이라면 클라우드를 택할것 같습니다.
대량의 자료이고 이미지 같은 단순파일은 S3 같은 스토리지서비스로 옮긴다면 어떨까요? ㅎ
물론 오래된 시스템이라면 그걸로 옮기는게 더 문제긴 하겠네요.

제 생각이 딱 똥싼너구리님처럼, "단독서버의 장점이 있어서 사용한다. 라기 보다 클라우드로 옮길수 없어 어쩔수없이 사용한다." 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음 일반적인 경우에서요. ㅠ SIR 회원님들이 은행웹사이트를 운영하는건 아니자나요 ㅠㅠ
얼마전 가비아 클라우드서버 직원과도 이 문제로 대화를 한참 나눴었습니다.
스쿨에도 제가 댓글로 이 내용을 한번 기술한 적이 있긴한데.

장점의 종류로 치면 클라우드 서비스가 훠어어어얼씬 많은게 정답이 맞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클라우드냐 물리서버냐 고민하는 여지는 말씀하신 가격 문제에 있습니다.
한두대 운영시에는 크게 느껴지지 않으나
수십대 이상 혹은 여러대 이상의 중.대규모 구축을 하는경우 혹은 한대인 경우 조차
클라우드는 "많이" 비쌉니다.

이 비싸다는 기준이 애매모호 할 수 있으나 대부분의 클라우드 업체는 물리적인 스토리지 증가와
하드웨어 상향에 대해 비싼 과금 정책을 취하고 있습니다.

네트워크나 서비스에 국한된 종류의 확장(오토스케일링 이라던가 이미지 스냅샷) 등은 오히려 편리하고
저렴할 수 있으나 HDD, RAM 같은 스토리지 확장에 대해서는 가격 유동성이 많이 약합니다.

저 가격 부분이 전체 스케일이 커지면 커질수록 꽤 많이 차이가 나게 됩니다.
클라우드 서비스가 대부분 후불에 자동결제 방식을 채택하고 스토리지 또한 기간에 용량까지 비례되는 형태로 증가 하다 보니 물리서버에서 내지않아도 되는 추가 월과금이 생각보다 부담스럽게 되고
실제 비교를 해봐도 중대형 서버구성에서는 굉장한 가격차이가 나는게 현실이기도 합니다.

그 외적인 부분은 솔직히 클라우드 손을 들어줄 수 밖에 없지요.
스케일부분도 좀 의아한게 VPS나 클라우드서버를 물리서버인것처럼 운영하려고 하니깐 비용이 많이 드는 것은 아닐까요?
물리서버의 경우 에이 어차피 사용자 늘어났을때 서버가 감당하기 힘들수 있으니 첫 서버부터 빡시게 최신 하드웨어 사양에 분산서비스 할 거 생각해서 여러대 쓰자. 라고 하는데
이걸 그대로 클라우드에도 적용해서 고사양 하드웨어에 서버 여러대 세팅해놓고 써야지... 라고 해서 일어나는게 아닐까 합니다.
솔직히 막 몇십코어짜리, 수십기가 메모리가 당장에 필요한 서비스업체들이야 모르겠는데 그냥 저냥한 서비스라면 저렴한 클라우드서버를 사용하다가 좀 부족하다 싶으면 그 부족한 부분만 조금 늘려주고 하는식으로 쓴다면
초기~중기엔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료가 훨씬 저렴하다. 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HDD용량에 따른 비용과금이 요즘 수TB짜리 하드디스크 가격을 생각하면 많이 비싸다! 라고 느낄 수 있는데, 대부분의 클라우드업체들은 좀 느리더라도 비용이 저렴하고 용량이 많은 스토리지 서비스도 함께 하고 있으니 큰 부담은 안될거라고 생각되거든요.
네 맞습니다. 백업용 혹은 백업이미지 보관용 스토리지는 저렴하게 제공하고는 있더라구요. 다만 was 서버 쪽 스토리지 쪽에 대해서는 과금정책이 물리적인 증가이슈에 대해 꽤 높은 편이긴 합니다.
아무래도 서비스 규모나 성격에 따른 선택의 차이랄 수는 있겠습니다만 많은 경우에 있어서 클라우드를 선택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초도 서버 구축시에 cdn 쪽으로 다 뺄수 없다거나 sshfs 혹은 samba 등을 이용한 hdd 마운트가 아니라 was 자체의 hdd 증가가 필요한 경우도 심심치 않게 발생하는 문제로 인해 외부 스토리지 가격만으로 비교하기는 무리가 있는것도 현실이긴 합니다.

웹서비스의 스토리지에 관한 부분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나 그간 시스템 구축한 짧은 경험에 비춰 보아도 수십대의 스토리지 및 스트리밍 서버 구축이 필요한 사이트가 꽤 있었고 이 경우에도 다양한 측면으로 기본 서버 구축비와 운영비 트래픽 발생 이슈예측을 통한 과금 예측을 해보았지만
조금 중대형으로 올라가는 경우는 클라우드쪽이 가격이 상당히 높긴 했습니다.
1. 서버호스팅은 그리 안비쌈.
2. 고성능 클라우드 서버는 너무 비쌈.
3. 관리할 수 있다면 물리서버 추천!
클라우드 서버도 그리 안 비쌉니다. ㅠ 보통 3.5$이나 5$ 부터 시작인걸료 ㅠ
고성능 클라우드 서버는 너무 비쌈. => 위에 적었듯이 서버호스팅에 익숙한 사람이 클라우드로 처음 옮겨갈때의 실수라고 봅니다. 서버 업글이 매우 힘든 단독서버의 경우엔 초기투자비다! 옛다 하고 고사양 서버를 질러서 서비스할 수 있겠지만, 클라우드는 제일 싼것부터 시작해서 사용자 늘어나고 부하가 걸리는부분이 생기면 그부분만 사사삭 상위모델로 업글한다던가, 부하가 생길때만 일시적으로 사양을 올린다던가 하는게 가능하니까요.
관공서 홈페이지 운영하려면 단독서버 아니면 힘들겁니다.
예전부터 관공서쪽으로 수주를 하다보니 단독서버로 오게되었네요.
와플 방화벽 서비스도 1년에 100만원 넘게 주고 서비스 받고 있구요.
1년에 서버 호스팅비하고 보태면 200만원이 조금 넘습니다. ㅠㅠ
colocation 은 자신의 서버를 가지고
IDC 장소와 회선과 전기를 빌려쓰는 서비스이고

님께서 말씀하시는 서비스는 서버호스팅입니다.
vps 가상 서버를 사용시 아무리 리눅스 박스로 무장을 했다고 해도
최신 맬웨어(돈달라면 랜섬웨어)에 걸리면 vps 전체가 감염이 되더군요.

최근에 미국에서 매출 44억불(4조4천억)정도 하는 업체가
미국 1,2위 호스팅 업체에서 vps 사용하고 있는데,
우리회사 호스팅을 믿지 못해서 안쓴다고 하다가
위 내용처럼 당하고 나서
급하게 서버호스팅을 요청해서 알았네요.
더이상 vps 는 안쓴다고 하네요.
코로케이션이나 서버호스팅은 뭐 근본적으론 동일하죠. 서버가 내것이냐, 아니면 서버를 할부로 구매한것이냐, 아니면 그냥 빌렸느냐 차이니까요. 서버가 내것이다. 라고 할때 월 비용은 훨씬 내려가겠지만 서버구입에 필요한 비용을 전체 서비스기간으로 N빵하면 결국 비슷비슷해지니까요.

그리고 랜섬이나 가상서버호스팅의 경우 자신과 같은 물리서버를 쓰는 다른 업체의 가상호스팅의 보안이슈때문에 바이러스들이 가상화를 벗어나서 적용이 될 수 있다고 해도 클라우드서버는 가상서버호스팅과는 조금 다르죠. 이런일이 발생할 수가 없... 그리고 클라우드서버가 나오고 가상서버호스팅은 젤 먼저 시장에서 사라지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바이러스나 랜섬은 VPS를 사용안할 이유가 될진 몰라도 온전히 이것이 클라우드 서버가 아니라 단독서버를 사용해야만 하는 이유라고 보기엔 조금 어렵지 않나 생각됩니다.

오히려 랜섬웨어나 바이러스가 무섭다면 완전 독립적인 저장공간에 전체 백업본을 보관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더...
서버호스팅과 Colocation 은 책임과 관리에서 완전히 다른 서비스입니다.
리스차량과 구입차량도 다른데, 그보다 엄청나게 다른 차이가 있는 서비스죠.
물론 같다고 우기시면, 세상에 다른 것은 하나도 없죠.

제가 말한 것은 VPS 와 단독 서버 호스팅이지
클라우드와 단독 서버 호스팅을 이야기 한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님께서 저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생각에 따라서는 시비를 거는 것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거의 대부분 사용량에 따라 요금을 지불하지만,
단독 서버의 경우 대부분 매월 일정한 요금을 지불 합니다.

따라서, 테스트나, 게임 같이 주말에 사용이 극대화 대는 서비스는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지만,
매일 일정한 트래픽이 요구되는 서비스는 서버호스팅이나 코로케이션을 사용하는 것이
비용면에서 엄청난 차이를 보입니다.
저는 시비걸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모투님의 이 댓글은 저에게 매우 불쾌하게 느껴지네요.

단독서버(클라우드서버말고)를 사용하시는... 이라고 서두에 적어두었습니다.
즉 저는 애초에 단독서버와 클라우드서버를 놓고 2개중에 단독서버를 사용하시는 이유가 있는지 물었던 겁니다.

그렇기때문에, 단독서버와 클라우드서버를 놓고 생각해보면 서버호스팅과 코로케이션은 거의 같은 서비스로 볼 수 있다. 라고 적은 것이구요. (서버호스팅과 코로케이션이 다른서비스인건 저도 알고 있습니다.)

클라우드서버에 해당하는 자동차 예는 적당한게 없기에 자동차로 예를 드신건 "완전" 잘못된 예이지만,
굳이 하나 어거지로 꼽아 클라우드서버에 해당하는걸 쇼카같은 걸로 대치해서 봅시다.
리스랑 할부랑 구입차랑 "쇼카"와 비교한다고 했을때 뭐가 그리 "엄청나게" 다른가요?

그리고 VPS 애초에 비교대상으로 삼지도 않았습니다.
모투님이 먼저 VPS의 단점... 버추어박스를 말하면서 단독서버를 사용한다길래, VPS는 거의 망해하고 있고
클라우드서버에선 해당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라고 말했을뿐입니다.

어느부분에서 시비를 거는걸로 보였는지 "전혀" 모르겠네요.


그리고 클라우드 서비스도 대부분 일정한 요금을 지불합니다만?
디지털오션이나 AWS 라이트세일은 거의 불변의 요금제이고, EC2도 사용량 계약하면 거의 월 고정요금이 나옵니다.
물론 트래픽양이 계약된 양보다 많거나 하면 추가요금이 과금되지만, 이는 서버호스팅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매일 일정한 트래픽이 요구되는 서비스는 서버호스팅이나 코로케이션을 사용하는 것이
=> 여기서 모투님도 묶으셨네요. 두개가 엄청나게 다른데 왜 함께 설명하시나요?

그리고 매일 일정한 트래픽이라면 월 트래픽이 일정하다는 것이고, 이럴경우 클라우드 서버도 비용면에서 크게 비싸지 않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 비용이 비싸다 라고 하는 건 오토 스케일링을 적용해두고 계약없이 사용량만큼 가용성을 확보해두었는데 접속자가 몰릴경우 이 가용성확보에 따라 추가적으로 사용한 리소스가 많을 경우 가격이 확 뛰는 것이지요.
미국의 대부분 IDC 에서는 서버호스팅이나 Colocation 이나 최대 네트웍 속도를 계약해서 사용하지, 트래픽량을 계약해서 사용하지 않습니다.

특히 Colocation 의 경우에는 전세계 대부분의 IDC 에서 최대 네트웍 속도로 계약을 하고,
트래픽량으로 하는 계약 자체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참고로 전 미국에서 10년 이상 최상급 시스템 엔지니어(연봉 20만불 이상)로 근무했었습니다.

여기서 트래픽량 계약이 없다는말과 미국이 왜 나와야하는지 이해할 수 없네요.
한국도 서버호스팅은 대부분 회선속도로 계약합니다. 계약방법에 따라 정확히 그 속도만 쓸수있는 곳이 있고, 그 속도이상으로 쓸수도 있으나 초과분에 대해선 추가과금을 하는 경우도 있긴하죠.

그리고 일정량의 트래픽 = 일정량의 속도로 대치할 수도 있습니다.
일정량의 속도로 계약해서 매월 같은 요금을 원한다면 클라우드 서버에서도 일정량의 속도제한을 걸고 쓰면 됩니다.

제가 말했듯이 클라우드 서버의 가장 큰 장점이자 비용폭탄의 이유중 하나는 자유로운 가용성확보라고 계속 말했구요.

그리고 마지막 막줄은 안 적는게 좋으실뻔 했어요. 요즘은 저런거 적으면 더 없어보입니다.
이 게시물은 '해당 업에 종사하는 분들'께 질문하는 것이 아닌, 그누보드에 계신 '사이트 운영자 분들'께 하는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곳에는 다양한 직업이 존재하고 각자의 생각이 있으니 자유롭게 생각을 나눌 수 있습니다. 저 또한 흥미롭게 댓글들을 보고 있었는데요.

님, 저는 이 댓글들이 '토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이 곳에 댓글 다시는 분들은 모투님을 포함하여 업계 고수님들이 모여 토론하고 계시거든요. 그렇게 고수분들이 모여서 토론 하는자리여서 저 같은 눈팅유저는 '무엇이든 배울게 많겠다' 싶어서 조용히 지켜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논점이 바뀌더라구요.

이 토론에서 누구하나도 시비를 건 적이 없습니다. 이건 아래에서 다시 말씀드리겠고요.

모투님 본인 스스로 '참고로 전 미국에서 10년 이상 최상급 시스템 엔지니어(연봉 20만불 이상)로 근무했었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저는 그 말씀이 '내가 이 바닥에 대해 잘 아니까 ... 자세한 말은 생략할게' 라고 하시는 것 처럼 보이더라고요.

'토론'에서는 논점에 대하여 근거있는 자기주장을 하거나 설득해야하고, 상황에 따라 논점에 대해 다른 이견이 있어 '논쟁'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보기엔 불필요하게 '언쟁'을 하고 계십니다.

저는 여기 댓글다시는 분들께서 대부분 10년은 훌쩍넘어 업계 종사하시는 분들의 댓글이라 생각했고, 그분들이 각자 자신의 업을 잠깐 내려두고 때론 가볍게, 때론 진지하게 토론을 하고 계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시비거는걸로 들린다'라는 말에 의아해서 조회해보고,
https://sir.kr/promotion/1014

님께서 해당 업에 종사하시는구나 하는 것을 알겠습니다.
솔직히, 이 토론에 논쟁도 아닌 언쟁을 펼친것은 '시비 거는걸로 보인다'고 말씀하신 모투님이 아닐까요.

왜 '웹사이트 운영하시는 분들 중에 단독서버를 사용하는 이유'라는 질문에 '업자'로서 대응를 펼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애초에 업자에게 묻는 것도 아닌데요.

물론 업자의 모습으로 이야기를 하실 수는 있습니다만, 뛰어난 업계관계자라면(이 게시물 댓글에도 계십니다) '소비자의 반응을 귀담아 들어보는 기회도 얻을 겸 토론하는 방식'으로 참여하시면 될것 같은데요? 프로는 내가 자신에게 붙이는 스티커가 아니라 남들이 나에게 붙여주는 훈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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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10년 이상 최상급 엔지니어분께,
업계 20년 미만인데다 아직도 배울게 많고 풀스택을 꿈꾸는 제가
감히 모투님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발상전환 할 수 있게 이 게시글 제목을 바꿔보자면

"소비자가 클라우드서버보다 물리서버를 선호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모인 고수들의 알쓸신잡을 통해 좋은 것들을 취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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