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했다. 나도 했다" 저도 이런말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보
"나도 했다. 나도 했다" 저도 이런말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본문
2만점 목표 출사표 던저놓고 기대반 포기반으로 간신히 일주일을 보냈습니다.
저같은 사람들에게는 뭔가 꼭 해야만 하는 그런일은 참 어렵습니다.
이미 2만점확보 여러번 해 보셨을 고수님들 보기에는 가소롭게(?) 보일지 몰라도
그러나 오늘 이 글로써 마지막 일요일 글이 되니
와 ~ 2만점 주시겠지 기대해 봅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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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댓글도 꼭 필요합니다.
@마젠토 걱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7출석+7글쓰기+7댓글 했습니다. 흐믓 흐뭇 + 첫경험입니다.
7출석+7글쓰기+7댓글 했습니다. 흐믓 흐뭇 + 첫경험입니다.
축하 드립니다....^^
@亞波治 고맙습니다.
몸이 좀 불편하셨다는 글 본것 같은데 건강 되찾으셔서 축하드립니다.
몸이 좀 불편하셨다는 글 본것 같은데 건강 되찾으셔서 축하드립니다.
@doremi 많이 좋아졌습니다. 기력을 되찾아야 하는데 뭔가를 하면 금방 지치네요...^^
축하 그런데... @亞波治 님은 포인트를 보니 1년동안 풀로 로그인 글 댓글 하신건가요??? 백만점의 의문?
@팻시 몇번을 제외하곤 거의 풀첵은 맞지만 현재 포인트는 포인트 경매(+)와 포인트 가위바위보(-), 그리고 열심히 글쓰고 활동한 덕 입니다.
쉽지 않은 결과 입니다....^^;;
쉽지 않은 결과 입니다....^^;;
@팻시 아파치님은 원래 금수저급입니다.
오늘 저녁 12시 넘어가면 바로 입금됩니다. ^^
현재 선배님 포인트 > 88,991점
축하드립니다. ~~
현재 선배님 포인트 > 88,991점
축하드립니다. ~~
@doremi 아이고 선배님 지금이 저녁 11시이면 어서 주무십시오.
저는 낮잠 푹 자고 일어났거든요. ㅠㅠ 커피나 한잔 마셔야겠습니다. ^^
저는 낮잠 푹 자고 일어났거든요. ㅠㅠ 커피나 한잔 마셔야겠습니다. ^^
축하드립니다.
@foxman 축하해 주셔거 고맙습니다.
부럽습니다.
@얀카 한번 해 보니까 별거아니네 하는 생각도 들어서 한 주 더 시도해 볼까도 합니다.
그러나 저같은 경우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러나 저같은 경우 쉽지만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