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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 자한당의 조국 사퇴 프레임이 코미디인이유 정보

조중동, 자한당의 조국 사퇴 프레임이 코미디인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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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지도 않으니 좀 아닥! 했으면 좋겠습니다. 동영상이 떠도 모르쇠로 대통령 만든 장본인들이 무슨 정의를 찾고 시민의식을 찾고...ㅉㅉ

 

지지자들도 기레기들이고....

 

아니 의혹가지고서 사퇴면 명박이는 사형시켰어야죠? 뭐가 좀 확인이 되고 사퇴를 찾고 정의를 찾고 하는게 맞지 않습니까? 

 

명박이에 비하면 조국은 1급수 아니 심층수급인거죠? 개인적으로 이 의혹들이 사실로 굳어지면 법무장관만은 하지 말았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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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딸 대학입학이 없던일도 될까요?
이런 일들이 정상이라면 대체 박통, 최순실, 정유라는 왜 문제가 된거죠?
지금 벌어지는 일들이나 그 때 일들이나 뭐가 다른가요?
그때는 문제있는 사람들이라 일하면 안된다고 난리피고
지금은 문제 있는 사람들이 더 일잘하는 법이라는
말인지 방군지도 모를 말이나 해대면서 자기 모순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으니 말이죠.
문제있는 인간인게 드러 났으면 문제 없는 인간으로 바꿔서 진행하면 될것을
한번 결정하면 배가 산으로 가도 끝까지 가야만한다는건
이전하고 뭐가 바뀐건데요?
이러려고 촛불들 드셨나요?
신흥 사이비 종교 단체마냥 이성들을 못찾으시네...
이젠 촛불이 아니라 횃불을 들어야 할듯.
하지도 않은 말을 만들지 마시고 제 글의 끝 부분을 읽어 보세요. 그리고 정유라, 최순실 문제가 뇌피셜인가요?  순실이 지금 어디가있습니까?

무슨 정의감들이 그리 많아서 어제 의혹제기하고 그 다음날 사퇴종용하고, 사리가 그렇게 분명한 사람들이 그간 어떻게 사셨다는 겁니까? 여야가 분명하고 한쪽은 찌르겠죠? 그리고 한쪽은 막을 테고요. 지들 할 일은 하되 좀 그럴만한 사람들이 앞에 서라는 겁니다. 나경원이가 지금 조국 사퇴하라는 것이 맞습니까? 뻔뻔이 지나친 거에요? 전과 13범 BBK 동영상 나와서 사퇴하랄 때는 다들 뭐하고 지냈습니까? 이게 코미디죠? 그리고 그 지지자들? 본인들 가치관이 그렇다니 투표로 지지하는 것은 얼마든지 좋은데 내로남불이라 하기전에 본인들이 지려 놓은 똥이나 좀 치우고 지지해야죠?

그냥 두라는 소리가 아니라 이 시국에 닥쳐야할 사람들은 닥치라는 겁니다. 그리고 의혹이 사실이면 본인 스스로 관둬야죠?



나경원 이여자 좀 미친여자 같지 않습니까?
입학에 문제를 발견했나요?
그냥 의혹 부풀리기잖아요.

딸 입학시킬라고 없던 전형을 만들어서 입학을 시켰나요?
단국대가 없던 인터쉽을 만들어서 운영했나요?

만약 딸이 다니던 고등학교에 소방관 학부모가 있었고 그 해당 소방서에서 인터쉽을 2주 정도 소방서에서 봉사활동 후 명예소방관이라는 증서를 받았을겁니다.

딸이 쓴 논문은 이 명예소방관 증서랑 비슷한 수준의 결과보고서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교육청에서 지원하는 인터쉽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 고등학교 학부형 중에 단국대 교수가 있었고, 그 교수가 단국대와 무관하게 인터쉽을 프로그램을 진행한 프로그램에 참여 후 결과보고서 수준의 논문에 제1저자가 된겁니다.

정말로 입학에 불법적인 요소가 있었다면 저도 같이 비난할께요.
의혹 말고 오피셜을 가지고 주장하세요.

댓글 26개

탈탈 털어서 조국을 죄국으로 만들어 간다.
새누리, 조중동, 기득권 등 적폐들이 말이다.
혹세무민, 침소봉대, 이전투구, 혐호 등은 이들의 주특기이다.
껄끄러운 정적과 대선 주자를 제거한 후 크게 한번 흔들어 보자는거다.
또 반동에 세상이 퇴행될까 걱정이다.
조국이란 인물은 문정권의 상징성을 갖는 인물이라 제가 지금의 문통이라도 장관인선 후 이 사태면 그냥 정면돌파가 맞지 않나 싶습니다. 정치를 떠나 의혹이 사실이면 관두는 것이 순리일테지요. 문대통령에게는 이 문제 쉽지 않은 문제임은 분명합니다. 현 시점에서 아쉬운것은 인선 과정에서 좀 더 신중했으면 이런 시기의 국론 분열은 막았겠지 않나 싶군요.
수修은 그만하면 할 말없고 齊家는 좀 안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고 딸, 부인, 동생과 제수 등 가족 의혹들을 모두 조국의 비리로 봐서는 안됩니다.
감정적이며 뚜렸한 증거도 아직 없습니다.
김성태처럼 나서서 딸을 청탁한 것과는 판이하게 다른 사안입니다.
또한, 가족들 각자가 다 성인이니 잘못한 게 있으면 조사와 처벌을 받으면 되는거고 그게 다른 가족의 공무담임권을 침해하지 않는거니까요.
어리석은 사람들이 비극에 이어 희극으로 같은 짓을 반복하지 싶습니다.
제 글에서 "인선의 신중함"이란 어떤 비리를 먼저 알아 인선에서 배제 했어야 한다는 뜻이 아니라 인선한 인물과 충분한 논의 끝에 흠결이나 갈등의 요인을 미리 찾아 대응 메뉴얼 정도는 만들수 있지않았나 싶은겁니다. 불필요한 정쟁을 최소로 했었어야 한다는 뜻이죠.

자한당 의도는 다른 것 없습니다. 그저 이 번 일본 이슈가 본인들에게는 치명적이라 피하고 싶었을 테고 조국의 대선 행보가 두렵다는 싸인인것이죠. 정말 걱정인 것이 이러한 문제들입니다.
그럼 딸 대학입학이 없던일도 될까요?
이런 일들이 정상이라면 대체 박통, 최순실, 정유라는 왜 문제가 된거죠?
지금 벌어지는 일들이나 그 때 일들이나 뭐가 다른가요?
그때는 문제있는 사람들이라 일하면 안된다고 난리피고
지금은 문제 있는 사람들이 더 일잘하는 법이라는
말인지 방군지도 모를 말이나 해대면서 자기 모순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으니 말이죠.
문제있는 인간인게 드러 났으면 문제 없는 인간으로 바꿔서 진행하면 될것을
한번 결정하면 배가 산으로 가도 끝까지 가야만한다는건
이전하고 뭐가 바뀐건데요?
이러려고 촛불들 드셨나요?
신흥 사이비 종교 단체마냥 이성들을 못찾으시네...
이젠 촛불이 아니라 횃불을 들어야 할듯.
하지도 않은 말을 만들지 마시고 제 글의 끝 부분을 읽어 보세요. 그리고 정유라, 최순실 문제가 뇌피셜인가요?  순실이 지금 어디가있습니까?

무슨 정의감들이 그리 많아서 어제 의혹제기하고 그 다음날 사퇴종용하고, 사리가 그렇게 분명한 사람들이 그간 어떻게 사셨다는 겁니까? 여야가 분명하고 한쪽은 찌르겠죠? 그리고 한쪽은 막을 테고요. 지들 할 일은 하되 좀 그럴만한 사람들이 앞에 서라는 겁니다. 나경원이가 지금 조국 사퇴하라는 것이 맞습니까? 뻔뻔이 지나친 거에요? 전과 13범 BBK 동영상 나와서 사퇴하랄 때는 다들 뭐하고 지냈습니까? 이게 코미디죠? 그리고 그 지지자들? 본인들 가치관이 그렇다니 투표로 지지하는 것은 얼마든지 좋은데 내로남불이라 하기전에 본인들이 지려 놓은 똥이나 좀 치우고 지지해야죠?

그냥 두라는 소리가 아니라 이 시국에 닥쳐야할 사람들은 닥치라는 겁니다. 그리고 의혹이 사실이면 본인 스스로 관둬야죠?



나경원 이여자 좀 미친여자 같지 않습니까?
부정 입학은 한 것인가요?
아무리 검색해도 증거가 나오지 않아서요.

그리고 설령 그랬다고 하죠.

최순실, 정유라 문제가 지금 같은 급인가요?
그들을 상상을 초월하는 짓을 한 인간입니다.
문제가 있어 잘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결점은 누구보다 꼴 보기 싫어할 양반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지지합니다. 다시는
실수도 용납할 분이 아니라서 그래서 지지합니다.
그렇게 최선을 다하실 분이라는 믿음 때문입니다.

저는 저에게 주신 댓글이 정치에 무관심한 부모라서
제가 한심한 부모라고 질타하신 줄만 알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죄송합니다. 합니다.
제가 무식하여 아이들에게
더 밝은 미래를 주지 못한 것이 미안해서였습니다.
그런데 이런 뜻이었습니까?

더 죄인은 되고 싶지 않아. 말씀은 반대합니다.

누구 편을 드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것은 잡아서 좀 더 나은 세상을 넘겨주고 싶어요.
그런데 하필 이분들이 마음에 듭니다.
이분들은 그렇게 할 것이다.
못하면 능력 부족일 뿐 최선은 다할 것 같다!
입학에 문제를 발견했나요?
그냥 의혹 부풀리기잖아요.

딸 입학시킬라고 없던 전형을 만들어서 입학을 시켰나요?
단국대가 없던 인터쉽을 만들어서 운영했나요?

만약 딸이 다니던 고등학교에 소방관 학부모가 있었고 그 해당 소방서에서 인터쉽을 2주 정도 소방서에서 봉사활동 후 명예소방관이라는 증서를 받았을겁니다.

딸이 쓴 논문은 이 명예소방관 증서랑 비슷한 수준의 결과보고서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교육청에서 지원하는 인터쉽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 고등학교 학부형 중에 단국대 교수가 있었고, 그 교수가 단국대와 무관하게 인터쉽을 프로그램을 진행한 프로그램에 참여 후 결과보고서 수준의 논문에 제1저자가 된겁니다.

정말로 입학에 불법적인 요소가 있었다면 저도 같이 비난할께요.
의혹 말고 오피셜을 가지고 주장하세요.
그리고 자한당 이대로 강행하면 역풍 맞습니다? 그땐 그냥 자한당 사라지는 거죠. 그들은 정의를 세울 명분이 없습니다.

박근혜 그렇게 될 때 아주 씨를 말렸어야 하는데....참....
이렇게 결국 문제인이도 가는구나.....ㅉㅉㅉ
안타깝네요.
바른 말을 해주고 제대로 나아가게 도와주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은 인복있는 사람이라 잘 통치할 줄 알았는데
결국 사람 벽을 못넘는게 안타깝네요.
뭐가 인턴쉽이고 논문이고 제1저자가 어떤건지 아는 사람들이 말을해야지 ㅋㅋㅋㅋ
문과에서 이과 전형으로 간것만해도 큰일인데 풉....
자한당 물타기 하지 말고
그냥 매번 문제있는 정치인들은 그때그때 정리하는게 맞는 겁니다.
이당이라 봐주고 저당이라 안되고, 너는 뭐가 잘났냐를 따지는게 아니라
문제가 있는 것들은 바로바로 제거해버리면 좋은 세상 됩니다.
막말로 자한당이 그렇게 못한다고 적폐라 해놓고
이번에 또 똑같이 그쪽하고 같이 따라한다면 뭐가 적폐고 뭐를 개선시킨다는 말인지...
우국충정에 피를 토하는 심정이시라니 제 글이 부끄럽습니다. 그간 나라에 십상시가 많아 정권이 바뀌었으니 좀 믿고 보시죠. 순시리와 상득이가 아사리판을 만들어 가는 형국도 아니잖아요.
문과에서 이과 전형을 간게 아니라, 외고에서 이과반 수업듣고 이과전형으로 간것 아닌가요? 제가 아는 얘기랑 틀려서 질문드려봅니다.
(현재 외고가 이과반 운영하는게 불법입니다만, 이게 10년전에는 불법이 아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문제가 되어서 2012년인가 2013년인가 못하게 한걸로 기억됩니다.)
제가 새벽에 검색하여 정보 취하겠습니다.
만약 그 크기가 문제가 있다면 제가 죄송합니다 하겠습니다.
만약 그렇지 않고 지금 말씀 주신 것이 여론몰이
님? 제 표현 맞습니까?
이런 것이라면 저는 사시미리 님은 다시는 안 봅니다.
저는 정말 이런 분들 싫습니다.
오정보 주시는 분들요.

말씀 주신 것이 사실이라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인사드립니다.

그런데요. 그 이전에요.

'뭐가 인턴쉽이고'

뭐죠? 뭐가 인턴쉽인가요?

'논문이고'

논문은 뭐죠?

그 논문은 애들이 쓸 수 없는 수준이라고 하던데요.
똑똑하면 그 이상도 가능한 세상입니다.
그런 것 아닌가? 했습니다.
그런데 애가 공부도 못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장학금 받은 것이 나쁘다고 하더라고요?
그 장학금은 다른 형태였죠.
공부 못 해도 주고 싶은 놈 마음이니까요! ㅡㅡ.

공부 못했다고 논문 못 쓰는 것 아닙니다.
학교 성적과 논문의 품질은 다를 수 있습니다.

제1저자는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

누가 이런 말을 했죠?

제1저자 등록이 사실입니까?
기여도를 따집니다. 보통은 연구를 지도한 사람이 우선입니다.

학생이 제1저자 가능합니까?
오타 아닐까요?

알파벳 순으로 합니다.
기호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관행입니다.
주석 같은 것으로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조항이 있습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25/2019082500568.html

조선일보네요?
ㅎㅎ 에이. 여기는 우리 신문사가 아니라
일본 산케이 신문 한국 지사네요.
어쩐지. ㅜㅜ.

오정보 수정했습니다.
이제 조금 뭔지 알았습니다.

"뭐가 인턴쉽이고 논문이고 제1저자가 어떤건지"

저는 주신 말씀을 인정하겠습니다.
인턴쉽까지는 접근은 못 했고요. 제1저자 이야기는
방금 전에 검색하여 정보를 취했습니다.
지적하신 말씀 바릅니다.

하지만 말씀처럼 결국 사람 벽을 못 넘네요.
더하기 빼기하니
그냥 가야겠어요.

잘 잘못의 크기가 무엇인지는 알았습니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 문제는 하자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탈탈 털어도 불법은 아닐겁니다. 특별전형을 통해 특목고 가고 대학가고 하는 것이야 돈 있고 정보있음 다 할 수 있는겁니다. 그런데 이런 부분이 대다수 국민 눈높이에서 보자면 금수저로 보이는 것이고 또 조국 본인 스스로 남긴 말들 때문에 논란거리가 되는 것이죠. 이건 스스로도 인정한 것이니 당분간 시끄러울테고 결과가 어떻게 되든지 안고 가야겠죠.
그 시끄러움의 시기가 좋지 않아 그게 걱정입니다. 제가 봐도 조국만한 인물을 찾기가 힘들듯 싶고 자한당은 유력 대선 주자 미리 스크래치 내려고 혈안일텐데 이게 쉽지가 않아 보입니다.

그간 썩은 물 쪽쪽 빨아재끼던 비위좋은 놈들까지 일제히 역하다고 옵트 코스프레니...
청문회 하기전부터 이정도면 조국 후보가 법무부 장관이 되면 득보다 독이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겠죠? 이런 후보가 국민에겐 이상적인 후보가 아닐까 생각되요.
일단 법조인들은 다 싫어 하겠죠. 그래서 법무부 장관이 되어야 하는 것이구요.

자한당원들 모두 싫어하겠죠. 그래서 법무부 장관에 적합한 인물이란 것이구요.

또 일베들이 혐오합니다? 이정도 비호감이면 이나라 대통령을 해먹어도 될 인물인거지요.
뻔뻔스러움이 철판의 경지에 다다르면 저 ㄴ 노옴 들 처럼 될까요?
  아니 역시 지정신이 아닌거 같습니다.
503 이전과 이후 무엇이 달라졌는지 요즘 보면 정말 한숨이 나오네요. 그냥 503이란 떡밥 던져주고 헤쳐모여 한 것이죠.
모든것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사법부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나쁜짓해도 지들끼리 다 봐주고 빠져나가니. 특히 저 정당은 모두가 판사출신 검사출신들만 모여있으니...
군개혁은 이미 오래전에 이루어져서 국민에게 돌아갔죠(비리제외) 이후 어떤 사법부 출신의 정치인들이 승승장구하며 온갖 비리와 유착형 범죄를 양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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