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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안 먹었네? 정보

밥을 안 먹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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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7시 저녁 알바라도 나가려 했으나

갑자기 비가 꽤 내린다.

어제도 오늘 오전도 수입이 별로인데 

이럴 때는 일요일 저녁 바라보면 괜찮던데!

 

비가 온다. < 이런 날은 나가봐야 아무것도 없다.

(20번은 시도하여 얻은 확신 99% 없다)

 

청소나 해야지

이것 저것 정리했더니 개운하다.

밥 먹어야 하는데 

 

시계 고친다고 한참을 실랑이하고 

 

애들 건담 목욕시켜주고 

 

저녁 먹은 설거지거리 남겨 놓았는데

벌써 새벽 2시가 다 되어간다.

 

밥 먹어야 하는데

 

뭔가 덜 한 것 같았는데?

밥을 안 먹었네?

 

식사 안 하신 분 계세요?

주무시기 전이라도 꼭 드시고 주무세요. ~~

 

밥부터 먹고 설거지해야지 하는 순간? 수저가 없네? ㅡㅡ.

설거지부터 해야지. ㅠㅠ

 

추가 : 2019.11.11. 04:20:42

 

무슨 비가 지금까지 내리지?

월동 준비해야겠네?

 

[우주스페셜] 우주여행가이드 - 화성 Mars
https://www.youtube.com/watch?v=jgLPyuKt9TM&list=PLwcxVoooNJc9prmJsbL1Hr91eED27DZXL&index=2

 

보면서 1식 1 찬이나 맛있게 먹음. 

반찬 꺼내는 것이 귀찮아서

43:13까지 봤음 나머지는 다음 밥 먹을 때. ㅠㅠ
 

후식으로 단백질 보충제 4스푼 + 우유 200ml 2팩

잘 수가 없음. 바로 자면 안 됨. 으으

 

밥을 먹고 바로 자면?

 

1. 역류성 식도염 > 위장과 식도가 수평이 되어서 발생
   결국 위장병에 걸림. ㅡㅡ.
2. 비만은? 글쎄이다. 좀 복잡하지 않나?
3. 뇌기능 저하 > 소화를 위하여 혈액이 위장에 집중되면서 
   뇌 혈류가 감소한다. 뇌 혈류가 적어지니 뇌세포는 미칠 맛이다.
   영양과 산소 공급이 원할하지 못하여
   오랜 기간 이런 짓을 하면?  뇌 질환도 가능하다고 한다.
 

그런데 이상하네? 깨어있으면 괜찮나? 똑같지 않음?

눈을 뜨고 있다고 집중 안 하나?

오히려 감고 있는 것이 더 유리하지 않음?

평온하게 소화에 집중. ㅋ ㅡㅡ/

 

2시간 버티면? 아침인데? 우리 애들은 모두 깨는데?

그냥 자야겠다. 날 밤 새우는 것 이제는 못 한다. 

된장, 밥을 챙겨 먹으니 잠잘 시간이 부족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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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선배님이 아이면? 저는 갓난 아이죠?
그래도 그냥 위장병 감수하고 1시간 자고 일어났습니다. ㅎ
아침부터 프린터에 바퀴벌레가 들어가 있다가 깔려 죽었거든요.
2시간이라도 자고 싶었는데요. ^^
4시 20분 결정을 해야 한다.
지금이라도 잔다. 아니면 재낀다. 고민 끝에 4시 40분 수면 시작
5시 40분 주변이 어수선하다. ㅡㅡ. 잠에서 깬다.

바퀴벌레가 프린터에 들어가 있었던 것 같아요.

불쌍한 놈. 완전히 짜브. 어쩌다 도망도 못 가고

질문

1. 프린터 이거 어떻게 고치지?
  우선은 꺼내서 닦아주었으나 별 반응이 없음.
  바퀴벌레가 깔린 자리는 여전히 흐림.
 
  https://support.hp.com/kr-ko/document/c01927613

  미안. 레이저 프린터 스케너 특정 부분이 흐린 현상이다.
  다시 부탁!
 
  토너가루가 프린터(복합기) 내부에 날리면서 생기는 일시적
  현상일 수도 있기 때문에 추가로 몇장을 더 출력하여 보거나,
  https://support.hp.com/kr-ko/document/c01325926

  우선은 이렇게 대처했음. 왕창 빼야 하나?

2. 정말 밥 먹고 바로 누우면 뇌가 상하니? 그렇다면 왜?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4582547

  내가 아는 수준 밖에는 안 되는데?
  좀 더 쌈박한 것 부탁한다. 궁금하잖아? ㅎ

  https://www.bbc.com/korean/features-41775870

  나 알거든? ㅡㅡ.

3. 시계는 잘못 고쳤다. ㅎ 이럴 줄 알았지만 시간이 너무 짧음. 실망.
식사는 그래도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1. 일각에서는 식사를 않고 작업하는 경우 머리가 맑아지고 작업능률이 높아진다 하나, 그것은 단시간적으로 나타나는 일시적 현상 뿐이고 이후에는 지속적으로 피로와 권태에 빠지기 쉽습니다.

2. 식사시간을 지키지 않으면 복부비만의 지름길로 가게 됩니다.

3. 식사와 취침시간만큼 자기만족이 되는 시간이 없다고 봅니다.
1. 안 먹고 3일 지나면 화딱지가 나서 아무것도 못하죠? ㅎ
네 저는 100퍼 인정합니다!
2. 여기는 애매합니다. 제가 엉망으로 식사를 하거든요.
규칙이 불규칙입니다. ^^ 먹기도 조금 무식하게 먹거든요. ㅠㅠ
하지만 무식하게 움직여서 그런지
복무비만의 문제는 아직 없어서요. 경우에 따라서! 만 인정합니다.
3. 밥 먹고 나면 기분이 좋고요. 푹 자면 그렇게 좋습니다!
하지만 만족의 문제는? 저의 경우
하고 싶은 것 먼저 할 때 더 만족합니다. ㅎㅎ
주신 말씀 뜻은 알고 있습니다. ~~ 하여 감사합니다!!!
그냥 네. 네. 하면 재미가 없잖아요? ^^
어? 수정 안 되네? 어디까지 했지?

1번,  프린터 문제

레이저 스캐너 창 청소
https://support.brother.com/g/b/faqend.aspx?c=kr&lang=ko&prod=mfcl8690cdw_eu_as&faqid=faq00000273_502

이것을 해봐야겠군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appyfallman&logNo=220913506412

헐. 이렇게 까지는 ㅡㅡ.
이분은 완전 전문가시네? 와, 대단!!!

프린터 문제는 해결이 될 것 같음.

2번, 세로토닌 일부는 수면 유도 호르몬인 멜라토닌으로 바뀐다
과식하면 위장으로 가는 혈액이 더 많아져 뇌에 산소공급이 부족해진다.

세로토닌이 부족하면 무슨 짓을 하는지 알고 있어요.
뇌 손상이 온다는 것이 혹시 우울증 같은 것이니?
쪽팔리게? 고작 우울증, 스트레스 같은 것?

뇌의 시상하부에는 1만여개의 생체시계 세포가 있는데

그러니까 과식하면 생체리듬이 깨진다?
잠들기 전에 뭘 먹고 자면 생체리듬이 깨진다!
뇌가 깨진 것은 아니잖아?

뇌가 망가진다고 하는 것 같은데 왜 망가지냐고! ㅡㅡ/

이건 뭐지?

HDL콜레스테롤? 이 친구는 또 누구지?
high-density lipoprotein
저밀도 지단백, 고밀도 지단백?

혈액 내 콜레스테롤을 운반하는 지단백 중 하나입니다.
HDL 콜레스테롤을 흔히 '좋은 콜레스테롤'이라고 부르는데

이것과 잠들기 전 배 터지게 먹은 것과 연관이 있음?
그러니까 왜 잠들기 전에 음식을 먹으면 안 되냐고!
진짜가 뭔지 알고 싶다!

달걀? ㅎㅎ 나 달걀 킬러다! ㅋ

내가 알고 싶은 것은 안 나오네?
아무래도 내 검색 실력이 깡통이란 그런 것 같기는 하다.
저녁에 다시 붙는다!

3번, 대치품이라고는 수술용 장갑처럼 아주 얇은 고무 성분의 장갑?
정도면 될 것 같아요. 하지만 없네? 또는 실리콘 원액 정도?
다른 것으로는 안 될 것 같음. 강력 본드 붙여 보았으나
이틀 후? 다시 습기 생김.
급하지 않아서 신경 끄고 살 생각이다. 언젠가는 되겠지?

2번이 궁금하니 이거나 싹그리 뒤져서 정보 제공해 주길 바란다.
해킹해도 된다. 내가 시켰다고 하지는 말고! ㅋ
수고. ~~

//

'1식 1찬', '1식 1 찬' 띄어쓰기

새벽에 글 작성하면서 이상하다는 생각은 했으나 확인은 지금 함.
그렇군. 고맙다!

https://www.korean.go.kr/front/mcfaq/mcfaqView.do?&mn_id=&mcfaq_seq=5218&pageIndex=27

1. ‘그 숫자에 해당되는 차례’의 뜻을 더하는 ‘제-’는 접두사이므로,
‘제1’과 같이 뒤의 말에 붙여 적고,
‘제1’과 ‘핸드폰(‘휴대 전화’로 순화)’은
‘제1 핸드폰’과 같이 띄어 적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만 '제1 연구실'을 '제1연구실'처럼 쓸 수 있는 것과 같이,
문의하신 경우가 차례를 나타내는 경우라면,
'제1핸드폰'과 같이도 쓸 수 있습니다.

2. ‘1 차’(원칙) 또는 ‘1차’(허용)와 같이 쓸 수 있습니다.

3. 수를 나타내는 말과 단위를 나타내는 말은 띄어 적는 것이 원칙이고,
붙여 적는 것을 허용하는데, 단위를 나타내는 말이
아라비아 숫자 뒤에 붙는 경우에는 붙여 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관련 규정: <한글 맞춤법> 제5장 띄어쓰기, 제2절, 제43항.)

국립국어원 말씀.

감사합니다.

가만? 처음에 작성한 것도 바르네?
에이, 그냥 원칙으로 가련다.

//

자기 전에 음식 먹으면 안 되는 이유

자기 전에 피해야 할 10가지 음식
https://steptohealth.co.kr/10-foods-to-avoid-before-bed/

얼큰한 것을 좋아하기는 하나 캡사이신 킬러지만
앞으로 먹지 말아야겠군. (잠들기 바로 전에만! ㅡㅡ)

잠들기 전에 매운 음식을 먹으면?
위산 역류 및 위장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게 가끔 속쓰림이 있었는데 이것이군. ㅠㅠ
괜히 양배추 즙과 환만 축냈네? < 효과 좋음. ㅎ
반찬을 부드럽게

커피 1잔을 마시면 몇 시간 동안 깨어있다?
잠들기 1분 전. 커피 한 잔 먹고 자야지!
한 잔 마시고 바로 누워서 푹 곯아떨어짐.
카페인 영향은 남의 나라 이야기 전혀 안 탄다.
나머지 음식은 내가 먹는 음식 중 없음.

답을 모르나? 대 구글이? 자꾸 딴 소리만 하네?

헐? 이그!
내가 헐이다!

커피 한 잔 마시고 알바나 나가야겠다.
사진은 나갔다 오면 바로 뻗을 것이니 새벽에 수리하겠음.

날씨가 추워지면서 또 나의 아내가 두통을 호소한다.
여름철 내내 설거지도 열심히 하셨는데
환절기만 되면 두통이 생기네? 운동을 시켜야 하는데
말이 쉽지 하루 걷고 감기로 10일 고생한다.
어디 함부로 같이 걷자고 할 처지도 아니다.
내가 해 줄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설거지는 내가 할 테니 그냥 두세요! 정도다.
물론 내년 여름에 빡세게 운동을 시키고 겨울을 맞을 생각이다.
하지만 이것도 솔직히 자신이 없다.
30도만 되어도 무슨 인간이 열 배출을 못 해요. ㅡㅡ.
(물)호흡 기관만 달랑 있는 것 같지? 아가미만 있음. ㅜㅜ
뱀장어(12%)만 되어도 어떻게 해 보겠는데 말이다.
나의 피부 호흡 수준은 말뚝망둥어(40%) 정도 된다.
더위도 안 타고 추위도 안 타고
평생 설거지 안 해도 되는데 아프지만 않았으면
두통이 뭔지도 모르는 나는 답답하다.
단 한 번도 겪어 본 적이 없거든. ㅡㅡ.

그러네. 이 인간 살릴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내가 수학에 귀신이 되는 것이다.
세포 수준에서 뜯어 고쳐야 하거든.
뭐 하다가 안 되어서 죽는 것은 그래도 깜찍하잖아?

//

합성 생물학은 또 뭐지?
어제 저녁에 인류폭망원인 보는데 그 영상 속에 있더라고?

https://ko.wikipedia.org/wiki/합성생물학

요즘 뜨는 생물학 같다?
내가 가야 할 길은 양자생물학이 더 가깝지 않을까?
양자역학과 생물학의 만남?
그래야 세포 고칠 수 있음. ㅡㅡ.

https://www.sciencetimes.co.kr/?news=생물학과-양자역학의-만남

이런 것 말이다. 아직 없나벼. ㅡㅡ

//

윈도우 10 설치 후 보안 쪽 신경을 안 썼더니 요상한 놈이 붙어있네?
DESKTOP-KVHL 누구지? ㅎㅎ
에이. 신경 쓰이게! ㅡㅡ/
사진 좀 옮기려 했더니만
막아야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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