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확진자가 늘었다고 하면

불안감도 커지고 그에따라 생활은 자연히 위축 되그 

환자들은 물론 의료진들도 많이 힘들겠다 싶어

빨리 종식되길 바라는데.. 

그러다보니 상황이 어떻게 되어가는지 하그

뉴스를 보게 되그 다른 사람들은 어떤 생각이나

느낌인가 하그 평소엔 보지않던 배댓이나 몇가지 댓글까지도 읽게 된다.

그렇게 읽다보면 내용들이 나를 살살 충동질 한다.

흔히 말하는 대깨문인가 보다..하그

그런 느낌이 드는 것은 상당히 편향되어 있기 때문이다. 

보도내용으로 보면 대체로 우측으로

또는 좌측으로 느끼는게 맞을 건데

정해진 프레임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듯한 공격이나 반격을 하기 때문이다.

거기까지도 좋다.

그런데 (내 생각과 달리)공감수나 댓글이 역전되어 있거나

세몰이를 하는 것 같은 댓글들이 많이 끼어 있다.

그러면 여기서 성겍상 빡친다.

짱구를 굴려 상대의 흠을 잡아내게 되그

그렇게 나도 전투에 참여하게 된다. 

대개는 그넘이 좌빨인지 우빨인지 삘이 오는 정도인데

어떤 경우는 티가 너무 나서 이거 대께문이그만...

토착왜구구만 하그...

아 그런데....오늘

내가 낚인 건지는 모르지만 

중국에서 댓글부대를 조직해놓고

작업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제시되는 자료도 일견 설득력이 있어보인다. 

물론 이마저도 조작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그럼 나는 결국 호구된다..ㅋ

여기서 또 한번 낚이는 거니까..

sir은 대체로 회원들이 풍기는 냄새가

진보계열인거 같은데...

그래도 나같은 우빨의 글을 보더라도 그냥

대체로 상식선에서 반응하는거 같다

(물론 나에 안티들은 거품을 물겟지만,ㅋ

그래도 나는 성겍상 강아지무시한다.)

그사이에도 나의 과격 안티들이 꽤나 있었다.

무수한 공격을 받으면서도 나는 끈질기게 버텼다...

그들중 대부분은 사라졌다.

끝까지 남는 넘이 이기는거 아니겠어? ㅋㅋ

그런데 네이버 뉴스에만 가면

이거 뭔 대깨문하그 토착왜구하그

마구 뒤엉켜 치고박그 아주 처절하다.

그래서 나는 아, 이게 일정부분 조작질도 

작동한 거구나하는 판단도 들었다.

그리고 모르고 있던 또는 조금 의심스럽던

퍼즐이 맞춰지는 것같기도 하다

누구말대로 어느 순간 깨달음을 얻어

열반에 이르는 거 같은...ㅋ

조작질이 사실로 들어나면 누구

큰일 나는데 많이 걱정스럽네...

한편으로 앞으로 내가 뉴스볼때

조작질 하는 넘은 나한테 걸리면

총맞는다 조심해라!

빵야 빵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