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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마스크 관련해서 읽기좋은 칼럼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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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니까 이 칼럼 쓴 분은 그냥 이상주의자에 불과한 사람이다 싶네요. 읽다 말았습니다.
이런 분을 질본에 앉혔다간 큰 일 나겠다 싶네요.
충분한 정보공개(동선공개)를 부정하고 마스크를 가려 착용하도록 이성적인 과학적 지성을 기르도록 하자는 말이 이 시국에 통하기나 할 지 참으로 답답한 지식인?입니다.
일단 미국이 전문가의 의견을 따른다는 것 자체가 거짓정보 같네요...
뉴스에 의하면 전혀 그렇지 않은 것으로 계속 보도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국에서 전문가 집단이라는 것이 '질병본부'자체가 전문가 집단입니다.
질본은 공무원집단이 아닙니다. 질본에 전적으로 컨트롤타워를 맡곁는데
한국정부가 전문가 의견을 마치 무시했다고 하는 것처럼 호도하는 것 자체가 거짓입니다.
물론 칼럼을 쓴 분도 나름 전문가이겠지만 본인이 전문가라면서
진짜 전문가집단인 질본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얘기하는 것 자체가 교만이고 오만으로 보입니다.

댓글 27개

읽다보니까 이 칼럼 쓴 분은 그냥 이상주의자에 불과한 사람이다 싶네요. 읽다 말았습니다.
이런 분을 질본에 앉혔다간 큰 일 나겠다 싶네요.
충분한 정보공개(동선공개)를 부정하고 마스크를 가려 착용하도록 이성적인 과학적 지성을 기르도록 하자는 말이 이 시국에 통하기나 할 지 참으로 답답한 지식인?입니다.
"감염병 대비 제1수칙은 '나를 지키라는 게 아니라 남을 지켜주라'는 겁니다.

—————————-
이건 좀 말장난 같네요. 닭이냐 알이냐 하는 또다른 논란 글 아닐까요?

초기 진압실패 했고 질본 방역체계 문제가 많다는 글인데....자신감이 도가 지나치게 많네요. 그리고 질본 사람들은 질타의 대상이 아니라 포상에 대상 아닌가 하네요.
동선공개는 당연히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역활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질본에서 해야할 일이 있고 정치권에서 해야할 일이 있듯이

이런 재난 사태에서는 질본의 방역이나 앞으로의 확산방지에 대한 전문적인 의견을

정치권에서는 지원해줄수있는 부분 , 확진자 동선 등의 일을 분업으로 처리하고

전문가의 말을 믿고 추진할수있는 힘을 주는게 더 맞지 않나란 생각이 듭니다 .

=============================

초기진압 이 실패냐 아니냐의 주제는 사실 이 사태가 끝난뒤 질책할 부분이 있다면 그때 얘기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있고 지금은 누군가를 질책하고 누군가에게 책임을 넘기는 것이 아닌

합심해서 이겨나갈수있는 방향을 제시하고 국민을 안심시키는게 우선이지 않을까요?

=============================

물론 칼럼 내용에 현재 감염에 대한 확신 실패나 정부의 책임론등을 얘기하기도 했지만

마스크 의 용도 목적 그리고 앞으로 해야할 방향에 대해서 얘기한것은

새겨 들어야 할꺼 같습니다.
정치권이 질병에 어떤 역활을 할지 모르겠지만 컬럼 내용의 90%가 정부.질본의 과실을 말하고 있어 그 90%에 대한 글을 썻네요.

주어가 “마스크 배급제 끔찍” 이거 아니었나 싶고 맺음글에 있는 마스크 사용법, 바이러스 등등에 글은 봐서 나쁠 건 없지만 특별하게 다가오지는 않는데 사실이죠.
일단 미국이 전문가의 의견을 따른다는 것 자체가 거짓정보 같네요...
뉴스에 의하면 전혀 그렇지 않은 것으로 계속 보도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국에서 전문가 집단이라는 것이 '질병본부'자체가 전문가 집단입니다.
질본은 공무원집단이 아닙니다. 질본에 전적으로 컨트롤타워를 맡곁는데
한국정부가 전문가 의견을 마치 무시했다고 하는 것처럼 호도하는 것 자체가 거짓입니다.
물론 칼럼을 쓴 분도 나름 전문가이겠지만 본인이 전문가라면서
진짜 전문가집단인 질본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얘기하는 것 자체가 교만이고 오만으로 보입니다.
"입국 제한 조치로 감염원 차단 못한것"이란 문장을 읽고 헛웃음이 나오네요.
길게 조목조목 반박하고 싶지만 다른분들이 이미 좋은 말씀들을 해주셨으니 저는 그냥 추천으로 대신합니다. ㅎ


입국 금지에 따른 감염원 차단에 대한 부분은 저는 개인적으로 아주 많이 늦지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이 이슈의 시작이 우한 폐렴 이였고

메르스때의 대처를 강력히 질타했던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기 때문에

이전정부보다 좀더 강력하고 선제적인 조치를 기대하였던게 사실이기도 하고요

어느 순간부터 신천지 , 대구가 우한 폐렴보다 더 큰 이슈가 되는것 또한 정치적인 목적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윗 글에서 기본적인 답변은 드렸구요.
신천지, 대구가 정치적인 목적이라구요?
특별한 심증이라도 있으신건지요? 거 좋은 정보 있으면 좀 같이 아시죠?

자유무역경제 시대에 조금만 생각하면 '입국 금지' 조치가 왜 그렇게 위험한 선택인지 알텐데
또... 확진자 통틀어 중국인을 통한 직접 감염이 없음을 알텐데......
왜 이해를 못하실까요?

cia도 아닌것들이 국정원 첩보원도 아닌것들이 fbi도 아닌것들이 뭐가 그리도 부끄러운 종교라고 이리 숨고 저리 숨어 확진사실을 숨기고 종교도 전파하고 병도 전파하고 있으니 확진자가 늘어난거 아닙니까? 이 사건의 핵심이 대구에 있었으니 당연한것이구요.

대구시장은 직접 뛰는 꼬라지 한번 안보이면서 처음부터 오늘까지 징징징징~
돈 주세요. 뭐 주세요.

대구시 공무원은 의료인들에게 무상으로 임대한 건물을 일일 숙박비를 물어 돈도 두둑히
챙기시고..



개인적으로 대구/경북 욕하는 사람들 좋게 본적 없고 그래도 같은 국민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제 생각은 그들에게 많이 기울어 졌습니다.

그리고 우한폐렴 아니구요. WHO에서 정식으로 명명한 '코로나19' 입니다.
쓰레기 보수언론과 야당처럼 특정 국가, 지역을 비하하는 그런 우월적인 시각을 버리세요.

좋은 정보는 찾아서 공유해 드릴께요

정치적인 목적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고 한거에 대한 심증은

그냥 저의 심증일 뿐이라고 해둘께요

중국 과 의 관계 때문에 이도 저도 하지못하는 대통령이 대구 나 신천지로 물타기를 해서 이슈를 넘기는거 같다는 생각은 저만의 착각 이겠죠

133개국이 입금 금지할동안 찍소리 안하고 있다가

일본이 입국 금지 한다고 하니 강력한 대응 운운 하는것도 반일 감정으로

물타기 하려는거 같다는 것또한 저만의 착각이겠죠 .

대구 시장이 직접 뛰는 꼬라지 안보였다는데

대통령은 직접 대구에 내려가서 마스크 라도 돌려야 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컨트롤 타워 의 부재에 대해 그렇게도 질타하던 분이라면

그전 정부 보다는 잘하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



PS. 우한 에서 발생한 페렴이니 우한 폐렴입니다
감히 충고 하나 드리겠습니다.
가능하다면 보수 언론 끊으세요. 박근혜때 국민들이 농으로 뭐라 했는지 혹시 아십니까?

국내 언론을 믿을 수 없으니 객관적으로 신뢰도 높은 정보를 얻으려면 영어 공부 해야 한다 했습니다. (해외 언론을 보고 판단하겠다는 거죠)

우한에서 발생한 폐렴이니 우한 폐렴이다?
'너는 전라도니까 빨갱이!' 와 무슨 차이죠?



괴벨스의 명언이 떠오릅니다.
'분노와 증오는 대중을 열광시키는 강력한 힘이다.'

보수 언론만 본다는 섣부른 판단은 거절하겠습니다.
두루두루 보고있습니다.

저희 아버지 전라도 사람입니다.

당연히 빨갱이 아니시죠

오히려 돌쇠님께서 얘기하시는 대구 에 대해 안좋은 쪽으로 기운다는 얘기가 선동 같네요

권고안 이라는것이 절대적으로 쓰라는 얘기는 아니죠

제가 우한 폐렴이라 부르는것에 예민하게 반응 하시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우한 폐렴과 전라도 를 교묘하게 가져와서 예 아니면 아니오 로 답을 유도하시는거 같은데

우한 폐렴은 우한 폐렴이라고 생각하고요

전라도에 산다고 빨갱이라 생각하지 않고요

현재 우리 나라 정부가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

예전에 묵공님과도 얘기 나눴지만

서로 의 가치관의 차이는 맞다 틀리다로 판단할순 없으니

현재 주어진 주제에 대하여

근거가 있는 얘기만 나눴으면 합니다.
새 글로 쓰는 것 보다 오늘 이 글이 이슈이기가 쉬워 여기에 써보는데 박근혜, 총선 황교안, 미통당 등등 세력들이 말하는 코로나19 정국의 정치 선동은 코로나19에 아무 영향을 주지 못 하고 논리와 근거 조차 부실해지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이 자체를 정치나 기타 이익집단을 위해 쓰여지며 도구화, 정쟁화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정부의 과실 분명 있을 겁니다. 코로나19와 같이 전파력이 센 바이러스 질환을 경험한 정부가 전세계 없고 50을 바라보고 사는 저 조차 놀라는 상황인데 실수가 없을 수 없죠. 만일 그러한 과실이 있다면 그건 이미 지난 과거이고 현 시점에 책임론을 말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이며 코로나가19가 끝난 시점의 문책은 힘들일인지에 대해 묻고 싶습니다.

다 떠나 문재인 정부 지금 대단한 실수를 하고 있을 까요? 중국봉쇄를 외치고 마스크 배급제는 사회주의라는 구호앞에 굴복했다면 우리 질본이 세계 질본의 스탠다드가 될 수 있었을 까요?

사람 목숨에 관한 일이라 개인적으로 신천지와 미통당과의 유착에 대해 깊이 묻지는 않고 있습니다만 미통당은 범죄수준의 폐착으로 지지자들을 이끌고 있는 겁니다. 안타깝네요.
해당 링크의 글의 대부분이 현재 정부의 대책에 대한 질타 라는점은 동의합니다 .

저분 또한 전문가 이니 자신의 의견을 충분히 얘기할수 있다고 보는점이기도 하고요 .

문재인 정부의 실수나 단점에 대해서는 이 모든 상황이 끝난뒤에 얘기를 하는것이 옳다고도 보고있습니다.

물론 현재 잘하고 있냐를 묻는것이라면 그것은 서로의 의견이 극렬히 나뉠수 있기에 현재 이슈에

맞지는 않는거 같고요 .

KF94 를써라 -> KF80 도된다 -> 면마스크 써라 -> 마스크 재사용 가능하다

라는 식으로

상황에 따라 바뀌는 정책이나 입장이 아니라 정책이나 상황의 방향을 초기부터

일관적으로 가져가는게 맞지않나 라고 얘기한 부분에

좀더 중점을 둬서 소개해드린겁니다 .

또한 이 얘기에 미통당 이나 민주당에 대한 어떠한 호도 나 선동 이 들어가지 않았다 생각해서 얘기했는데

이또한 회원 님들과의 생각이 다를수가 있겠네요
이건 세상에 처음 나온 것이죠. 이렇게 저렇게 말할 수도 있습니다. 그 조차도 하지 않는 한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는??

그조차를 하지 않았다는 근거가 어디에 있으신가요 ?

중국인 입국금지 의 선제조치를 취한 나라들 은 어떻게 보시는지요 ?

바이러스 는 그대로 인데 정책이 왔다갔다 하는거는요 ?

바이러스 가 우리 나라의 마스크 수급량에 따라서 변형이 되기 라도 하나 보군요

다른 나라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셨다는건 정말 편협한 생각인거 같습니다
사람들이 모든 상황을 가정하고 움직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중국에 대해  초기에 빗장을 걸고 룰룰랄라하던 이란과 이탈리아는 지금 재앙 수준입니다.
지금은 울 나라처럼 모든 것을 열어두고 관리하는 것이 맞는 것으로 판명이 되고 있습니다.

정책은 수시로 변동될 수 밖에 없습니다.
5천만을 대상으로 하는 작지 않은 나라의 정책이니까요.

일본처럼 하는 것이 맞을까요?
일관성 있쟎아요?
죽어도 검사를 받지 않고 죽으면 그건 통계에 잡히지 않도록.
하루에 천건만 검사하고.
그럼 저절로 낫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대신 누군가가 죽어가겠지만.

적극적이고 투명한 정부는 정책을 변경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왜나하면 투명성은 넓은마인드님 같은 분들의 의견을 발생시키거든요.
감추고 통제하면 중국처럼 그런 의견이 마음대로 유통이 되지 않지요.

현재 세계는 적어도 한국식의 개방적인 관리 방법을 성공이라고 하고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중국을 막았다고 손 놓고 있던 나라들 지금 다 작살나고 있지요.
싱가포르 같은 작은 나라는 예외로 하자고요.
통제 가능한 국가니까.
5천만이나 되고 밀집해 있는 이런 국가에, 게다가 우호적이지 않은 언론에, 시끄럽기를 바라는 야당이 있음에도 잘하쟎아요?

모든 상황을 가정할수는 없지만 최대한 예측및 대응을 할수는 있겠죠

중국 입국을 조기에 막은 러시아  , 미국 등의 국가도 있고요

어디나라 처럼 무엇처럼을 얘기하는게 아닙니다 .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코로나 였고

국민의 안전을 생각한다면 (그것이 국민이 주인이다 라고 외치던 문재인 정부라면)

대응 자체를 훨씬 보수적으로 해야 했었지 않을까요 ?

우리나라의 진단수 대비 확진자는 세계의 칭찬을 받아야 하죠

저도 정부의 모든것이 잘못되었다고 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

행정부 나 정치적이 적절한 시점에 적절한 실행을 했냐 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다고 봐주시면

감사하겠네요
한국의 질병본부질책하시는건 다른나라에서 직접겪어보지못해서 하는거라생각합니다.....
또한 지금정부도 다른어느나라보다도 잘대처하고있다고생각합니다.
마스크배급제??? 단점을보완하면서 잘하고있다고생각합니다......
반박하고싶은말은많지만........
여러댓글들이 대변해주길래 저는 생락하겠습니다.
제글 을 다 읽어보신건지 궁금하네요

제글 어디에도 질본을 탓하는 부분은 없습니다

오히려 질본 (전문가 집단) 은 질본에서 해야할 일을 잘할수있도록

정부에서 도와줘야 하는거 아니냐는 얘기이죠

마스크 배급제 단점은 당연히 보완이 되어가겠죠

하지만 국가의 수장이라는 사람이 내뱉은 말이라면 또한 그말이틀린것으로 나온다면
(마스크 수급에 대한 내용)

최소한 국민앞에 사과해야 할것은 사과하고 투명한 대책을 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유행하는 글 분위기네요. 질본이 잘하고 있으니 정부와 질본을 분리하는.
질본은 현재 전적으로 정부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어느 떄보다 강력한 금전적, 인적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질본의 센터장인 정은경 센터장을 발굴한 것도 정부지요.

하지만 국가의 수장이라는 사람이 내뱉은 말이라면 또한 그말이틀린것으로 나온다면
(마스크 수급에 대한 내용) => 문통은 마스크에 대해 현장에 가서 보라고 탁상 행정하지마라고 질타한 것인 다인데.

그리고 말이 나와서 말이지요.
도데체 어느 국가의 수장이 무오하게 말을 하고 정책을 결정한다는 것인지 예를 가져와보세요.
푸틴, 트럼푸? 아베? 도데체 현 상태에서 누가 무오하게 정책을 결정하고 오류없이 말하고 있나요?

님은 무릉도원을 요구하시는 듯.
우리는 민주 사회에 살고 있어요.
님처럼 반대 의견도 내고 언론이 가짜 뉴스를 내도 탄압받지 않는.
사실, 님 말대로 초기 중국 봉쇄하고 이동 금지하고 반대 의견 다 막아 버린다면 아마도 좀 더 좋은 상태일지 몰라요.
중국이 짧은 시간에 잡을 수 있는 이유도 바로 강력한 독재 때문이지요.
님의 말은 민주사회가 아닐 떄나 가능한 이야기여요.

현재 전 세계 어느 지도자도 님처럼 하는 사람없어요.
님이 오해하고 있는 것이 있어요.
현재의 질본은 미국의 cdc보다 더 강력한 권한을 행사하고 있어요.
어느 나라도 질본처럼 막강한 권한을 가지고 사태를 통제하는 국가가 없어요.
그 질본의 막강한 권한은 현 정부가 보장해주고 있는 겁니다.
대통령이 안 나서고 총리가 안 나서므로 질본의 행보를 방해 하지 않고 있는 겁니다.
즉, 전적으로 질본의 결정을 믿고 모든 행정부가 따르고 있는 겁니다.
이게 쉬운줄 아세요?


어렵기 때문에 잘못하고 있는걸 조용히 하는것도 맞지 않죠 ?

전적으로 믿고 있다고 하기엔 당장 마스크 착용 에 대한 부분만 봐도 얘기가 계속 바뀌죠 ?

마스크 안정화에 대한 내용또한 계속 바뀌죠 ?

초기 잠잠해지려할때 외부활동 권장한 사람이 누구죠 ?

무릉도원을 원하는건 당연한거 아닙니까?

우리가 더 좋아지려고 문재인 정부를 추천한거지

후퇴하려고 뽑은거 아니잔아요 ?

잘한거 잘했다 하고 못한거 못했다 하는것 이야 말로

올바른 민주주의 아닌가요 ?

정부보다 더 신뢰한다고 한적없는데

망상이 점점 심해지시는거 같습니다

산책도 하시고 맑은 공기도 마시면서 마음을 차분히 하시길 바랍니다.^^
대책 잘못 하신다고 주장하시면서 그 주장을 뒷받침 하실 근거로 가져온 컬럼을 신뢰하지 않는 다는 건가요?

그럼 본인께서 신뢰하지도 않는 컬럼을 보라고 가져온 이유는 무엇인가요?
제가 하지않은 얘기를
제가한것마냥 상상하시길래 말씀드린겁니다
또한 저컬럼을 신뢰하지 않는다 한적도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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