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지인 얘기입니다. 정보
제 지인 얘기입니다.본문
코로나 얘기는 이제껏 했으니 오늘은 다른 뉴스를 가져와 봤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315170751889
제 지인중에 한분이 라임 피해자 입니다 .
저는 주식이나 그런걸 하지 않아 큰 관심은 없었는데
얘기를 듣다보니 뉴스에서는 이슈가 된거 같네요 .
추천
0
0
베스트댓글
M*C에서 윤석열 장모 이야기 꺼내자
S*S에서 바로 라임으로 덥어버리더군요
혹자는 검찰이 S*S에 떡밥 던저준거라고...
S*S에서 바로 라임으로 덥어버리더군요
혹자는 검찰이 S*S에 떡밥 던저준거라고...
윤석열 장모껀 덮으려 라임 친거죠. 문젠 라임이란 배에 청와대 인사랑 몇몇 작업해서 태우려하겠죠. 신천지 압색하라니깐 헛짓만 합니다 검찰 허허
댓글 6개
설립년이 2012년이면 이명박->박근혜 이 때로 생각되어 지는데 심각하군요
@넓은마인드 의도를 몰라 살짝 흘려 보니 반응 재미있으시네요. ㅎㅎㅎㅎ 내용을 조금 읽어 보니 이것 역시 윤총장의 떡밥 맞네요. 이런건 검찰에서 언론에 흘렸다는 것이 맞아보이구요.
라임자산운용의 무역금융 펀드는 글로벌 무역금융 전문 투자회사 '인터내셔널 인베스트먼트 그룹(IIG)'의 헤지펀드에 투자했는데, IIG는 지난해 11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증권사기 혐의로 등록 취소와 자산 동결 조치를 받았고 라임은 이를 판매사들에게 말을 하지 않고 계속 판매 유지, 그렇게 1조2천억 손실이 발생 손실을 보고 있는 동안 라임은 돌려막기 했지만 법적으로 라임은 판매사들에게 정보를 공유 할 수 없었음.
피해자들이 은행과 같은 금융상품 판매처들(자산운용사)에서 금융상품 구매했다 돈을 날리자 판매처를 고소, 판매처 즉 자산운용사는 같은 자산운영사인 라임에서 우릴 속여 우리도 피자임!! 했지만 라임이 알고 그랬는지 모르고 그랬는 지는 몰라도 아래 법에 의해 정보를 교류하기 힘들었다 하고 있는 상황인거죠(라임은 아래 국내 법으로 도망가려 하겠죠?)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의 제41조에서 자산운용사와 자산운용사의 펀드를 판매하는 금융사 간 정보교류를 금지한다.
———————————//
결과적으로 “라임 니들은 알면서 왜 팔았음?” 이 죄인데 이건 수사와 재판 진행을 할 예정이라니 지켜 보는 것이 맞겠고 이걸 현 시점의 국면 전환용으로 쓸 여지가 많으니 “카더라”를 대규모 생산 중이고 윤석열이는 “앗싸~!” 하고 “여당 인사들 단 1명만 나와 봐라!” 이거군요.
그냥 스마트하게 정리한 내용이고 윤석렬 장모부터 수사하고 결과 발표하고 이건 별도 건으로 다른 수사를 하면 되는 간단한 문제로 보입니다.
p.s...솔직히 신천지와 미통당과의 기사가 끊임없이 쏟아지고 있지만 이걸 쉽게 다루지 않는 것은 온통 정황만 있을 뿐 수사를 해 봐야 아는 일이라 카더라 생산을 하지 않으려 하는 거죠. 그리고 그런 카더라성 기사를 옮겨 올 때는 자신의 주관 정도는 써 주시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빤...한 의도가 보이는데 말이죠.
위, 사실보다 실제 진척이 된 내용이 없으시죠...없을 겁니다. 온통 카더라 투성이었으니말이죠. 털기 딱 좋은 사건이기는 합니다. 라임에 투자한 여건 인사가 단 1명만 있어도 이거 가지고 압색하고 언론에 흘려 시나리오 만들어서 의혹 증폭, 관련자 조사하고 그 관련자 또 압색하고 다시 언론에 흘려 의혹 중폭 하고를 반복하다 보면 석렬이 장모건은 그냥 지나가고 미통당에서는 석렬이 영웅시하고 추종자들은 미친듯이 열광하겠죠.
좀 비열하고 한심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나요?
라임자산운용의 무역금융 펀드는 글로벌 무역금융 전문 투자회사 '인터내셔널 인베스트먼트 그룹(IIG)'의 헤지펀드에 투자했는데, IIG는 지난해 11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증권사기 혐의로 등록 취소와 자산 동결 조치를 받았고 라임은 이를 판매사들에게 말을 하지 않고 계속 판매 유지, 그렇게 1조2천억 손실이 발생 손실을 보고 있는 동안 라임은 돌려막기 했지만 법적으로 라임은 판매사들에게 정보를 공유 할 수 없었음.
피해자들이 은행과 같은 금융상품 판매처들(자산운용사)에서 금융상품 구매했다 돈을 날리자 판매처를 고소, 판매처 즉 자산운용사는 같은 자산운영사인 라임에서 우릴 속여 우리도 피자임!! 했지만 라임이 알고 그랬는지 모르고 그랬는 지는 몰라도 아래 법에 의해 정보를 교류하기 힘들었다 하고 있는 상황인거죠(라임은 아래 국내 법으로 도망가려 하겠죠?)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의 제41조에서 자산운용사와 자산운용사의 펀드를 판매하는 금융사 간 정보교류를 금지한다.
———————————//
결과적으로 “라임 니들은 알면서 왜 팔았음?” 이 죄인데 이건 수사와 재판 진행을 할 예정이라니 지켜 보는 것이 맞겠고 이걸 현 시점의 국면 전환용으로 쓸 여지가 많으니 “카더라”를 대규모 생산 중이고 윤석열이는 “앗싸~!” 하고 “여당 인사들 단 1명만 나와 봐라!” 이거군요.
그냥 스마트하게 정리한 내용이고 윤석렬 장모부터 수사하고 결과 발표하고 이건 별도 건으로 다른 수사를 하면 되는 간단한 문제로 보입니다.
p.s...솔직히 신천지와 미통당과의 기사가 끊임없이 쏟아지고 있지만 이걸 쉽게 다루지 않는 것은 온통 정황만 있을 뿐 수사를 해 봐야 아는 일이라 카더라 생산을 하지 않으려 하는 거죠. 그리고 그런 카더라성 기사를 옮겨 올 때는 자신의 주관 정도는 써 주시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빤...한 의도가 보이는데 말이죠.
위, 사실보다 실제 진척이 된 내용이 없으시죠...없을 겁니다. 온통 카더라 투성이었으니말이죠. 털기 딱 좋은 사건이기는 합니다. 라임에 투자한 여건 인사가 단 1명만 있어도 이거 가지고 압색하고 언론에 흘려 시나리오 만들어서 의혹 증폭, 관련자 조사하고 그 관련자 또 압색하고 다시 언론에 흘려 의혹 중폭 하고를 반복하다 보면 석렬이 장모건은 그냥 지나가고 미통당에서는 석렬이 영웅시하고 추종자들은 미친듯이 열광하겠죠.
좀 비열하고 한심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나요?
M*C에서 윤석열 장모 이야기 꺼내자
S*S에서 바로 라임으로 덥어버리더군요
혹자는 검찰이 S*S에 떡밥 던저준거라고...
S*S에서 바로 라임으로 덥어버리더군요
혹자는 검찰이 S*S에 떡밥 던저준거라고...
윤석열 장모껀 덮으려 라임 친거죠. 문젠 라임이란 배에 청와대 인사랑 몇몇 작업해서 태우려하겠죠. 신천지 압색하라니깐 헛짓만 합니다 검찰 허허
시간이 지나면 알게되겠죠
제 지인이 실제로 당한일이라
신경이 쓰일수 밖에 없네요
제 지인이 실제로 당한일이라
신경이 쓰일수 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