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느끼는 계획적 충동. 정보
가끔 느끼는 계획적 충동.본문
간혹 여성분들이 물을 마시거나 술을 마시고 있으면 입에 글라스를 대고 있을때 뒷통수를 한대 빡~! 쳐보고 싶습니다.
긴 머리 여성을 보면 뒤로 확 땡겨보고 싶습니다. 휘청 거리도록요.
계단을 올라가다보면.. 꼭 똥침을 놓고 싶어집니다.
여름에 짝 달라붙은 팬티같은 반바지나 웃도리 입은 여성을 보면 긴 옷을 주고 싶어집니다.
꼭 해보고싶습니다. ㅠ.ㅠ
긴 머리 여성을 보면 뒤로 확 땡겨보고 싶습니다. 휘청 거리도록요.
계단을 올라가다보면.. 꼭 똥침을 놓고 싶어집니다.
여름에 짝 달라붙은 팬티같은 반바지나 웃도리 입은 여성을 보면 긴 옷을 주고 싶어집니다.
꼭 해보고싶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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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개
한번 해보세요^^ 반응이 좋을것 같은데요^^

저 중학교때 공중전화에서 전화하는 미니스커트입은 여자분에게 찐짜똥침한번놓고 도망간일있습니다,, 의외로 반응은 별것없더군요,, 그양 주저안자 울더이다,,
여자울리지맙시다,,
여자울리지맙시다,,
20살때 똥침 한 번 해봤습니다. ( 21살때인가.. )
거의 실패로 끝났습니다. 손가락만 삐끗하고.
억울한건 그로 부터 며칠 후 그인간과 그인간의 애인이라는 놈에게 동시에 당했습니다. 이해가 가시나요? ㅜ.ㅡ
다른건 아직... 똥침부터 다시 시도해보고 싶습니다.
거의 실패로 끝났습니다. 손가락만 삐끗하고.
억울한건 그로 부터 며칠 후 그인간과 그인간의 애인이라는 놈에게 동시에 당했습니다. 이해가 가시나요? ㅜ.ㅡ
다른건 아직... 똥침부터 다시 시도해보고 싶습니다.
아마도 내일밤에 그런일이 일어날듯 ~~~~
-_-a 아... 씨이이이이이이이이이~~~~~~~~~~~~~~~~익~~~~~~!!!!!!!!!!!!!!!
아마도 일빠따가.... 곱~~~ ==3===3====3
곱?? 누구실까..

그나저나,, 내년되면 뭐하고살까?
그나저나 위의 글로 보아 내년이 올것인지...
봄은 반드시 옵니다..
겨울을 못견디고 사라지는 생명체가 많을 뿐이죠.
겨울을 못견디고 사라지는 생명체가 많을 뿐이죠.
아이구~~~ 오****님(한글 아님 ㅋㅋㅋ)
대단하시옵니다. 두부 사둘께요...
대단하시옵니다. 두부 사둘께요...
택배로 보내주세요.
착불인거 아시죠. ㅋㅋㅋㅋ
그냥 드세요.
감사해요~~
한글이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되도록 상대하지 마세요~ 엉덩이쪽 관련해서 아주 광대무변한 철학적인 식견이 있으신 분이라... ㅠㅠ
되도록 상대하지 마세요~ 엉덩이쪽 관련해서 아주 광대무변한 철학적인 식견이 있으신 분이라... ㅠㅠ
달수님 미어~ ㅜ.ㅡ
이런글을 보구도.. 다들 동감 하시는 듯한-.- 남성들은 왜 이케 저질 적이데요. 여성을 보호 합시다!!
글구 똥침은 겨냥을 제대로 하구 합시다..오리주디가 겨냥을 잘못해서
결국 키티하고 강제결혼을 하게됬다는 풍문이.. 파다~~~~~
결국 키티하고 강제결혼을 하게됬다는 풍문이.. 파다~~~~~
저질, 3류
갑자기 윗글을 내리고 싶어졌죠? 그니까 아가씨들 한테 그러지 마세~~~엠. ㅋㅋ

남성도 보호합시다,, 모임같다가, 아주머니들의 주물탕에 저 혼자서, 화장실에서 운적이 한두번이 아님니다,

저도요~ 저도 그렇게 해보고 싶어요!!
-.-
자갸...자기 여자 맞아?

맞습니다 맞고요...
그럼 겨냥 잘해서 해..아님 오리주디마냥 겨냥 잘 못해서
강제결혼하게 되...
강제결혼하게 되...
왕저질, 왕삼류

똥침은 주의 하세요.....
오래전 목욕탕에서 친구인줄알고 똥침을 행했는데
때마침 비눗물로 씻고 있었는지라 지대로 뿌욱 들어가버렸습니다...
그와 동시에 엄청난 비명과 함께 똥고에서 피가 뚝뚝뚝.............
근데 더한일은 친구인줄 알았는데 뒷통수만 비슷했을뿐 친구가 아니였다는거 ㅡ,.ㅡ;
119구급차가오고 병원서 똥고 6바늘 꾸매고 합의금 500만원이 작살났더군요....
그 친구놈 그날 제삿날인줄 알았답니다.
..............미친 넘...하필이면 목욕탕에서...그짓을...
오래전 목욕탕에서 친구인줄알고 똥침을 행했는데
때마침 비눗물로 씻고 있었는지라 지대로 뿌욱 들어가버렸습니다...
그와 동시에 엄청난 비명과 함께 똥고에서 피가 뚝뚝뚝.............
근데 더한일은 친구인줄 알았는데 뒷통수만 비슷했을뿐 친구가 아니였다는거 ㅡ,.ㅡ;
119구급차가오고 병원서 똥고 6바늘 꾸매고 합의금 500만원이 작살났더군요....
그 친구놈 그날 제삿날인줄 알았답니다.
..............미친 넘...하필이면 목욕탕에서...그짓을...
오...마이..갓...뜨 ㅎ
사고는 사고구요.. 손은 씻으셨데요? 그정도면 꽤나 묻어나오셨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