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회 했습니다. 정보
송년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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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랑 둘이서
공릉동 까지 진출하여
돼지 껍데기에 오겹살 안주로 소주한병 사이좋게 마시며
송년회 하였습니다.
알딸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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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부럽습니다... 에휴...야간근무~~
뜨락의 이름님. 평소 음주가무에 능하시며 술 드시기를 즐기다 못해 강하다고 들었는데 한 병만 드시고 오셨다니 .. 아고 깜짝이야~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입니다.
술을 거저 조금 즐기고 노래는 음치인걸 자신이 알기에..
술을 거저 조금 즐기고 노래는 음치인걸 자신이 알기에..
2006년을 너무 빨리 보내드리셨군요.. ㅋ
일 송년~ 푸른 송년~ 흘러 흘러 갔어도~ .. 이하 생략

ㅠㅠㅠ_ㅠㅠㅠ



2006년은 아직도 많이 남아있는데,
벌써 보내시다니.... 아쉽지도 않으세요....^^
벌써 보내시다니.... 아쉽지도 않으세요....^^
`아내랑 둘이서` 이부분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밤은 조신하게 두분 따듯한 밤이 되실듯~~**
멋지고 한편 부럽사옵니다.
가외 지만 꼭 드리고 싶은 말씀으로,,
자리를 빌어 미숙한(?) 뜨락님 뫼시고 올 한해 고생하신 YS`J 님께 따로 인사 올립니다.
내년에도 쭈~욱 힘찬 응원 부탁드려요.^^;;
이밤은 조신하게 두분 따듯한 밤이 되실듯~~**
멋지고 한편 부럽사옵니다.
가외 지만 꼭 드리고 싶은 말씀으로,,
자리를 빌어 미숙한(?) 뜨락님 뫼시고 올 한해 고생하신 YS`J 님께 따로 인사 올립니다.
내년에도 쭈~욱 힘찬 응원 부탁드려요.^^;;
부럽습니다.... ^^
오붓까진 아니더라도 ...
좀전에 냉장고 정리하다가 맥주 두캔이 보이더군요.
언제 샀었는지 기억도 가물합니다.
^^
오붓까진 아니더라도 ...
좀전에 냉장고 정리하다가 맥주 두캔이 보이더군요.
언제 샀었는지 기억도 가물합니다.
^^
얼마나 많이 사두었는지 가물거리시는게 아니구요? 쿨럭;
예전엔 그랬죠.. ^^ 코스코 갈적마다 떨어지지 않게 사두었었는데.. ㅜㅜ
coor's light요.. 싼 맛에 먹다가... 어느날 남편이 자기 먹는다고 코로나 병맥주를 사왔더군요..
열받아서 저도 하이네켄 병맥주를 사다가 동네 아줌마들이랑 나눠 마셨던 기억이.. ^^ - 맛은 별로 였습니다..
요즘은 술 끊은지(?) 하도 오래되서 생각이 잘 안나네요...
coor's light요.. 싼 맛에 먹다가... 어느날 남편이 자기 먹는다고 코로나 병맥주를 사왔더군요..
열받아서 저도 하이네켄 병맥주를 사다가 동네 아줌마들이랑 나눠 마셨던 기억이.. ^^ - 맛은 별로 였습니다..
요즘은 술 끊은지(?) 하도 오래되서 생각이 잘 안나네요...

좋은 시간들 되셨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