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의 추천 드립니다. ㅠㅠ

힘내세요. 홧팅요!!

홈페이지 사업 쉽지 않은 사업이죠.
힘내시구요~!! 더 좋은 미래가 기다릴 겁니다. 화이팅하세요~!!!

시간을 갖고 천천히 생각해보세요~ 지금은 누구나 힘든 시기에요 . . .

저는 자영업자들이 필요로 하는 기능을 제공할수 있는 아이디어가 있습니다.
지금 제작중인데 시간이 오래 걸리네요.
본가로 내려왔는데 조카들이 많아 정신없고 어머니 농사일 돕고 먹고 사느라 외주일 받고 등등...

이 아이디어를 올해 가을까지 서비스 하는게 목표입니다.

힘내세요.
저도 깊은 한숨속에서 있었습니다
10년을 웹사이트기획을 하다가 사람과의 갈등으로 문제가 생겨 회사에서 나오고
어떻게 먹고살아야하는가로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시골 부모님이 직접 짓는 농사재료로 떡볶이로 만들어서 오프라인 판해하는데
온라인판매로 확장해야 겠다는 생각에
그누보드 회원님 도움으로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오픈하였네요

요즘은 프리마켓, 호프점, 치킨점, 김밥점, 분식점, 피자점, 등이 떡볶이를 부메뉴로 팔다보니
시장은 커지고.. 대부분 수도권에 많다보니
지금은 자금을 마련하면 생산시설과 분리해서 경기도에 유통창고를 마련해서
별도 사업자로 수도권유통을 키우는 꿈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분말소스판매유통으로 1위를 하자는게 목표입니다

안타까운 이야기군요.
사업을 하다 보면 "직원들 먹여 살리기 정말 힘들구나" 라는 생각이 자주 들더군요.

웹개발업을 비즈니스로 접근하면 큰돈 버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한것 같습니다. 다른 업종들도 대부분 비슷하겠지만요.

돈이 되는 것은 장사를 해야만 가능함을 살면서 깨달았네요.
그마저도 정보 공유의 속도가 너무 빠르기에 이윤이 남는 접근은 쉬운게 없더군요.

잘 모르는 사이지만,  잘 풀리시라고 조용히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저도 응원합니다. 힘내시기를... 응원의 추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