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목사는 '목사새퀴' 맞습니다.

추가적으로 개독(기독교의 일부라 칭하는)은 현정부의 전복이 목적이며 그러기 위해서 코로나가 창궐해야 정부욕을 할 수 있으며 그러기 위해 교인들의 건강은 안중에도 없는것이 맞습니다.

(이는 기더기, 적폐검사, 적폐판사, 미통닭 모두가 바라는 일이기도 하지요)

안타까운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햐....현대에 저런 말을 하고 저런 말을 믿고...증말 미개하게들 사네요.

빨리 주님 곁으로 갔으면 좋겠네요~

새끼도 단어가 아깝네요.

왜 저런답니까?ㅜㅜ

@쪼각조각 확진자 판정받고 주변인들 다 격리 들어가면 이번 주 집회 참여 못하니깐요.
박시장님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네요.

먹사와 개독들은 다 지옥갈겁니다.
힘겸게 이겨내는 중이였는데..

정말 한숨만 나오네요...

정말한숨만나오네요

목사라는건 직업에 불과합니다.
목사라는 직업을 가진 자는 존경받아야 한다는 생각은 잘못된 종교적 신념입니다.
신의 대변인도 아닙니다. 오히려 바울은 자신들(목사, 목자들)을 교인들의 종이라고 했습니다.

"목사는 주의 종"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요한 15장 15절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당신들이 믿는 신 예수가 했다고 하는 말입니다.(목사들은 절대 설교할때 인용하지 않지요.)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사실 바이블(성경이라고 불리는 기독교 경전)에 목사의 근거는 없습니다.
포이먼이라는 말이 딱 18회 나오는데, 그중 한 번만 목사라고 번역해 놓았을 뿐입니다.
(나머지는 모두 목자로 번역함.)

거짓으로 만들어진 직업인일 뿐입니다.
하긴,  기독교라는 종교자체가 거짓이지요.

욕하려면 하세요. ^^

@해피아이 10%가지고는 꿈쩍도 안 할겁니다.
이참에 신의 자식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모두 신의 곁에 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그들 스스로 자신들의 본향은 천국이라고 하니...)

저도 목사지만.... 전광훈은 아닙니다.

펌인데요.
신천지가 2단이라고 하는
개독(개신교+기독교)은 3단이고
코로나 퍼트리는 전빤쓰는 4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