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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으로 받은 책도 몇권있고..
포경으로 받은 것으로 산 책도 있는데..
노안이 와서 책을 볼때는 돋보기 쓰고, 컴퓨터 볼때는 안 쓰고.. 힘드네요.
(그전에는 안경을 썼습니다. 나안시력 0.2 0.3정도..)
그래서 찾아 본것이 이런것인데, 써보신 분 있나요? 돋보기 및 조명 포함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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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젠토 놋붓 수리하고 자그마한거 볼때는 아주 좋습니다....^^
댓글 14개
https://sir.kr/cm_free/1568449 직접 나타나실 듯요.
제가 쓰고 있는데 사진의 것이 자바라로 되어 있어서 더 편할듯 싶네요.
@亞波治 하나 사야 될 것 같습니다.
@마젠토 놋붓 수리하고 자그마한거 볼때는 아주 좋습니다....^^
"노안이 와서 책을 볼때는 돋보기 쓰고, 컴퓨터 볼때는 안 쓰고.. 힘드네요. " ==> 저랑 비슷하시네요... ㅎㅎ 저는 돋보기를 원래 끼고 있는데, 책볼 때는 한개를 더 끼네요. 모니터볼 때는 일상돋보기안경을 끼고 개발하고, 책볼 때는 도수가 조금 낮은 것을 하나 더 낀다는... ㅎㅎ 그냥 독서용 안경을 새로 맞출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xpem 뭐근 젊었을 때 열심히 해야.. 다른 방법은 이북을 사서 아이패드에 넣어서 낙서도 하고 정리도 하고 .. 이것 배워야 되니 돈도 많이 드네요
@마젠토 이북은 스타일러스로 그리듯은 안되고 워드에서 글바탕 색깔바꾸고 메모추가하는 정도일 것입니다. (리디북스가 제일 유명하지요) 그냥 북스캐너 한대사서 스캐닝해서 32인치 모니터로 보시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저는 수백권 스캐닝해서 패드나 원드라이브에 넣어놓고 보고 마우스로 밑줄치고 그럽니다용... ㅎㅎ
[참고] 스캐너에 대해서...
https://www.youtube.com/watch?v=dDVwE8IMap4
https://www.youtube.com/watch?v=dDVwE8IMap4
이거 클래식 한 것이 멋지네요. 노안과 새치가 급격하게 저도 늘기 시작했습니다.ㅠㅠ
@묵공 같은 것인데 집게 형이 편할 것 같아서 찾아놨습니다.
@마젠토 제가 안목이 좀 있다 주변에서 하는 편인데 본문의 것이 더 이뻐요.
@묵공 그렇긴한데 좌식 책상이 조그만해서 클립형을 찾다 보니..
오늘 저는 블랙프라이데이 할인으로 8만가까이 하는 것이 2만원 초반대라 구매했네요.
책자르기 뭣하면 폰으로 찍어서 OCR해서 조금 수정후 텍스트로 보셔도 괜찮습니다.
Abbyy Finereader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abbyy.mobile.finescanner.free&hl=en_US&gl=US
책자르기 뭣하면 폰으로 찍어서 OCR해서 조금 수정후 텍스트로 보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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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em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