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을 향상시켜주는 학습지능이 가미되어 있어서 그렇습니다....

사실 원하는데로 만들어주는데 공짜면 먹고살기가..

주는것에 감사하고 원하는건 돈을주고 고치던, 내시간을 주고 고치던

이게 맞는거같아요

ㅋㅋㅋ

힘내십쇼

요기는 테마,스킨 개념을 잘 잡아놓아서 내가 보기엔 프레임 워크보다 장점이 많음...

글쓰기 외에 어떤 것이 필요하셨었는 지 말씀해 보시면, 개발자들이 참고할 거 같네요.

냉장고가 있습니다.

냉장고에는 고기, 김치, 두부, 양파, 파, 고추장, 된장, 무우, 고추가루, 마늘등등 여러가지 재료가 들어가 있어요.

나는 된장찌개를 해먹고 싶어요.
그래서 냉장고를 열어서 된장, 두부, 양파, 무우, 고추가루를 꺼내서 된장찌개를 해먹었어요.
어.. 그런데.. 가스비가 지출되었네요.

다음날, 삼겹살이 먹고 싶어요.
냉장고에 고기는 있는데 삼겹살이 없어요.
삼겹살을 만들지 못하니깐 정육점에서 돈을 주고 사왔어요.

냉장고에서 된장, 고추장, 참기름, 참깨를 꺼내 쌈장을 만들었어요.
참, 채소쌈이 없어서 채소도 마트에서 사왔어요.

내가 돈을 지출 안하려면..
삼겹살을 만들기 위해 돼지를 키워서 삼겹살까지 만드는 과정을 알아야 해요.

채소도 사지 않고 직접 구하려면
나의 땅이 있어야 하고 채소 농사를 지을 줄 아는 방법을 터득해야 겠죠.

냉장고에 들어 있는 재료들도 마찬가지겠죠.


앗, 그런데 누군가 목살을 무료로 "스킨"이라는 장터에 올려놨어요.
저 그 목살이라는 스킨을 받아다가 삼겹살처럼 만들어서 맛있게 먹을때도 있었어요~

웹프로그램이 딱 이런것 같아요.

소스위주로만 보면 혼돈에 빠지기 쉽습니다.

웹의 작동원리 / 각 언어별 역할 /
왜 사용하는지
왜 include 가 되는지
라는 원초적인 질문으로 접근방법을 다르게 해보시는게 어떠실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