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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요즘 진달래가 필 시기인데요?

달래 . . . 뭘까요?  봄나물 달래일까요?

네; 달래나물 맞구요 갱상도=달래이 눼; 달냉이

달래 씨방? 꼬투리가 여자 젖꼭지 같다해서 달래 라고 부릅니다.3732536492_1616688544.3026.jpg

진달래 진하다는 거죠 색상이 연달래 = 조금 연해요 난달래 . . . 하얀색 ㅠ.ㅠ

이렇게 해서 달래야~~ 달래야~~ 하는 거에요.

철쭉 이라고 하죠?  꽃나무를 소쩍꿍새가 울면 진달래가 핀데요 글쎄!

야~! 거 거시기 달래있나? 라고해요 ^..~ 아마 ;; 달려가 맞아부러요.

머 ,, 그리운님도 오겠져

옛날 수도가 갱상도 아잉교 표준말은 갱상도다 그말이죠 머 불만있능교?

거서 3국 통일 했다카든데 . . . 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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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진달래, 참꽃이라고 하며 어릴 때 많이 껐었었지요.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산을 보면 붉은 색이 들지요.
진달래꽃은 먹어도 됩니다. 아카시아 꽃도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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