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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심심하고 기분도 심심한 시간.. 정보

입이 심심하고 기분도 심심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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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심심해서 찰보리쌀을 오물오물 씹어 먹으면서 작업 중인데..
조만간 임플란트 해야겠다 싶은 생각이 드네요..

이 시간에 임플란트 걱정을 하는 이유는..

하고 싶은 것은 많은데 시간이 너무 부족해요.

지금은 느려도 나중엔 내가 제일 잘하고 말꺼야?
그런 마인드로 하고 있긴 한데..

요새는 뭐랄까.. 될대로 되라 싶은 생각입니다..
하다보면 되겠지 싶다가도 ???

그나마 제게 다행인건 좋은 팀장님을 만나서
? -> ! 만드는 법을 익히는 중이라 발전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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