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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될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했을 때 어떤 문제점이 있을까 궁금해서..

 

미 접종자가 코로나를 걸리면,  치료를 해주지만,

 

추후에 치료비의 30%, 50%정도를 부과하는 것이죠..

 

뉴스를 봐도,  전세계에 이런 내용의 기사는 안 보이긴 합니다.

 

이 내용과는 연관성은 조금 없지만,  캘리에서 빨간불 신호 위반을 하면 벌금이 60만원(500불)정도 나옵니다.

이것 한번 내면, 가계가 휘청합니다. ㅎㅎ 그러니 잘 지킬수 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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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댓글

오미크론 이후로, 부스터샷 맞으면 90프로 안걸린다는 얘기들이,
그냥 확률적으로 줄여준다라고 다들 말바꾸기 식으로 바뀌고 있다고 하더군요.
성분에 관련된 내용도 확실하게 안나오는 현 상황에서, 부작용을 두려워하신분들은 못 맞는게 현실입니다.
거기에 저희 어머니도 포함이 되어 있고요.

그리고 걸린 사람들 중 다수가 돌파감염이라고 하더군요.
지금은 치료비가 문제가 아닌 백신자체를 문제삼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게 대체 맞는다고 무슨 의미가 있는지.
지금 제 지인분들 가족분들 회사분들도 대부분 비슷한 의견이에요.

저도 어쩔 수 없이 맞고는 있습니다만, 찝찝하네요.
부작용 사망 뉴스도 종종 보이고요.

제일 중요한건 개인인거 같네요.
마스크 꼭 쓰고, 되도록 사람 피하고, 담배피면서 침찍찍뱉는 분들 잘 피해다니시면 될거 같습니다.
담배를 피는건 좋은데 돌아다니면서 피지 말고요.(진짜 민폐... 뒤통수 확 진짜... 제가 초 다혈질이라...)

죽고나서도 안나오는게 백신 부작용 사망 뉴스에요.(나라에서 부정하니까요.)
회사에서도 백신 맞아라 맞아라 하시는분도 불안해 하면서 백신접종 받고 있는게 현실이에요.

백신에 대한 부정적 시각을 가지고 있는건 사실이지만, 기울어진 운동장 이야기가 나올정도로 편파적으로 글을 올리지는 않았습니다.

거기다가 나온김에, 추가적으로 하나 더하자면, 백신에 대한 성분이나 아무런 정보가 없다는겁니다.
이제는 확률적인 부분도 이제는 그냥 더 효과가 좋다라고 얼버무리고 있는 실정이에요.
부작용도 명확하지 않습니다.
(이건 기본 아닌가요? 이래서 제가 어머니한테 백신 맞으시라고 말씀을 못드려요. 저번에 다른 닝겔 주사로 부작용도 몇 번 있었고, 지병도 많으십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나라가 개인에게 치료비를 부과한다?
이거는 좀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이건 제 입장이에요.)

참고로 이렇게 말씀드리는 저도 백신을 2차까지 접종한 사람입니다.
저도 직장인이라 회사에 출근을 해야되고, 남에게 최대한 안 옮기려고 최소한의 조치를 하기위해 백신을 맞았지만, 상당히 찝찝해요 지금은.(저도 2차까지 맞을 때는 맞아야된다는 주의였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개인이 조심하자라는 거에요.
그건 치료비를 부과하던 안하던 의미가 없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면 더 조심할거다 이러는데 지금 벌금 때려도 술집가고, 백화점 바글거리고, 돌아다니면서 담배피고 이거는 어떻게 설명이 가능한가요?
제제를 해도 안되는데요.
그리고 이러한 부분에서 가장 많이 코로나 감염이 진행됬다고도 하죠.(목욕탕 및 종교 집회 추가...)

이런저런 주절주절 글을 올려봤지만, 제가 생각하는 중요한 건 이거에요.
백신보다 우선 시 되야 될 건 개인이 조심하는 겁니다.
지금 치료비 부과해서 해결될 문제는 아닌 거 같아요.
이게 가장 기본적인 부분인데 대부분이 이걸 안해요.

댓글 13개

반대를 위한 반대입니다.

아마도, 치료비 일부 부과를 하면,
목숨놓고 차별한다던가,
세금 다 받아놓고, 자신들은 접종비용도 아꼈다는등의
헛 소리를 또 시전 할 겁니다.
어차피 불만인 사람은 있죠..  그래서 치료비 부담을 때리면 어떨까 생각해 봤습니다.
백신만 제대로 맞으면 그리 큰 걱정은 아닌것 같네요.
물론 기저 질환이 있거나 연세가 많이 드신분들을 제외 해야 겠지만요.

백신 안맞는 그런분들만 병원비를 부담 시키는것이 바람직 할 것 같네요.

코로나 걸려보니 독방에서 외로운거 빼고 견딜만 합니다…^^;;
백신은 죽어도 안 맞겠다고 하니 , 치료비 를 일정 부분 부과시키면 아마 돈내고 백신을 맞을 것 같습니다
치료비를 부과하면 치료를 거부하기 위해서 검사 자체를 받지 않으려 할겁니다.
확진된체 생활을 하고 울트라 슈퍼 확진자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럴수도 있겠네요.  백신 접종자는(부스터) 오미크론이 평균 5일정도까지가 전파 되고 나머지는 전파가능성이 없는 것으로 나오네요.
오미크론 이후로, 부스터샷 맞으면 90프로 안걸린다는 얘기들이,
그냥 확률적으로 줄여준다라고 다들 말바꾸기 식으로 바뀌고 있다고 하더군요.
성분에 관련된 내용도 확실하게 안나오는 현 상황에서, 부작용을 두려워하신분들은 못 맞는게 현실입니다.
거기에 저희 어머니도 포함이 되어 있고요.

그리고 걸린 사람들 중 다수가 돌파감염이라고 하더군요.
지금은 치료비가 문제가 아닌 백신자체를 문제삼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게 대체 맞는다고 무슨 의미가 있는지.
지금 제 지인분들 가족분들 회사분들도 대부분 비슷한 의견이에요.

저도 어쩔 수 없이 맞고는 있습니다만, 찝찝하네요.
부작용 사망 뉴스도 종종 보이고요.

제일 중요한건 개인인거 같네요.
마스크 꼭 쓰고, 되도록 사람 피하고, 담배피면서 침찍찍뱉는 분들 잘 피해다니시면 될거 같습니다.
담배를 피는건 좋은데 돌아다니면서 피지 말고요.(진짜 민폐... 뒤통수 확 진짜... 제가 초 다혈질이라...)
너무 한쪽면만  보지마세요.  기울어진 운동장을 아무리 쳐다봐도 안 돌아 옵니다.  숨겨져있는 전문의들의 의견을 찾아 보세요.

해외뉴스에서는 백신 안맞고 죽어가면서, 후회하는 사람에 대한 뉴스도 많이 나옵니다.

그 사람들이 죽기전에(심하게 아플때) 꼭 백신 맞으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뉴스는 그분이 죽고서야 나오겠죠..)

죽고나서도 안나오는게 백신 부작용 사망 뉴스에요.(나라에서 부정하니까요.)
회사에서도 백신 맞아라 맞아라 하시는분도 불안해 하면서 백신접종 받고 있는게 현실이에요.

백신에 대한 부정적 시각을 가지고 있는건 사실이지만, 기울어진 운동장 이야기가 나올정도로 편파적으로 글을 올리지는 않았습니다.

거기다가 나온김에, 추가적으로 하나 더하자면, 백신에 대한 성분이나 아무런 정보가 없다는겁니다.
이제는 확률적인 부분도 이제는 그냥 더 효과가 좋다라고 얼버무리고 있는 실정이에요.
부작용도 명확하지 않습니다.
(이건 기본 아닌가요? 이래서 제가 어머니한테 백신 맞으시라고 말씀을 못드려요. 저번에 다른 닝겔 주사로 부작용도 몇 번 있었고, 지병도 많으십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나라가 개인에게 치료비를 부과한다?
이거는 좀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이건 제 입장이에요.)

참고로 이렇게 말씀드리는 저도 백신을 2차까지 접종한 사람입니다.
저도 직장인이라 회사에 출근을 해야되고, 남에게 최대한 안 옮기려고 최소한의 조치를 하기위해 백신을 맞았지만, 상당히 찝찝해요 지금은.(저도 2차까지 맞을 때는 맞아야된다는 주의였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개인이 조심하자라는 거에요.
그건 치료비를 부과하던 안하던 의미가 없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면 더 조심할거다 이러는데 지금 벌금 때려도 술집가고, 백화점 바글거리고, 돌아다니면서 담배피고 이거는 어떻게 설명이 가능한가요?
제제를 해도 안되는데요.
그리고 이러한 부분에서 가장 많이 코로나 감염이 진행됬다고도 하죠.(목욕탕 및 종교 집회 추가...)

이런저런 주절주절 글을 올려봤지만, 제가 생각하는 중요한 건 이거에요.
백신보다 우선 시 되야 될 건 개인이 조심하는 겁니다.
지금 치료비 부과해서 해결될 문제는 아닌 거 같아요.
이게 가장 기본적인 부분인데 대부분이 이걸 안해요.
절대로 어머님도 접종 못하게 막으시고 시러님도 더 맞지는 마세요. 그리고 백신 해독이라도 하길 바래요. https://rumble.com/vrv6nl-46804593.html 들어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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