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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콘텐츠의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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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무엇을 하더라도,

"맞춤형으로" 라는 말을 자주 듣게된다.

가깝게는, 유튜브나 넷플릭스를 보다라도..

심지어 구글 검색을 보더라도,

구매한 장르, 검색한 분야를

다시 방문했을때

메인으로 보여주곤 한다.

 

분명하게 장점이 있고,

소비자나 찾는 사람 입장에서는 시간을 절약하고

쓸모없이 버려지는 것들과 피곤함을 이길 수 있는

확실한 방식이기는 하다.

 

다음뉴스도, 언론사를 제외하면..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 곳 자게에도 " 차단친구" 기능이 있어서

아예 차단한 친구의 글은 나타나지 않게 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이 더욱 더 편향적 사고를 가져오고,.

정보적으로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으나

중요한 정보를 놓칠 우려도 있으며,

내 사고로 굳어질 가능성이 많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더욱 분열되는 악순환을 견인하는

역할도 한다고 할 수 있다.

 

다양성이 존재하는 사회에서 이는

엄청난 장애가 아닐 수 없으며,

우리 사회를 갈라치기 하는 요인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이런것들이 최근 나타나는

초개인화, 상술과 맞물려서

가속되고 있으나,

한 번 쯤은 다시 돌아보고 다른 정보,

나의 적(?)의 동정에도 귀를 기울이는

지혜가 필요한 때 아닌가..생각해본다.

 

점심먹고 나서, 졸리기도 하고..

한줄 써 봤네요.

 

냑 님들..

코로나가 또 늘어났네요.

행복한 하루,

건강한 하루되세요^^

 

추천
2

댓글 7개

‘적’들을 보면, 혈압이 올라가고, ‘하향 평준화가 되는 것이 아닌가?’ 좀 지저분한 느낌이 들어요. 오래 살고싶지는 않으나… 사는 날까지 평화롭고 싶어요.
최근에 알리*****에서 블루투스 스피커를 봤는데… 자꾸 “사지 않겠냐?” 메일을 보내네요. 그런 상술들은 싫어요.
아내가 제 스마트 폰으로 알리에서 속옷을 봤는지 며칠동안 자꾸 야시시한 속옷 보여줘서 당황했습니다.
(오해마세요. 아내도 제 통관번호로 구매하는데 다른 스마트폰에서 접속하면 제 기기에서는 로그아웃 되더라구요. 저희 부부 스마트폰 트고 삽니다.)
의가 좋으시군요. 저희집은 제가 아이폰, 마나님은 안드로이드폰인데... 둘 다 폰맹입니다. 상대방의 전화기는 켤 줄도 몰라요.
뉴스공장을 보다보면, 같이 방송하는 코너가 있는데,  보다보면 합리적이지 않고, 무조건 자기 위주의 말만하니,  너무 답답해서...

자리욕심에 그쪽에 달라 붙는 것은 알지만,  그렇다고 막무가내식은 아니죠.
김어준의 뉴스공장 말이군요. 저는 그런 쪽으로 흥미가 없어서... 열린공감TV는 이번에 처음 봤고... 틀어놓고 깜빡 졸다가 일어났더니 오마이TV로 자동으로 넘어가버려... 며칠 사이 2개를 처음 봤네요.
공동의 관심사를 공유하는 카페를 많이 사용하면 아무래도 그런 "확증 편향" 은 많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곳 같습니다.
그냥 "알고리즘" 이라고 통칭하는 맞춤형 알고리즘이 아무래도 편향을 더 많이 발생시키는건 사실인거 같구요 ㅋㅋ

하지만 분리수거(?) 도 나름 장점이 있습니다. 그런 편향의 문제 말고 쓰레기 글은 안보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거든요
허구헌날 부정적이고 하소연, 생떼에 가까운 글은 읽어봐야 도움이 안되고, 그런글에 정상적인 댓글을 달아봐야 안 바뀐다는걸 우리는 알고 있으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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