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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캠핑카가 눈에 들어와서........ 정보

요즘 캠핑카가 눈에 들어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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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이어 하고 한국에 가면 집보다 캠핑카를 먼저 살까하고 살펴보고 있습니다.

 

원체 여행을 좋아하고 캠핑을 좋아하니 집은 나중이고

캠핑카 부터 사서 돌아 다니다 마음가는 곳에 자그마한 집을 짓고 살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저는 떠돌이 팔자인지 한곳에 지긋이 있지를 못하니.....ㅠㅠ

 

아래 동영상에 있는걸 유심히 살펴보고 있는데 크기도 크고 가격도 가격이라 조금 망설여 지기는 하네요.....ㅎ~

 

울마님과 둘이 다닐 계획이라

조금 더 작고 조금 더 저렴한 가격에 같은(?) 기능이 있으면 좋겠는데 좀 더 살펴보고 고민해야 겠습니다.

특히 블랙탱크는 꼭 있는 모델을 찾고 있네요....^^;;

 

https://youtu.be/t8y4aLyYO7M

 

https://youtu.be/y3w0BiHHZPw

 

https://youtu.be/W-ajKDkbh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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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댓글

아파치님~~
아파치님 손재주가 있으시니까.......직접제작해보시는것도 괜찮을듯합니다.....
저 예전에 캠핑카 가지고 다니다보니~~차를 구입해서
직접 제작해보는것도 괜찮겟다 싶었습니다.....
보니까......한국부산쪽에 제작업체가 많이있는거같던데~~~
유튜브하고 여기저기 찾아보며 설계하시고 만들어보시는것도~~.......
저도 한국가기전에 설계해서 제작해보려고~~ 꿈꿔보고 있답니다~~

댓글 34개

아파치님~~
아파치님 손재주가 있으시니까.......직접제작해보시는것도 괜찮을듯합니다.....
저 예전에 캠핑카 가지고 다니다보니~~차를 구입해서
직접 제작해보는것도 괜찮겟다 싶었습니다.....
보니까......한국부산쪽에 제작업체가 많이있는거같던데~~~
유튜브하고 여기저기 찾아보며 설계하시고 만들어보시는것도~~.......
저도 한국가기전에 설계해서 제작해보려고~~ 꿈꿔보고 있답니다~~
저는 좋은게 있으면 사는 주의 입니다.
장인이 한땀한땀 만든건 제가 그것보다 잘 만들수 없기 때문 입니다.
시행착오를 줄이고 만들어 진 것에 제가 원하는 튜닝을 하면 들 듯 합니다......^^
한국가서 살 집 지을때는 제가 직접 지을 예정 입니다.....ㅎㅎ
비숫한 연배의 친구들과 비슷한곳에 땅사서 같이 지으면 되죠......ㅎㅎ

저렴하게 미국식 단층 주택을 지을까 합니다....^^
2020년 6월에 아우러스 AR9 safe 캠핑카를 구입했는데요.
작년에는 주구장창 아파서 여행도 못가고 주차장에 전시만 했네요..ㅎ
일단 주차공간을 고려해서 구입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집 없이 캠핑만하신다면 고려할 사항은 아닌듯 하구요.
코치맨이나 eveco 저놈은 참 튼실하더군요.
국산 캠핑카는 봉고 베이스라 운전시 웬지 부실하게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운전하다보면 차체가 크다보니 실수를 하기 마련인데요.
국산 캠핑카는 도장이나 부품 조달이 원활한데 비해서 수입산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중요 부품은 조달이 느릴수도...
거주지 가까운 곳에 제작해서 판매하는 캠핑카를 구입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수시로 가서 점검도 받고 옵션 추가도 하고 여로모로 편리하더군요.
처음부터 고가로 가기보다 경험을 한번 해보고 지르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7천~8천만원대 기본 옵션으로 구입해서 다녀보고 매력이 있으면 팔고 좋은 애마로 구입하는겁니다.
아무쪼록 좋은 캠핑카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포터나 봉고 기반은 생각치 않고 있습니다.
사고시 안전점수가 4점대라 국내 생산 작은 차보다 위험 하더라구요.
더욱이 캠핑카는 무게가 많이 나가 브레이크도 문제가 될텐데요......ㅠㅠ

미쿡에서는 지인의 카라반을 가끔 사용해서 좋아라 하는데
한국은 길이 협소해 불편할듯해서 캠핑카를 살펴 보고 있습니다.

그넘의 블랙탱크가 아니면 가격이 조금 저렴한 제품이 보이긴하는데 결정이 쉽지 않네요.
아마도 와국 나가면 러시아 경유 유럽 캠핑이 될 듯해서 가지고 나갈 것 같습니다….^^

소중한 마음만 받겠습니다. ㅎ
한국은 캠핑카 환경이 미국처럼 좋지 않습니다.
막상 주차해 놓을 곳이나 여행가서 세울곳도 마땅치 않고 식수공급이나 오폐수 버리는 부분도 상당히 불편합니다.
한국에서는 그냥 맘애드는 곳마다 집을 한채씩 마련하시는게...................................^^
님의 의견을 듣고 보니 상황이 조금 열악하겠군요….ㅠㅠ

사실 사시미리님 말씀처럼 캠핑카 타고 다니면서 집도 짖고 여행도 다닐 욕심 이었거든요….ㅎ~


낚시 좋아 하시면 모를까 이게 그닥 유용하지가 않습니다. 가족들 끼리 놀러 가자고 곗돈 깨서 구매했는데 결국 우리형 낚시 전용이 되고 있다능~!

3천~4천 태우기에는 너무 용도가 없음.
이게 정답임 ㅎㅎㅎ 제가 아는 분은 저기서 그렇게 카드 도박을 하더라구요. 마눌 신고로 경찰 출동까지 하고… ㅠㅠ 주차장에 하릴없이 세워둔 캐러번들 전수 검사 해봐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합니다 ㅋ
고향 통영 마리나 리조트 같은 곳은 전용 시설이 잘 되어 있는지 주말이면 캠핑카랑 캐러번을 세울데가 없을 정도로 몰려들더군요.
나라 곳곳에 오토캠핑장(유료)이 워낙 많아 돈만 조금 지불하면 캠핑 인프라는 괜찮습니다.
의외로 유, 무료 캠핑장이 재법 있더라구요…^^

울마님이 허락 해주셨으니 적당한거 알아 보려구요…^^
캠핑은 모터홈이 최고인듯 합니다. 전 바다에 자주 놀러가는데, 첨에 트레일러 샀다가 접고펴기 귀찮아서 카라반으로 갔다가 결국 유니밴에서 스타렉스 캠핑카로 정착했네요ㅎㅎ 좁긴하지만 혼자 다니기때문에 충분한듯 하네요.
맞습니다. 모터홈이 좋죠.
그런데 한국에서 판매하는 가격이 엄청 비싼게 흠이네요.

미쿡 현지가격과 비교하니 최소 5000만원 이상이 차이가 나긴 합니다.
나이도 있고 둘이 다닐 예정이라 조금 편안걸 찾으니 만만치 않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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