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건가요?? 정보
많은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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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지인과 저녁을 하게 되면,
둘이 앉아서 간단히 3병..
즉, 한병 반씩 나눠마시면
아주 좋더라구요.
기분도 적당하고...
아래.. @구다라 님..
@묵공 님 등등 보니까..
이게 많은 건지 어떤지..
혼란스럽네요.
어떤가요?
추천
5
5
베스트댓글
@해피아이 제 기준으로 볼 때는 참 건전하고 적당한 것 같아요.
아주 양호합니다. ^^
아주 양호합니다. ^^
@NPIO @해피아이 저는 술 마시고 두 번 쓰러졌어요. 그것도 화장실에서.
술을 못 마시는 체질이어도 정신력으로 버티죠. 그러다 화장실 소변기 앞 거울을 쳐다보며 속으로 “잘 버티고 있다”하는 순간 긴장이 풀려요. 그래서 두 번이나..
세 번 넘어질 뻔 하는 순간, 누군가가 저를 무섭게 노려 보는 겁니다. 깜짝 놀라 보니 거울 속의 제가 저를 무서운 눈빛으로 노려보고 있는 겁니다. 제 사나운 눈빛을 처음 봤습니다.ㅠㅠ
그 독을 왜 마셨는지.
대신 커피를 좋아합니다.
술값만큼은 아니어도 다양한 생두 로스팅해서 여러 추출기구에 내려 마십니다.
두 분 광주에 오시면 커피 대접할게요.
술을 못 마시는 체질이어도 정신력으로 버티죠. 그러다 화장실 소변기 앞 거울을 쳐다보며 속으로 “잘 버티고 있다”하는 순간 긴장이 풀려요. 그래서 두 번이나..
세 번 넘어질 뻔 하는 순간, 누군가가 저를 무섭게 노려 보는 겁니다. 깜짝 놀라 보니 거울 속의 제가 저를 무서운 눈빛으로 노려보고 있는 겁니다. 제 사나운 눈빛을 처음 봤습니다.ㅠㅠ
그 독을 왜 마셨는지.
대신 커피를 좋아합니다.
술값만큼은 아니어도 다양한 생두 로스팅해서 여러 추출기구에 내려 마십니다.
두 분 광주에 오시면 커피 대접할게요.
댓글 18개
맥주3병이면 적당한거같고~~소주3병이면 좀 많은거아닌가요??ㅋ
사람마다 기준이 틀려서...........ㅎㅎㅎ
사람마다 기준이 틀려서...........ㅎㅎㅎ
저는 소주1병 정도가 딱 좋고
더 마시면 그 다음 날 뭔가 머리속이 맑지 않더라구요.
더 마시면 그 다음 날 뭔가 머리속이 맑지 않더라구요.
@쪼각조각 진심이신가요?
오우~ 적당이라뉴.. 당근많은거쥬~
제가 해피님 나이때는 책만 보고 살았는데....안타깝네요.
저에게는 치사량이네요.
조금만 줄여 보세요.
세상이 좀 맑게 보이지 않을까요?
조금만 줄여 보세요.
세상이 좀 맑게 보이지 않을까요?
@해피아이 제 기준으로 볼 때는 참 건전하고 적당한 것 같아요.
아주 양호합니다. ^^
아주 양호합니다. ^^
@NPIO @해피아이 저는 술 마시고 두 번 쓰러졌어요. 그것도 화장실에서.
술을 못 마시는 체질이어도 정신력으로 버티죠. 그러다 화장실 소변기 앞 거울을 쳐다보며 속으로 “잘 버티고 있다”하는 순간 긴장이 풀려요. 그래서 두 번이나..
세 번 넘어질 뻔 하는 순간, 누군가가 저를 무섭게 노려 보는 겁니다. 깜짝 놀라 보니 거울 속의 제가 저를 무서운 눈빛으로 노려보고 있는 겁니다. 제 사나운 눈빛을 처음 봤습니다.ㅠㅠ
그 독을 왜 마셨는지.
대신 커피를 좋아합니다.
술값만큼은 아니어도 다양한 생두 로스팅해서 여러 추출기구에 내려 마십니다.
두 분 광주에 오시면 커피 대접할게요.
술을 못 마시는 체질이어도 정신력으로 버티죠. 그러다 화장실 소변기 앞 거울을 쳐다보며 속으로 “잘 버티고 있다”하는 순간 긴장이 풀려요. 그래서 두 번이나..
세 번 넘어질 뻔 하는 순간, 누군가가 저를 무섭게 노려 보는 겁니다. 깜짝 놀라 보니 거울 속의 제가 저를 무서운 눈빛으로 노려보고 있는 겁니다. 제 사나운 눈빛을 처음 봤습니다.ㅠㅠ
그 독을 왜 마셨는지.
대신 커피를 좋아합니다.
술값만큼은 아니어도 다양한 생두 로스팅해서 여러 추출기구에 내려 마십니다.
두 분 광주에 오시면 커피 대접할게요.
@늘솔 술을 드시면 안되시는 체질이시네요. 사나운 눈빛은 왠지 상상히 갑니다.
광주는 고향같은 곳이죠. 광주 갈 일이 간혹 있긴 하죠. ^^
광주는 고향같은 곳이죠. 광주 갈 일이 간혹 있긴 하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