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달수님께서는 오리주둥이를 싫어했다. 정보
오달수님께서는 오리주둥이를 싫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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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달수님 xxx에 사시죠?
다음달에 갈 일이 있을지도 몰라서요.
가면 찾아뵙고 문안 여쭙는게 예의가 아닌가해서..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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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십니다..
제가 가는것, 달수님이 계신 그 곳에 나타나는것 자체가 고통이신가봐요.
아.. 속고 살았어요. 인생을..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우워어어어어어~~~~~
다음달에 갈 일이 있을지도 몰라서요.
가면 찾아뵙고 문안 여쭙는게 예의가 아닌가해서..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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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십니다..
제가 가는것, 달수님이 계신 그 곳에 나타나는것 자체가 고통이신가봐요.
아.. 속고 살았어요. 인생을..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우워어어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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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참나.. 그새를 못참고.. ㅜㅜ;
그만큼 제 마음은 달수님을 향하고 있다는.. 즈.. 즈..증거.. 아유 월요일 아침부터 부끄럽게.. *-.-* 후다닥~
글 적고 나니 쪽지가 도착했습니다. 아 기쁨이 넘칩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했던가요. +_+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했던가요. +_+
2007-01-22 10:26:35 오리주둥이(duckdown)님께 쪽지 발송
제가 조급했어요. 이런 절 용서해주세요. 앞으로 잘할께요. 흑..ㅜ.ㅡ
그러니까.. 불명예스러운 투표에서 1등을 하죠. ㅜㅜ
조바심을 내거나 스피드가 빠르다고 해서 훌륭한 마라토너는 아닙니다.
항상 정중가동. 극기. 학행일치... 뭔말인지는 모르지만..
그렇다는 겁니다. ^^;
조바심을 내거나 스피드가 빠르다고 해서 훌륭한 마라토너는 아닙니다.
항상 정중가동. 극기. 학행일치... 뭔말인지는 모르지만..
그렇다는 겁니다. ^^;
네. 그런데 왜 달수님 앞에만 서면 조바심이 날까요.. 제 마음을 들킨걸까요? ...
가시면 죽순주에 인삼차까지 드시고 오세요 ....^^
네. 직접 으깨서 담그신 인삼차가 탐이납니다. +_+
어딘데요?;
야후 거기에서 검색해보세요.
^-^ 좋은 하루 되시길
참 재밌게들 노시네요^^
달수님의 맨 처음 댓글이 의미 심장합니다. 그 "새"를 못참고.... "새"라면 조류이겠고.. "그"는 무엇을 가르키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