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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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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이 근무시간에 볼 영상은 아니니 퇴근해서 잠들기 직전에 보세요. 근무시간에 보면 짜증남.
개인의 생각이겠지만 남자들, 그리고 기혼남들이 꿈꾸는 삶이란 게 가만 생각해 보면 영상 속 윤광준 작가의 삶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삶은 치열하겠지만 태어나버렸으니 치열한 삶의 고통은 감수해야겠죠.
보기에 따라 아주 고리타분한 영상입니다. 꼭 한가한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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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일단 어르신이 올렸으니
추천 꾹! 눌러드리고^^
추천 꾹! 눌러드리고^^

@해피아이 냑 조상님이신데 추천을 한 열개 정도 꼽아 주셔야죠.

일단, 시작버튼을 눌러버렸습니다. T.T 진공관앰프.. 아아아아~~
절반까지 보고 일단 킵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절반까지 보고 일단 킵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아이스웨덴™ 참 지루하죠? 남의 취미를 듣고 보는 일이요. ㅎㅎㅎ

저 분 헤어스타일, 엄청 공들인 겁니다. 그것만 알아주십쇼.

@쪼각조각 저분가 제일 흡사한 분위기를 갖는다 해도 어색하지 않을 분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