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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환 하나 챙겨가야겠습니다. 정보

청심환 하나 챙겨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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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상견례인데 가서 무슨말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사돈댁 동향을 채크해보니 그쪽도 같은 걱정이라고는 하는데 연세가 좀 있으신 분들이라 저보다는 덜 하겠다 싶은데....아무리 생각해도 어색하고 어려운 자리 같아서 걱정입니다.

 

마치 애가 사고쳐서 학교에 불려가는 그런 느낌이고~!

 

혹시 결혼을 앞두신 분이 계시다면 예식장 빨리 예약하세요!

우리도 가을에 보내려다가 내년초로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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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개

며느리되실분 칭찬과 좋은점.....이쁜점만 시간되서 일어나시기전까지 혀가 뻣뻣해질때까지 하시면 됩니다~~~~~~~~~~
며느리가 스펙이 좋아서 그것도 걱정입니다. 엊그제 모 방송국(종편) PD로 들어가는 바람에 더 꿀리네요.
결혼 앞두고 아무래도 좀 아닌듯 해서 대학원은 보내고 있는데 결혼은 현실이니 생활력이겠죠. 며느리가 우리 아들 뭘 보고 결혼을 결심한건지 가만 보면 며느리도 불쌍하고 그렇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며느리의 선택은 본인의 결정이니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될듯 합니다.
아마도 아드님의 미래를 보고 결혼을 결심 했을겁니다.....^^

그나저나 부럽네요. 우리집 애들은 결혼 할 생각들을 당췌 안하네요.....ㅠㅠ
며느리 보면 좋기는 한데 저처럼 와이프 고생시킬 놈이라 그냥 다른 집 알아 보라고 하고 싶은데 차마 입이 떨어지지 않아서 아직 그말을 못 하고 있습니다.
사돈 어른이 저처럼 초면에는 갈피를 못 잡으시는 분 같은데 둘다 어버버...이럴까 걱정이네요. 가자마자 화장실 따라가서 "야...말 놓고 지내자..." 이럴까도 생각중이네요.
과연 묵공님께서 진중한 분위기를 잘 견딜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분명 애드립 날린다에 한 표 걸어봅니다. ㅎㅎㅎ
다만... 헤어스타일... 그건 하지 마세요. 아시겠죵? ㅋㅋㅋ
물론 진중한 분위기 못 견뎌해서 거의 1분마다 애드립을 쳤는데 다행스럽게도 다들 잘 웃어 주셔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일단 반주부터 한 잔하시면.. 자연스러워지지 않을까요?

저희 상견례때는 양쪽 다 술을 드셔서;;; 화기애애
사돈댁 사람들은 술을 모두 좋아하시고 우리집은 와이프와 딸아이만 술을 해서 일단 술을 곁들이지는 않았는데 분위기 자체는 더 없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애를 사돈댁이 그렇게 부르더라구요. 집에서는 무뚝뚝한 아들녀석인데 처가가서는 애교를 많이 피운다 싶습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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