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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렀습니다.  20만원 프로젝트입니다.

 

송이주..

 

한번 맛을 보면 잊을 수 없는 그런 향입니다.

 

중국산이라도 아래와 같은 모양이 온다면 최상이겠죠.. (중국산에 하도 속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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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병은 좀 멋있어 보이는 것으로 사서 도착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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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도 보드카 두병은 이미 구매했고.. https://sir.kr/cm_free/1640005

 

위의 병이 1.6리터이고,  술은 1.4리터인데,  송이를 넣고 부족하면 술을 한병 더 사야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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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아 그렇군요..  그런데 뭔가를 추출할때(인삼주 등)  낮은 도수를 사용하면 추출도 안되고,  들어가는 물질이 썩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래서 담금주가 30도인데..

제 생각으로는 좀 약한 것 같고,  최소 35도이상은 되어야..

그래서 주로 보드카(40도)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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