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젠토 겨울엔 골프도 못치니 서버 공부를 더 해 볼까 합니다....^^

@마젠토 사실 전 도커 공부도 일전에 어느정도 진행 했다가
리얼서버를 쓰는 사람이 굳이 도커를 써야 할까라는 의구심이 생겨서 그만 두었습니다.

공부를 목적이라면 도커 작업을 해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마젠토 앞단에 바니쉬 뒷단에 아파치와 데이터서버등을 돌리는 서버 클러스터링 공부는 오래전에 끝냈지만 지금은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다시 해보면 그리 어렵지 않게 작업이 가능 할 것도 같습니다...^^

제가 계속 서버로 밥을 벌어 먹는다면 계속 공부 했겠지만 제길이 아니라 판단되어 그만 두었습니다.
너무 깊게 들어가면 계속 공부를 해야해서 그럴만한 시간과 능력부족으로 포기 했었습니다.

문제가 발생 했을때 기초가 튼튼이 쌓여야 문제를 쉽게 해결 할 수 있는데 기초가 없다보니 문헌에 의존하여 해결해야 하지만 문헌을 보아도 이해를 못하는부분이 많이 생겨서 낙담하는일이 비일비재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ㅠㅠ

이젠 그렇게까진 공부할께 아니고 리얼서버 사용자들 정도의 공부만 진행 하려고 합니다.

매번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버전이 발표되니 따라가지 않을수가 없네요....^^;;

@크론이 뭐 그런건 아닙니다....^^

떡본김에 제사 지낸다고 겨울엔 좀 더 심도 있는 서버 공우를 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