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니 그렇고, 안하자니 서운하고, 찝찝한 기분이 들때 정보
하자니 그렇고, 안하자니 서운하고, 찝찝한 기분이 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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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하시는 편인가요?
아니면 안하시는 편인가요?
저는 이런 경우 보통 하는 편입니다.
시기가 맞물려 있기 때문에 이때가 아니면 못하고, 또 못하고 지나갔을때 후회하는 경우가 정말 많거든요.
그래서 손해가 좀 있더라도 대부분 하고 지나갑니다.
어떤 결정을 해야 할때 한번에 결정하시는 분들 보면 정말 부럽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결정을 빨리 내릴 수 있는지?
비법 좀 알려주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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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사례를 조사하고 참고해야죠

1순위, 돈되나 안되나로 구분.
2순위, 어차피 하는거면 하는게 맞음.
어떻게 하나 고통
2순위, 어차피 하는거면 하는게 맞음.
어떻게 하나 고통

그냥 하시는 걸로... 그게 젤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나무를 자를 때 두번 생각하고 한번 자르라는 말이 있던데...
일의 경중에 따라 다른 것 같기도합니다... : )
일의 경중에 따라 다른 것 같기도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