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아이

점심에 바닷가를 산책하며...

생각나는대로 적어봅니다.

***********************

 

소리없는 밀물이 

발 맞춰 일렁이는 물결따라

멀리서부터 천천히 다가오지만

세상의 모든 근심은

부서지는 파도가 순식간에 가져간다.

 

잠시나마 어수선했던 많은 것들이

말끔히 사라지고

또 다른 일 들 앞에 생각할 시간을 주려는 듯

조용히 물러가기를 반복한다.

 

파도를 견디는 보말들이 미소를 띠게하고

어느새 입가에는 작은 미소가 번진다.

 

걱정과 근심, 그리고

행복과 기쁨이 교차하는

인생이 여기에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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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사진 보니 바닷가 옆에 바로 내가 서 있는 듯 합니다 : )
좋네요.. 힐링됩니다 ㅎㅎㅎ
chatgpt가 쓴 시를 옮겨 놓으신 것 같... ^^

저 바위에 부서지는 파도를 바라보는
삶의 걱정과 근심 그리고 행복과 기쁨 즉 인생의 희노애락을 마주하고 있는
주름진 해피한 아이가 연상이 됩니다? =3=3=3






시 멋져요. 등단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제주도에 살면 좋은 카메라 사고싶은 생각이 저절로 들겠습니다.
좋습니다
제주도만 가면 발 뒤꿈치 굳은 살을 밀고 싶은 1인닙니다.
@묵공

감성을 깨는거는 아주..
"짱"이십니다.

You are Winner!!!
@해피아이 사실 감성하면 묵감성인데 보여드릴 틈이 없어 참고 사네요.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에 마음까지 시원합니다. ^^
사진이 시원하고 남성적이네요. 글귀까지... ㄷㄷㄷ
점심 시간에 바닷를 거니시네요.ㅎㅎㅎ 꿈 같은 이야기 입니다.멋집니다.
보말칼국수 먹고 싶네요.
저도 바다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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