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ne thing 정보
The one 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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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리 토끼를 쫓으면 한마리도 잡지 못할거다
한 우물만 파라
맞나요?
아니면 한가지에만 집중해라
그게 그 말인것 같은데 말이죠
인생~! 단순하게 살고 싶죠
그렇지만 누가 그냥 놔두나요?
자기 의지와는 상관 없이 한가지에만 집중하지 못하게 하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남들과의 관계가 많으면 더 자주 생기겠죠?
그렇다고 관계를 무시하고 혼자 살 수는 없지 않습니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내 처지를 어찌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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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댓글

"생각은 길게 결정은 빠르게" 이말을 명심하고 살아 갑니다.
아니라고 판단되면 빠른 결정이 답 입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핑계대지말고 군말하지 말아야죠....^^
아니라고 판단되면 빠른 결정이 답 입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핑계대지말고 군말하지 말아야죠....^^
댓글 7개

보통에 사람들이라면, 대부분 자기중심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생각하지 않을까요? 타인이나, 자기 자신이나 비슷하지 않을까요
인간관계나 상황에 대해서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대화로 풀어가는게 제일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생각하지 않을까요? 타인이나, 자기 자신이나 비슷하지 않을까요
인간관계나 상황에 대해서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대화로 풀어가는게 제일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생각은 길게 결정은 빠르게" 이말을 명심하고 살아 갑니다.
아니라고 판단되면 빠른 결정이 답 입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핑계대지말고 군말하지 말아야죠....^^
아니라고 판단되면 빠른 결정이 답 입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핑계대지말고 군말하지 말아야죠....^^

깊은 고민이 보입니다.
둘 다 파보시길… 당연히 하나는 덜 파게 되겠지만,
종종 덜 판 곳에서 물이 먼저 터지기도 하잖아요.
둘 다 파보시길… 당연히 하나는 덜 파게 되겠지만,
종종 덜 판 곳에서 물이 먼저 터지기도 하잖아요.

명언대로 살아서 좋아지는 삶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태고 이례 엄청나게 많은 삶의 지침과 명언이 산더미인데 인간은 아직 “어떻게 살아야 하나?”에 대한 고민으로 살죠.
저라면 쇳물이 드글드글 끓는 용광로와 같은 삶에 대한 선택을 했을 겁니다. 물론 리자님 상황을 몰라 남기는 글일지도 모르지만요.
저라면 쇳물이 드글드글 끓는 용광로와 같은 삶에 대한 선택을 했을 겁니다. 물론 리자님 상황을 몰라 남기는 글일지도 모르지만요.

많은 유혹과 제안이 들어오지만, 정작 제가 하고싶은 것 외엔 관심을 두지 않고 있습니다.
제 기준은 뭐든 제가 주가되는 일이라면 실행하고, 실패하더라도 웃고 털어냅니다.
한가지 일에만 몰두할 시간은 이젠 없어서 다양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관계가 많으면 손실도 크고 힘들어서 리자님 글 처럼 단순하고... 혼자 살고싶네요~
제 기준은 뭐든 제가 주가되는 일이라면 실행하고, 실패하더라도 웃고 털어냅니다.
한가지 일에만 몰두할 시간은 이젠 없어서 다양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관계가 많으면 손실도 크고 힘들어서 리자님 글 처럼 단순하고... 혼자 살고싶네요~

각 국면별로 취하는 전략이 다르죠.
제가 자주 참조하는 김동렬 작가의 구조론의 형식을 빌리자면
질 -> 입자 -> 힘 -> 운동 -> 양으로 구분하여 각 국면별로 전략을 달리하게 됩니다.
단순화 전략은 한군데로 힘을 모을때, 힘을 집중시켜야할 국면에서 취하게 됩니다.
대걔 여러가지를 동시에 추친하는 경우는 질의 단계로 전체를 아우르는 계를 탐색하고 계애 들어갈때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정보수집, 공부, 간보기, 시장 파악 등의 내가 들어가서 활동하고자하는 시장(계)을 파악하기 위해 사용되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탐색 그리고 계를 선택 그리고 계에 통할 만한 여러가지를 아이템을 동시에 추진(압자)하면서 마치 낙시대 여러개 던저 놓는것 처럼 시장 상황을 보다가 시장 반응이 나오는 순간 하나로 힘을 집중해서 속도를 증가시켜서 효율성을 확보하고 고객의 선택을 이끌어내면, 이를 복제(양)해서 세력을 키워
전체의 계를 형성한다. 뭐 이런 순의 전략으로 진행하게된다고 하는데,
현재가 어떤 국면인지를 잘 따져서 각 국면별 전략을 잘 적용하면 됩니다.
막연한 격언이나 속담 같은 언명만으로는 현재의 국면에 대한 판단이 없다면 득보다는 실이 될 확률이 더 놓게되죠.
좀더 자세한 내용은 김동렬의 구조론 검색하면 유투브영상이나 글들이 많이 나옵니다.
최근 구조론 다시 편집해서 출판했는데, 전 다시 구매해서 읽고 있습니다. - 근데 좀 어려워요.
제가 자주 참조하는 김동렬 작가의 구조론의 형식을 빌리자면
질 -> 입자 -> 힘 -> 운동 -> 양으로 구분하여 각 국면별로 전략을 달리하게 됩니다.
단순화 전략은 한군데로 힘을 모을때, 힘을 집중시켜야할 국면에서 취하게 됩니다.
대걔 여러가지를 동시에 추친하는 경우는 질의 단계로 전체를 아우르는 계를 탐색하고 계애 들어갈때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정보수집, 공부, 간보기, 시장 파악 등의 내가 들어가서 활동하고자하는 시장(계)을 파악하기 위해 사용되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탐색 그리고 계를 선택 그리고 계에 통할 만한 여러가지를 아이템을 동시에 추진(압자)하면서 마치 낙시대 여러개 던저 놓는것 처럼 시장 상황을 보다가 시장 반응이 나오는 순간 하나로 힘을 집중해서 속도를 증가시켜서 효율성을 확보하고 고객의 선택을 이끌어내면, 이를 복제(양)해서 세력을 키워
전체의 계를 형성한다. 뭐 이런 순의 전략으로 진행하게된다고 하는데,
현재가 어떤 국면인지를 잘 따져서 각 국면별 전략을 잘 적용하면 됩니다.
막연한 격언이나 속담 같은 언명만으로는 현재의 국면에 대한 판단이 없다면 득보다는 실이 될 확률이 더 놓게되죠.
좀더 자세한 내용은 김동렬의 구조론 검색하면 유투브영상이나 글들이 많이 나옵니다.
최근 구조론 다시 편집해서 출판했는데, 전 다시 구매해서 읽고 있습니다. - 근데 좀 어려워요.

'두 마리 토끼를 쫓으면 한마리도 잡지 못할거다' 의 뜻은 사람은 도구를 사용해야한다 아닐까 생각합니다. 역시 장비빨이 중요한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