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교사의 명복을 빕니다. 정보
초등학교 교사의 명복을 빕니다.본문
깊은 애도를 보냅니다.
부디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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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23세,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하고
부픈 마음으로 부임했을 학교.
이제 겨우 부임한 지 1년 반 된 새내기 교사였습니다.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으나,
편히 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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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 혐오스럽다고 하는 그 부모는 과연 어떤 사람일지 상상도 되지 않습니다.
당신들은 죽음도 아까운 사람들입니다. 그냥 사라져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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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11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맘이 아프네요
23살 어린 나이네요...
23살 어린 나이네요...

명복을 빌어요.. 어뜨케.. 학부모랑 학생이랑 똑같을까요.. 교사분도 엄연히 어느집의 귀한 딸 인텐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점점... 군사부일체의 마음가짐을 아는사람이 점점 사라져가는 느낌이라 아쉽습니다.
점점... 군사부일체의 마음가짐을 아는사람이 점점 사라져가는 느낌이라 아쉽습니다.
제자식 만 이쁘고 남은 없신여기는 사람들 그자식이 커서 부모를 깔아뭉겝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워낙 사회에 문제가 많다보니 할 말이 없습니다.
곳곳에서 상식으로 이해 되지않는 것이 많아 제 능력으로는 답이 없네요.
곳곳에서 상식으로 이해 되지않는 것이 많아 제 능력으로는 답이 없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