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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 삼척 이신분 계시나요? 정보

고향이 삼척 이신분 계시나요?

본문

자주 보고 듣는 신부님의 강의 보다가 뿜었네요.....ㅎㅎ

 

아는척,

가진척,

잘난척을 함쳐서 삼척이라고 하시네요.....ㅋㅋㅋ

 

https://www.youtube.com/shorts/utpkk-OqY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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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개

아이스웨덴™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218.♡.♡.120)
23.09.01 11:45:56
신규 교적(행정지역)을 신청하시려는 경우는 필요한 절차가 있습니다. 교적 없어도 아무 성당이나 들어가셔도 무관하십니다. 평일이나 주일 미사도 참여 가능합니다. 신자냐고... 아무도 안물어봅니다;;

신자가 되겠다는데 사람을 거르진 않습니다.
(물론 저녁미사가 없을 경우는 출입문을 닫습니다. ^^:)
쪼각조각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17.♡.♡.110)
23.09.01 10:53:27 모바일
숲을 보지 않고 손가락을 좀 보자면
아니 저 상황이면 빨리가서 아는 척 하는게
다수를 위하는 길 아닌가요? ㅋㅋㅋ
그레이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22.♡.♡.29)
23.09.02 12:14:51
뭐가 되건,  악마 타령, 악마의 행위라고 하는 건 전형적인 그들의 교리입니다.
신부, 목사들의 사고의 중심엔 빠질 수 없는 것이죠.

그들의 교리에 의하면,
결국 악마도 신이 창조한 것이거늘..
전지전능한 신은
악마를 처리할 능력이 없는건지..
악마를 없앨 생각이 없는건지...

악마가 정말 존재한다면,
악마를 만든 존재가 욕을 먹어야 하는 것 아닌지...


삐딱하다고 하실 분들 많겠지만,
꽤 오래된, 허접한 말장난으로.. 신을 파는 모양이 참...


"아는 척"을 하자면,
위 삼척 관련 농담은 목회 선례룰 모아둔 목사들 목회 관련 자료 책에 있는 내용이라는..

또한 가장 흔하게 목사들이 목회에 사용하는 농담 또 한 가지는...
복권(로또)에 당첨되게 해 달라는 신도의 기도에 신의 응답이
"이놈아. 복권(로또)이나 사 놓고 기도해라"는...
亞波治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73.♡.♡.79)
23.09.02 13:56:27
그냥 지나치려다 제글에 댓글을 다셔서 댓글을 씁니다.

내가 쓴글의 내용이 맘에 안들면 그냥 지나치세요. 그또한 아는척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더 나쁜건 내말이 다맞고 남을 무시하고 깔아 뭉개는 것입니다.

제가 님의 정치글에 답을 안달듯이...
제가 쓴글의 내용이 맘에 안들고 종교가 없다면 그냥 지나치세요.
서로 불편하지 않게 말입니다.

그리고 더이상 댓글은 사절 합니다.
그레이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22.♡.♡.29)
23.09.02 14:01:54

그렇지요..^^ 난 내 댓글에 분명히 아는 척 하겠다고 했습니다.^^

대부분의 개독들은 자신의 종교를 내세우지 못해 안달이지요.
모르는척 하면서요..ㅎㅎ

거룩한 신부, 목사는 없습니다.
죄다 종교를 조건으로 하는 사람들 뿐 이지요.

종교인들, 거룩한 척, 착한 척, 행복한 척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닌 척 종교 홍보하는 것도 싫군요..ㅎㅎㅎ
亞波治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73.♡.♡.79)
23.09.03 00:40:19 모바일
오호통재라~
어쩌다 이렇게 삐뚤어지셨을까? 안타깝네요. 
생각하시는것보다 세상은 더 긍정적이고 아름답죠.

대화가 안되는 분이랑은
앞으로 더이상 글 섞지 않겠습니다.
부디 원하시는 좋은세상 만드세요.
그레이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22.♡.♡.29)
23.09.03 19:43:27

난 삐딱하다고도 이미 선언했음에도 다시 짚는 것도 참 그렇소이다..ㅎㅎ


신부를 믿는 건지, 종교 자체를 믿는 건지...
온 세상이 종교인 천지였던 중세는 왜 암흑기 였는지 생각 좀 해보시오...
모두가 빛의 자녀 라던 그 시절이  참 아름다웠소이까?
마녀사냥에, 이단사냥에... 서로 못 죽여 안달난 게 기독교 계열의 본질이라오.
(바이블을 수십 번도 더  봤지만 예수가 인류를 위해 한 게 뭔지 하나도 없구만... 쯔쯔)

정말 그 종교가 거룩하고 아름다웠다면, 최소한 그렇지 않았을 것을..

그 좋다는 천국에는 얼른  안 가고 이곳에서 아둥바둥 살고들 있는지 이해가 안되는구려..ㅎㅎ
(교리가 그렇지 않소??)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던가..ㅎㅎㅎㅎ


허상에 빠져 살면서 행복하고 아름답다고 착각하는 모양새가
마약쟁이와 무엇이 다를지...ㅎㅎㅎ
(인지부조화 정도로 이해해주도록 하지요...ㅎㅎㅎ)


신부의 저 발언,
삼척 사람들이 들으면 기분 나쁘게 받아들일 사람도 있음을 생각이나 했을지..

생각없이 말 내뱉으며 신을 팔고 있는... 에효~~
멋진신세계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06.♡.♡.78)
23.09.03 20:19:58 모바일
종교관련글 싫으네요.
@그레이님 글에 틀린 내용도 없구여.
아는척 하는글도 아니라도 생각합니다.


오히려
대화를 받아들이지않고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종교인의 모습이 보이는 댓글이 짜증스럽게 다가오는군요.

신부의 밀에  토달면 안되는건가요?
신부의 농담이 그리 대단한건가요?
신부의 말이면 무조건 좋다고 해야하는건가요?
亞波治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73.♡.♡.79)
23.09.03 23:39:50
우선 미안합니다. 댓글을 단다는게 신고를 눌렀네요.

그리고 동영상 내용이 멋진 신세게님에게 카톡릭 또는 하나님을 믿으라 종용했나요?

제가 이글을 올린것은 강의 하는 말씀이 좋아서 올린것입니다.

숲을 보지 못하고 나무만 바라보고 틀렸다 하시는데 강의 내용이 나쁘다면 모를까
어디 이글이 종교를 또는 신부님의 말씀이 다 맞다고 쓰여져 있나요?

얼척이 없군요. 냑 활동은 한번도 하지 않으신분이 어쩌다 제글을 보아서
이런글을 다시는지 모르겠지만 땡깡은 정치적인 글에 가서 부리세요.

대화가 아니고 땡깡에 응할 생각이 없고 다름을 인정하기에 대화를 안할려고 한것이네요.

그럼 원하시는 멋진 신세계를 만드시길.....




제가 신고를 잘못 눌렀습니다. 복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멋진신세계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06.♡.♡.8)
23.09.04 17:05:55 모바일
신고가 되니 로그인도 안되는군요.
어쨋건... 이제보니 님의글에 반응이 나쁘면 안되는거군요. ㅋㅋ

많은 활동을 해야 님글에 댓글 달 자격이 생기나요? 내가 활동한게 없진 않은데...

땡깡이라...
말 참 더럽게 하는군요. 
내가 땡깡이면 님은 관종이지요. 답정너인가...
원하는 댓글 아니면 회를내는... ㅋ


아닌거 아니라고 밀도 못하나.. 참나..


님에게 보물이라도 타인에게는 쓰레기 일수 있음을 아시기 바랍니디.
다름의견은 언제든 있을 수 있다는것도... ㅋ
亞波治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73.♡.♡.79)
23.09.05 01:36:16
올리신 댓글을 찬찬히 읽어 보새요.
올리신 댓글이 의견인지 땡깡에 가까운지를…
기븐이 더러웠나요? 저도 그랬습니다.

건전한 토론 이라면 모를까 이렇게 비아냥 거리는 분들과는 다름을 아니까 더이상 글을 섞지 않겠습니다.
멋진신세계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06.♡.♡.201)
23.09.05 04:17:17 모바일

님의 댓글을 보면 자신의글에 조금이라도 비판이나 호응 하지 않으면 바로 공격적 언사를 한거 모르시나보군여.
비아냥도 님이 먼저 하신거 아닌지요.
신부의 설교 내용 출처를 말하니 아는척이라 매도했지요.

  아마도 신은 악마를 없앨... 하는말을 비아냥 으로 보신것 같은데 에피쿠로스의 역설 이라고 신학에서 수시로 다루곤 합니다.

아는척 이라는 용어는 모르면서 아는것처럼 이야길 히는 것입니다.

님은 그레이님이 출처를 말하는 글에 심할 정도로 과민 했습니다

그리고...
신부의 저 설교..
아는척 하는게 악마의 소행이라 하는것이 제대로된 이야기로 들렸나요?
만약 무당이 그랗게 말하면 어떤생각이 들까요?
신부의 말이면 무조건 옳다해야 하는지요?

내 말도 이해 못하시는건 아니겠죠.


님이 박해 받았다고 생각되거나 화가 났다면
님에게 이것 하나만 전달하지요.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고 너희를 박해하는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마태오5:44

더이상 님과는 대화를 하지 않겠습니다
멋진신세계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06.♡.♡.231)
23.09.13 07:00:32 모바일
사타, 마귀타령하는 신부라...
베드로후서 2:4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날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유다서 1:6 도 같은 내용 입니다.

성서 좀 보세여..
사탄 마귀는 인간세상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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