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V SHOW 에 다녀 왔습니다. 정보
RV SHOW 에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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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출장와 있는 미시간에 RV SHOW가 열려서 카메라들고 다녀왔습니다.
오늘 날씨가 추워서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사진 찍기가 너무 편했지만 조금 허전 하더라구요...^^;;
제가 좋아하는 밴타입의 RV는 없었지만 버스 타입과 트레일러 타입의 RV만 있어서 아쉬웠지만 나름 즐거웠습니다.
제가 찍은 사진이 용량이 커서 안올라 갑니다 크롭을 해서 용량을 줄여야 할 것 같네요.....ㅠㅠ
일부만 리사이즈로 용량을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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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개

우리집보다 넓어요.. 대리석바닥에 큰소파도 들어가네.. 하~

@크론이 버스는 여유가 많아서 웬만한 원룸만큼 들어 갑니다....^^

와 차가 너무 예뻐요, 덕분에 눈 호강 했습니다~

@flexu 감사합니다.

캠핑카(?) 하나 있으면 좋겠네요 ㅠㅠ

@EdinK 은퇴 하시면 하나 장만 하세요...^^

전문가 수준이군요..

@들레아빠 감사합니다.

정말 멋지네요.. 부럽습니다~ ^^

@아이스웨덴™ 감사합니다.

이 글을@묵공 묵공 어르신이 좋아하십니다.
@Gothrock
멋지시네요^^

@해피아이 감사랍니다.

캠핑카 내부 인테리어만 봐도 금액이 ㄷㄷ 할꺼 같아요
이제 마련하신 카메라로 출사 다니시는 건가요!?

@Joan 네. 처음 나가봤습니다...^^

구경하는 맛이 있겠어요 ^^
사진 잘 봤습니다

@예뜨락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면 많이 찍어 올려 보겠습니다.

무인자동차 시대가 되면 RV 시장이 폭발적 성장을 할꺼라 예상 합니다. 당장 저 부터도 월세 내느니, RV에서 생활하는게 생활비가 대폭 감소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20년 동안 RV안에서 살면 차 값은 0로 감가상각이 되지만, 집값은 4배 이상 오를것인데, 투자의 안목에서도 차라리 작은 소형주택을 사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때문에 RV 구매가 망설여 지더군요.

@울라프 글쎄요.
집 과 캠핑카는 다른 관점에서 봐야 할 것 같네요.
캠핑카는 재산이라기 보다는 소모품으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엘에이, SF는 캠핑카에서 잠자는 사람들이 많아요.

@울라프 집값 또는 랜트비가 너무 비싸서 그렇다는 뉴스를 보았습나다.
저도 올림픽가 부근에서 살았지만 비싼 돈내고 꼭 엘에이에서 살아야 하는지 궁금 하네요.

@亞波治
올림픽가에 사셨다고 하니 급 친근감이 생기네요. 그래도 엘에이가 웹사이트 수주하기가 편해서요.


@亞波治
아 좋은곳에 사셨군요. 저 동네는 한인타운 근처면서도 조용하고 미국 느낌으로 살 수 있는 곳이죠. 이 근처에 바디샵하는 사장님 2분, 회계사 한분, 소설가 한분, 나사에서 일하는 분 한분 등.. 방문했던 기억이 나네요.

@亞波治
주유소 하시는 사장님들은 아직도 엘에이에서 최고대우 받으면서 생활하고 계십니다. 아파치 사장님도 그 정도 레벨이였는지 몰랐네요.
4 bd3 ba2,618 sqft
1171 S Victoria Ave, Los Angeles, CA 90019
Zestimate
$1,855,800
현재 집값은 200만불입니다.

한국에서 그 당시 90만불 들고오실 정도면 어마어마한 분인데,,, 전에 바디샵 주인집에 컴퓨터 설치하러가서 가게 시시티비 집에서 볼 수있게 포트포워딩 해달라고 하셔서 구글에서 어떻게 하는건지 검색하니까 "포트포워딩 몰라? 그냥 둬. 내가 할께" 라고 하시더라구요. 은근 실력자들이 많은 곳이 이 동네더라구요.

@울라프 주유소 오픈하고 6채널 CCTV 제가 달았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는 미국온지 얼마 안되었을때라 겁없이 있는 돈 막 섰죠....ㅋㅋ

확실히 색감이 정돈된 것이 카메라라 다르군요. :-)

@쪼각조각 아직 손에 익지않고 기능을 잘 몰라서 예전에 아날로그 캐논 썻던 기억대로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