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가려고 하면 날씨가 참.... 정보
휴가 가려고 하면 날씨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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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때나 휴가가도 상관없는 사람이라 적당하게 날씨 보고 가려고 하는데 날만 잡아 놓으면 비가 잡혀서 계속 미루기만 하네요.
24년은 8월 중순에나 가야겠네요.
밥먹고 홥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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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지금이 24년인줄 알았다는 ㅠㅠ

@쪼각조각 그럼 25년으로 하겠습니다. 우리 대화가 어디로 가나요? ㅎㅎㅎ

@Gothrock 악 지금이 24년이네요 ㅎㅎㅎ 와 대박 소름끼치네요 23년인줄 알고 살고 있었어요 와우 시간여행중이었음..

@쪼각조각 저도 그렇습니다. 나이가 들면 들 수록에 연도나 내 나이를 외면하게 되더라구요. 아직도 제가 52인지, 3인지 헷갈려요~!

저는 이미 7월 말에 다녀왔지요~ ^^ 날씨 너무나 좋아서 오히려 안좋던데요.. ㅠ.ㅠ 너무 덥고 햇빛이 강해서 ... 물놀이도 제대로 못함...

@주민 요즘 습기는 정말 최악같아요. 끈끈하고...찝찌부리 하고...ㅠㅠ

저도 휴가때를 놓쳐서 쭈욱 밀렸습니다 ㅠㅠ
너무 더워서 진짜 죽겠네용

@라면먹는사나이 이달 중순에서 말이 좋을 듯 싶습니다. 너무 덥고 습도도 높고~!

날씨가 듁음이라... 휴가를 계속 넘기고 있네요.
그냥 추석지나고 써야겠습니다. T.T

@아이스웨덴™ 차라리 그때가 더 좋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게 동남아지 한국 기후는 아닌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