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유알 정보
알 수 없는 유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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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7U4ww-MmAY4?si=iet4lSNNHpFE3TvC
이 영상이 계속 뜹니다.
그래서 안 봐서 뜨나 싶어서, 끝까지 봤습니다.
그래도 계속 뜹니다.
지금 한 달은 된 것 같네요(아니 몇 주째인가... 여하튼 꽤 오랜 기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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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뭔가 기괴하네요. 현대 무용인가요?ㅎㅎㅎ

@Gothrock 모르겠네요. 흑인들이 춤추는 저런 영상들이 계속 뜹니다. 특히 저 영상은 혹시나 해서 몇 번을 봤는데도 계속 떠나질 않고 뜹니다. 덕분에 좀 알아보니 Earl "Snakehips" Tucker(1905–1937)는 미국의 댄서이자 연예인이었습니다. "인간 보아뱀"으로도 알려져 있는 그는 1920년대 할렘에서 대중화한 "스네이크힙스"라는 춤을 통해 "스네이크힙스"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이러한 인기의 물결을 타고 1930년에 그는 가상의 "Lame Brain Sanitarium"의 주민들에게 코미디를 소개하는 Benny Rubin의 16분짜리 단편 영화 Crazy House에 출연했습니다. 반짝이는 흰색 셔츠와 반짝이는 헐렁한 금색 바지를 입고 공연되는 터커의 2분 댄스곡은 그의 놀라운 댄스 혁신을 보여주며, 그의 스타일은 현대 거리 댄스와 무대 댄스의 선구자입니다. 그의 이름은 오프닝 크레딧에 "Snake Hips"로만 나타납니다. 1935년
이런 글이 있네요. 그리고 매독으로 운명하셨답니다.

@쪼각조각 근데 저 허리하고 다리 저렇게 추다가는 장수하기 힘들어 보이네요. 미친 스피드~!

자동으로 나오는다 것이 이상하리 만큼 무섭네요.

@하늘뚱 지금 힙합 및 브레이크 댄스 등... 혹은 마이클잭슨의 예를들어 문워크 등이 이미 저런 시대에 다 만들어져 있더라고요.

저보다 잘 추네요~
16년전 ㅎ

@리자 16년전이면... 삼십대이셨을까요? ㅠㅠ

@쪼각조각 그렇죠. 이십대는 아니죠 ㅠㅠ

@쪼각조각 아니구나 40대 였을수도요 ㅠㅠ

@리자 언제 가버렸을까요? ㅠㅠ 그래도 지금이 젤 젊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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