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싼마이는 뭔가 좀 그렇네요 정보
역시 싼마이는 뭔가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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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툴인데 보통 현장에 넣어주면 인부들이 여기저기 방치하다 없어지는 일이 많아 하나 사주면 1회용이 겠거니...하며 살아 이번에는 조금 싼 툴을 보냈더니 얼마 쓰지도 못하고 고장이 났네요.
내것 아닌 물건인데 고오급을 보내려하니 위산이...읔..
중궈가 60...ㅠㅠ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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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댓글
@리자 제가 봐도 급조된 명언 같기는 해요.
댓글 13개
옛말에 물건 살 줄 모르면 돈 이나
많이 주랬다고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지니아빠1 아 그래요? 처음 듣는 말이네요
하나 알아갑니다.
@리자 제가 봐도 급조된 명언 같기는 해요.
@Gothrock 명언에는 없는데 지니아빠님만 들어봤을수도 있겠네요 ㅎ
@Gothrock 그 옛말 말씀하신 분이 지니아빠 님이라고 하네요. ㅎㅎㅎ
저도 예전 술자리에서 들어봤던 것 같읍니다.
@Gothrock 어릴때 근무 하던곳 사모가 자주 하던 말씀 이였습니다.
싼게 비지떡 .... 과 같은 맥락 아닐까요?
그 가게 이름이 청량리 에서 유명한 송딸딸 ... 저 근무 할때 건물 올린거니 세월이 참 ....
@지니아빠1 그렇죠. 아무리 싸도 그렇지 어떻게 비싼 툴 100/1만큼도 못 쓰는지 ㅠㅠ
쿠팡 알리등에 있는 샌딩기는 적합하지 않은거죠? 십만원 이십만원대가 많이 보이는데요....
@쪼각조각 보통 독일제를 쓰는데 스탠리 한번 믿었다가 이렇게 되네요. 근데 문제는 저것도 분명 망실된다는 사실~!
@Gothrock 이름표를 붙여주세요. 책임자 바로 너! 잃어버리면 월급에서 깝니다잉 ㅋ
@쪼각조각 책임자 명기해서 리스트 만들어 놓아도 필요가 없다 싶은게 사유들이 너무 많아요. 바뻐서...가 가장 많네요
저의 장인어른도 이쪽 일 하시는데
장비빨이 무시 못하더라구요
10만원만 싼거사도 금방 고장나고
A/S 맡기느라 시간 다 쓰고
결국 쓰던거 사시더라는..
@똥싼너구리 저도 같은 생각인데 이젠 툴이 소모품 처럼 생각되어져 싼 툴을 넣었더니 이렇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