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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회원 레벨 제도 및 Q & A 의 개편을 건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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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남길까 하다가 아마도 공식적인 답변을 원하실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답글로 남기게 되었습니다.

  1. 아주 오래전 제작의뢰는 오픈된 게시판으로 운영이 되었습니다.
    오픈된 게시판이니 지금보다 꽤 활성화 되었습니다. IT 붐의 영향이 있었구요.
    그러나, 제작의뢰라는게 신뢰에 기반을 해야 하는데 속이고, 속는 일이 넘쳐나기 시작했습니다.
    차라리 의뢰게시판이 없는 것이 더 나은 편이라 생각하고 잠시 의뢰게시판을 폐지했지만 요구와 필요에 의해 다시 오픈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2. 이때 저희는 이런 분쟁들을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그리고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심을 했습니다.
     
  3. 그래서 다음과 같은 아주 단순한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활동이 많은 회원님들께 많은 기회를 드리자!!!"
    그래서 지금과 같은 QA와 제작의뢰를 연동하는 시스템이 나오게 된것입니다.
     
  4. 줄어드는 사용자!
    PHP를 사용하는 분들도, 
    그누보드를 사용하는 분들도,
    QA에 질문, 답변을 하는 분들도,
    제작을 의뢰하는 분들도, 
    모두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이때, 시스템을 잘못 건드렸다가는 지금보다 사용자가 더 줄어드는 상황이 올수도 있습니다.
     
  5. 새로운 시스템!
    어뷰징이나 AI를 활용한 답변 등 여러가지 파악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전혀 새로운 시스템의 개발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다만, 서비스 오픈이 될지? 언제 될지? 는 저도 알수 없습니다.
    회사 업무라는게 계획대로 된다면 다행스러운 일이고 안되면 되게 해야 하는데 쉽지 않은 일이죠.

 

그냥 3줄로 쉽게 말해 드리자면

 

1. 지금의 QA와 제작의뢰 시스템은 건드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2. QA와 제작의뢰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3. 다만, 이 새로운 시스템이 예정대로 나올지 여부는 알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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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댓글

댓글 15개

나오지 않는다면? 

강력하게 언급해서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사태가 오질 않길 바랍니다.

 

누군가가 말하더라구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고

그래서 제가 Q&A를 비롯하여 주요 내용에선 제가 떠날려구요

스트레스 받기도 싫고 싸우기도 싫고

 

이미 떠난 사용자는 물론, 더 나아가 다른 사용자 조차 떠난 뒤에 고치는 사태가 오질 않길 바랍니다.

 

비록 아쉬운 답변이긴 하지만,

소중한 공식 답변 감사합니다.

돈(?) 이 움직이는곳에 사람의 개입없이 저절로 잘 굴러가는 기능이란 없다. 라는게 여러 서비스를 겪어본 결론입니다.

 

 

 

떠나면 될 일이지,

'윽박지르기'를 하는군요!

 

참, 대단하세요!

 

힘이 있으면 나눠야지,

독식하려하다니! ㅠ ㅠ

 

'소'는 누가 잃을까요?

@미니님a 
위의 공식 답변이 뭐가 문제이기에,

수긍하지 않고 시스템에 대한 불만을 지속합니까?

굳이, 님의 개인적인 스트레스와 이탈 의사를 밝힐 일인가요?

 

이런 일련의 언술이 '윽박지르기'가 아니면,

뭐라 표기할까요?

 

조언을 하면, 받아들일 줄도 아세요~

 진짜 언어 90등급인가요?

그게 아니면 그냥 마이웨이인가요?

진짜 궁금하네요

 

정말 한 끗차이라는게 현실감이 드는군요 당신의 댓글 수준 보면

 

뭐하세요 당신이 떠들던 윗 글의 남긴 댓글 논리로 어서 질답 게시판으로 가세요

 

오늘만 놀아줄게요 낼 부터는 이제 그립더라도 울지마시구요ㅋㅋㅋ

 

참, 

못된 분이시네. ㅠ ㅠ

 

커뮤니티의 규칙을 위반한 사안에 대해서는 운영진의 제제를 받겠습니다.

 

'냑'에,

glitter0gim 외에 님만 못한 분은 없습니다.

자중하세요.

 넵 자중은 제가 하던 님이 하던 시간이 지나면 알게되겠죠?

그니깐 내로남불 하지마시고 어서 질답 게시판으로ㄱㄱ 하세요

실시간 지피티로 빙의해서 답변하시던 양반이 오늘 이 게시글로 인해 댓글파이터만 하고 왜 답변없으실까요?

 

아니 되게 놀라운 사실은 당신 하루 없다고 신규 유저가 생김 ㅋㅋㅋ

 

저는 그냥 AI충으로 대댓글 도배 약속드립니다.

 

당신이 모든 상황을 벌인 것!이라는 한마디와. 함께 이만 줄입니다.

 

아 이만 줄인다면서 더 적네요 60대면 60대답게 온라인이던 오프라인이던 행동거지를 바르게 잡으세요

 

특정상황을 공감하는 상황따윈 무시하고 에베베

어둡잖은 단어 선택으로 꼰대 같은 이미지 심지 마시라구요 에휴 진짜 답답하다ㅡㅡ 아우 발작 버튼 안 누를려고 했는데 수준보니 진짜ㅋㅋㅋ 

도저히 안되겠네요

조언 해주신분들께 정말 사죄드리며 죄송합니다.

이 뽕을 어찌 지나칠 수 있을지 

 

이 따위금 댓글에 놀아나 주는 건 오늘 뿐입니다.

@미니님a 

옆구리는 님이 찌르시곤 벌은 내가 받나요!

 

여튼, 심기를 거슬린 점 미안합니다.

 

떠나진 마세요.

떠나봐야, 님만 추울 것입니다.

 

이렇게 부대끼며 삽시다.

 

@glitter0gim 뭔소리세요?ㅋㅋㅋㅋ

언급해드린데로 내일부터는 아예 부딪히는 일조차 없을겁니다. 춥기는요라는 내용 혹시 지난번 제작의뢰 내용인가요? 당신과는 1도 무관하며

그저 둘째 태어나서 기저귀 이유식값 보탬이지 그게 우리가족의 생계와는 1도 무관합니다.

 

결코 제가 잘 나서 당신과 싸우는게 아닙니다

그점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닉 거론 해보라면 얼마든지 할 수 있을 정도로 저보다 뛰어난 개발자분들 속된 표현을 차고 넘쳐 흐릅니다.

 

(개인적인)

어쩌다가 프엔 개발자가 이런 사태까지 휘말렸을까? 흠!

 

 

 

잘 나셨네요, 정말!

안녕히~ 잘 가세요, 프엔 개발자님.

 

얼척 없는 우월감, 뭡니까?

프론트엔드 개발자면, 뭐?

어쩐다고요?

​프엔  개발자는 

누구든 선택해서 짓밟아도 되나요? 허~ㄹ.

 

그리고 어디에서 글을 쓰시던,

한 번 점검하고 올리세요.

 

무슨 말인지? 도통 알 수 없는 부분이 많네요!

 

님이 코딩하는 사람이라고 강조하시는 느낌은 드네요! 

 

그리고,

'AI총'아니라 대포라도 들이대세요.

누차 말하지만,

​​​​​​'윽박지르기' 하지 마세요.

 

Q&A에서 놀 자신이 없어 떠날거면

조용히 떠나시지 이게 무슨 파란입니까?

마치, 어떤 원인으로 님 아닌

다른 회원이 떠나는 것처럼 파란을 일으키고~

그 파란 속에 '자신의 무력함을 감추려는 술책'이 참 대단하십니다!

 

이 곳, Q&A에서는 도피하면서,

'AI충으로 대댓글 도배하겠다'는 사람(미니님a)을 내가 두려워해야 해요?

 

누차 말하지만,

​​​​​​'윽박지르기'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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