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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Seek.. 중국의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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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썰] 딥시크의 거짓말?...美 "개발비 최소 7300억 이상"

중국의 AI(인공지능) 스타트업 딥시크가 '저비용 AI'로 주목받고 있으나, 딥시크의 AI 모델 개발 비용이 5억달러(약 7300억원) 이상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기존에 알려진 개발비의 90배에 달하는 규모다.

2일(현지시각) CNBC 방송에 따르면 미국 반도체 연구 및 컨설팅 업체인 세미애널리시스는 보고서를 통해 딥시크의 AI 모델 개발에 필요한 하드웨어 지출이 "현재까지 투입된 비용만 5억달러를 훨씬 웃돌 것"이라고 했다. 하드웨어 지출은 AI 모델 구동에 필요한 AI 반도체, 서버 등 인프라 비용 전반을 의미한다.

 

 

-- 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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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기사 보기 : https://v.daum.net/v/20250203080041156?x_trkm=t

 

 

거기에 더해...

시진핑 관련, 천안문 사건 관련 질문에는 애매한 답변 또는 답변회피..

 

중국이 안되는 건,

뭐든 통제하고 숨기려고 하는 독재적 사고방식.

거기에 공산주의가 우월하다고 주장하고 싶어하는...

 

그냥 간단히 말하면  "내 이럴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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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댓글

투자도 노동착취해서 환산금일뿐입니다. 그렇니 가진놈은 한없이 갖는사회지요~ 또한 남을 배려 배풀줄도 몰르는 이기심에쩌들은인간들 가증스럽짱깨 그렇니 빈곤이 하늘과 땅차이로 벌어지고잇는게 현실입니다 보는 모습이 다가아닙니다. 또 잘난놈이 무시하면 또이해라도하며 교훈이라고 도 삼겟지만 말그대로 무식한놈들이 무시를 하니 어히가없을뿐이지요~

중국이 세계를 속이고 노동자의 인권이 없는건 하루이틀 일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개선할 노력조차 하지않는게 중국정부의 본 모습이고요

공산정권은 인간을 "목적물"로 보기에 생명존중 또한 없습니다.

한예로 오토바이를 타고가던 배달기사와 차량이 거대한 싱크홀 아래로

추락했지만 구조하기는 커녕 그대로 시멘트를 부어 매장해 버린 사건은

정말 경악을 금치못했죠 하물며 경제적 이익은 말해 무얼할까요

중국의 세계적 추태를 보면 세삼 놀랄일도 아니지요

댓글 18개

투자도 노동착취해서 환산금일뿐입니다. 그렇니 가진놈은 한없이 갖는사회지요~ 또한 남을 배려 배풀줄도 몰르는 이기심에쩌들은인간들 가증스럽짱깨 그렇니 빈곤이 하늘과 땅차이로 벌어지고잇는게 현실입니다 보는 모습이 다가아닙니다. 또 잘난놈이 무시하면 또이해라도하며 교훈이라고 도 삼겟지만 말그대로 무식한놈들이 무시를 하니 어히가없을뿐이지요~

양 사의 속사정이야 그들만 알 일이고 외부로 노출된 것만 따져 보면 '개발.연구원 OpenAI 1200명 vs DeepSeek 180명' 라죠. 거기에 외부에서 사용하면서 느끼기에 Chat-GPT 초창기 수준 정도의 인프라로 느껴져 2019년 Chat-GPT 초도 개발비용인 130억 달러(한화 18조)인 점을 감안했을 때, 연구.개발 인원만 추정해 보면 Chat-GPT 초도 개발비의 약, 15% 정도가 들어 갔다 보여집니다. 거기에 CEO가 샘 알트만과 달리 찐 AI개발자.

 

개발비 축소 거짓말, Chat-GPT 베꼇다, 개인정보 탈취 등등 온갖 루머들이 많은데 너무 믿지 마세요. DeepSeek가 시진핑 기획이라고 해도 오픈소스고 저사양 컴퓨터에서 돌아 간다는 건 이미 확인된 사실이죠. 심지어 정말정말 구린 컴퓨터에 DeepSeek 라이트 버전 내려 받아 돌린다는 글이 심심치 않게 국내에서 올라오고 있습니다.

 

진짜 무서운건 요즘 중국 행태를 보자면 DeepSeek같은 AI가 후속으로 100개는 나오겠다 싶고 DeepSeek가 아무리 가성비 꿀템이라도 엔디비아와 OpenAI는 이번 위기를 미국의 전방위적 지원으로 잘 넘길듯 합니다. 

 

@리자 

최근 중국이 자신들의 경제 위기를 AI 산업으로 풀어가려고 하는...

일단은 인구가 많으니... AI 개발사도 많기는 합니다.

 

엄청난 양의 데이타를 학습해야하는데요. 

중국은 중국내 거대 전자상거래업체의 데이타를 거의 무료로 학습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기타 자료를 학습시키려면 정당한 저작권료를 내고해야하는데 이 또한 무시하지않았나 싶습니다.

deepseek를 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중국이니까(값싼 노동력, 지적재산권의 무시, 정부의 막대한지원, 등) 가능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중국정부에서 엄청난 물밑 지원이 있었겠지요.

미국이나 한국등에서 개발하면 당연히 들어가야할 비용이 아주 적게 들어갔어니 중국 deepseek의 말을 그대로 믿은 것은 무리라고 봅니다.

중국은 속이는게 지혜라는 문화를 갖고 있는 나라입니다! 플라스틱으로 쌀을 만들어 팔고 헤아릴수 없는 가짜와 억지가 난무하는  이유죠!

 
 

 

고려 시대 "가짜 고려인삼"이 나돌고 있다는 기록도 있으니..

역사적으로도, 중국은 짝퉁의 나라가 맞습니다.

중국이 세계를 속이고 노동자의 인권이 없는건 하루이틀 일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개선할 노력조차 하지않는게 중국정부의 본 모습이고요

공산정권은 인간을 "목적물"로 보기에 생명존중 또한 없습니다.

한예로 오토바이를 타고가던 배달기사와 차량이 거대한 싱크홀 아래로

추락했지만 구조하기는 커녕 그대로 시멘트를 부어 매장해 버린 사건은

정말 경악을 금치못했죠 하물며 경제적 이익은 말해 무얼할까요

중국의 세계적 추태를 보면 세삼 놀랄일도 아니지요

@두리삼촌v 

중국정부(공산당)의 입장에서 볼 때,

국민이란 국가 소유의 재산에 불과합니다.

애초, "공산주의"라는 경제체재는 유지될 수 없는 체제일 뿐...  

 

거기에 더해, 중국은 "세상의 중심" 이라는 말도 안되는 주장으로,

국민들을 세뇌... 중국인들의 안하무인격 행동을 키워나가고 있으니...

지금의 중국을 좋아하는 나라는 거의 없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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