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케이츠 자서전을 읽고 있습니다 정보
빌케이츠 자서전을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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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코드 : 더 비기닝 이라고 자서전 총 3권중 첫번째로 알고 있는데요
한 30페이지 정도 읽었는데 어릴적에 조부모님, 부모님, 형제들로 부터 받은 영향이
커서(cursor 아님)까지 이어지는 스토리 일것으로 같습니다.
미국 문화도 잘 모르고 시시콜콜한 내용이 상당해서 지루해 질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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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댓글

@Gothrock 바쁨속에서 여유를 찾고는 하지요... 푸하하
댓글 17개

리자님 자서전도 한편의 영화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크론이 호러인가요? ㅎㅎ
빌게이츠같은 수퍼리치들은 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돈은 단순한 숫자에 불과하다 이렇게 생각할까요?

@김철용 굉장히 궁금하군요 ^^
수퍼리치의 생각은 다르겠죠?

@대립군 어떤 생각들을 하고 살까요?
리자님 자서전도 한편의 영화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2)


@라온헤윰 공포영화죠

어렸을때 마이크로소프트의 비밀이라는 책이 기억 나네요. ms-dos 이전에 rd-dos 회사를 인수해서 어떻게 했는지 등등... 약간 어두운 측면에서 쓴 책으로 기억하는데..

@다케미카코 빌게이츠의 자서전은 아니겠죠?

@리자 그렇죠 ㅎㅎ

31페이지 이후로 졸고계실 듯요 ㅎㅎ

@아이스웨덴™ 지금보니 70페이지 이상 읽었네요 ^^

리자님 직업이 제일 좋으신듯 합니다. 어지간한 50대들은 책을 볼 시간도 마음의 여유도 없어 맨날맨날 바쁘다~를 연발하고 살죠(사실 그리 바쁜 것도 아니기는 한데 늘 혼자 바쁨)

@Gothrock 바쁨속에서 여유를 찾고는 하지요... 푸하하

근데 제가 어디서 이런글을 봤는데
빌게이츠 워렌버핏 저커버그 스티브쟙스
그외 다수 유명기업가들 공통점이 있는데
전부 사이코패스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