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세차… 정보
새벽 세차…
본문
아마 차사고 10번 안쪽인것 같은데 1년에 한번꼴로 세차 한것 같네요...ㅠㅠ
지인이 오전 8시쯤에 공항에 도착 한다해서 마중 왔는데 너무 빨리 도착해서 기다리기 지루해서 세차를 했습니다...^^
새차 하고보니 빛이 납니다. 남의차처럼....
이젠 자주 세차 해야 겠습니다.
추천
2
2
댓글 14개

차 멋지네요 고생하셨습니다 ^^

@예뜨락 감사합니다. 진작에 좀 닦을껄 햤습니다.
미국에는 픽업트럭이 많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영화나 유튜브에 많이보이는 트럭이네요.
멋집니다.

@김철용 건축 관련업을 하니 큰차가 당연히 필요 합니다....^^

차가 든든하네요. 바퀴도 멀쩡하고.
과연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포드 픽업트럭 답습니다.

@울라프 트레일러를 끌려니 큰차가 필요 합니다.

영화서나 보던 상남자 차네요!! 세차 후 눈이부시네요 ㅎㅎ

@아이스웨덴™ 제가 좀 상남자 입니당...^^

저희 아파트 주차장에 들어오시면 쌈날것 같아요. ㅎ

@크론이 차가 좀 크긴 합니다...^^;;

현장을 많이 다녀 그런지 영광의 상처가 보이는군요 :-)
확실히 차가 크긴 큽니다. 콜로라도?도 크다 생각했는데 더 큰 것 같군요

@쪼각조각 아무래도 터프한 일을 하다보니...^^;;
유턴을 3차선에서 한번에 하기 힘이 좀 듭니다...^^

아..
차 자랑이시군요^^
멋집니다~~

@해피아이 만 10년 된 차인데 자랑이라뇨...^^
세차 한걸 자랑 한겁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