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그 많던 핵을 갖고 있던 우크라이나

아직도 어딘가에 핵을 두세발 정도 숨겨서 정말 없는듯 기다리고만 있다면...

젤렌스키는 전직 코미디언이구 트럼프는 전직 대통령이나 원래 비즈니스맨이였으니 둘 다 정치하는게 거칠어 보여 정치는 경험이 있던 사람이 하는게 

그래도 사회의 안정을 위해서 조금은 낫겠다 싶습니다 

우리나라도 그닥 범위를 벗어나지 않네요 정치 경험이 전혀 없는

전직 검사 출신이였으니

한국전쟁을 휴전하면서 당사자가 될수없었든 한국의 입장과 현재 우크라이나의 입장이 비슷해보입니다.

1953년 휴전협정때 협정의 당사자는 미국, 북한, 중국이있습니다. 한국은 협정의 당사자에 들지도 못했습니다.

지금 우크라이나가 바라는 것중의 하나가 안전 보장인데요. 예를 들면 나토가입이나 미국과의 방위조약 같은 것이죠.

트럼프가 푸틴의 말과 같은 말을하니까 우크라이나입장에서는 앞으로의 생존에 관한 문제이니까 문제가 정말 심각하지요.

부산 엑스포때 생각나네요. 이미 실패 확정인데 레거시 언론은...

그 다음 뻔히 트럼프 될 수 밖에 없다고 하는데도,

카멀라 카말라? 민주당 후보 당선 될 것 처럼 떠들고...

대왕고래 석유 쏟아질 것처럼 난리 부르스 떨던 언론은...

말하자면 끝이 없네요.

다만, 현상황은 전쟁 특수로 인한 일시적 급성장이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실제로 IMF는 올 해 러시아 경제 성장률은 1.1%대로 급락할 것으로 예상한다네요. 그리고 구매력 지수는 각국 물가 반영이라... 경제 규모를 반영한다고 보기에는 맞는 부분도 있지만 다른 시선도 있을 것 같네요.

뭐 어쨌거나 나쁜 놈 푸틴이 잘하고 있는 거죠. 미국 대선 맞춰서 트럼프가 당선 되는 것까지 예상했는지 모르겠지만, 사실 러시아도 더 이상 버틸 여력이 없을 것이고,

이 타이밍에 어쨌든 전쟁을 끝내고 싶어했을 겁니다.

전쟁 날 때부터 젤 뭐시기 대통령이 못 마땅하더라고요.

아무리 봐도 전쟁 안 할 수 있었는데...

저는 뭐 바지가랑이 사이를 기어도 전쟁은 안하는게 맞다는 주의라...

언론이 문제가 많죠

근데 어떻게 바로잡을지 방법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