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은 만인에게 평등하지만 권력자에게 법은 특별히 평등합니다. 뉴스 끊은지 오래됬네요

@메이드 제가 세상을 관찰해보면서 보고 들은바를 종합해볼때, 법은 절대 평등하지 않는게 분명합니다.

장사하는 친구 가게에서 제가 물건을 살때 다른 손님과 달리 매우 싸게 주는게 당연하게 저는 생각되는데 다른 손님은 이것을 불평등하다고 생각 될까요? 푸~

아.ㅋ 자다말고 제가 말도안되는 댓글을..ㅋㅋ

고위관료는 특별한 대우를 많이 받다보니까 몸 깊이 특권의식이 배겼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줄서는것도 매우 불편하게 여기지요.

이런것이 고위관료만이 아니고 사회전반으로 퍼지는 것 같습니다.

마음에 안듭니다. 

이 사진으로 개신 할게요.

@해피아이 고위관료는 자신들의 잘못을 반성하기는 커녕 저렇게 기념비나 세우고 있으니....  웃프네요...;;

@빅클린코드 

제주에 발령받은 목사가 300명이 넘는데..

제주에 발도 붙이지 않았는데도 공덕비 있는 목사도 있습니다. ㅠㅠ

많은 수효의 공덕비가 저렇게 성..씨에 돌로 찍은 자욱이 많죠.

법은 만 명에게만 평등하다고 합니다..

불평등이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