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튜브를 보니 봐야 할 영상들이 많이 있네요 정보
요즘 유튜브를 보니 봐야 할 영상들이 많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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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하는 작업이 잘 안 돼서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제가 그동안 했던 이십여개의 프로젝트는 모두 다 망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루 종일 집에서 유튜브를 보고 있는데 볼 만한 영상이 많군요. 제가 추천한 한상훈 대표라는 분의 유튜브를 보니 유료로 보셔도 전혀 아깝지가 않을 거예요 한 달에 1불밖에 안 하거든요. 많이 도움이 되더라고요. 이분의 영상만 봐도 하루가 모자를 정도입니다.
특히 불법사이트 코드리뷰에서 배부른꿀꿀이 님의 주석을 발견하고 sir 을 역추적하여 발견하여 들어왔을때는 우리와 그 사람이 사차원의 벽에서 서로 연결되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처럼 하루 종일 유튜브 보는 사람도 하루 종일 공부하는 시간이 모자를 정도로 새로운 정보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하루에 8시간 이상 일하고 야근까지 하시는 분들은 공부할 시간이나 환경이 충분하지 않고 적은 임금으로 겨우 생활하시는 분들이 많거든요. 그분들 과의 미래 격차는 더욱 심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시골 의사 박경철에 강연에서 w를 찾아라라는 강연이 있습니다. 그 강연 말미에서 박경철이 더 이상의 w가 보이니 않는 것이 고민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 강연 이후로 수많은 w가 나왔습니다. 대표적인게 스마트폰이죠. 그리고 코로나의 등장으로 배달이 핫 하다가 미국 주식으로 유행이 옮겨 갔습니다. 이제는 전기차 시대가 본격적으로 오고 있고, 테슬라와 함께 휴머노이드 로봇까지 등장할 차례입니다. 수없이 많은 w들이 www.com처럼 한꺼번에 몰려오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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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유아와 노인쪽에 신경을 좀 써보세요
두가지 산업이야 말로 시작과 끝이기에 돈의 흐름이 막혀 있지 않고
흐를 수 밖에 없습니다
어린아이 산업은 부모가 돈을 안 쓸래야 안 쓸수가 없고
실버 산업은 우리 부모 세대야 자식에게 물려줄려고 안 썼지만
돈 쓰는 것을 맛본 우리 세대들은 인식이 바뀌어 무조건 안쓰기 보다는
합리적이다 생각되면 사용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유아쪽은 신경 쓸 일이 많으니 실버쪽에 타겟을 맞춰서 생각해 보는것이
좋을 듯 해서 계속 생각하고는 있습니다 나도 나이가 들어가니 그에 맞게
필요한게 있을거고 그걸 미리 준비한다면
용돈 벌이 이상은 할거 같아서요 ㅎㅎ

ㅠㅠ 하나롤 꾸준히 업데이트 해가는 방향으로 하다보면 답이 나올듯합니다. 조급해 하지마시고 크게 넓게보시고 큰틀에서 작은개발시점에서 시작하면 좋은결과가 있을것입니다. 느림의미학으로 응원하겟습니다. 화이팅~

대한민국 2025년 연령별 인구 현황
60세, 70세, 80세, 90세 인구(구간별) 추정치
연령대 | 인구수(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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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9세 | 약 7,770,000 |
70~79세 | 약 4,300,000 |
80~89세 | 약 2,120,000 |
90~99세 | 약 340,000 |
10년 후(2035년)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사업 방향
1. 돌봄·의료 서비스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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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 이상 인구가 급증하고, 의료·돌봄 부담이 크게 증가하므로 방문간호, 재택의료, 치매·중증질환 관리 등 통합 돌봄 서비스가 필수입니다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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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헬스케어, 원격진료, AI 기반 건강관리 등 ICT 융합형 의료 서비스 사업이 유망합니다.
2. 노인 빈곤·소득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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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노인 빈곤율이 40%에 육박하므로, 소득 보장 및 일자리 창출이 매우 중요합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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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맞춤형 일자리(사회서비스, 경력 활용형, 디지털 교육 등)와 연금·복지 연계 사업이 필요합니다.
3. 고령친화 주거·생활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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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 안전주택, 커뮤니티형 실버타운, 무장애(Barrier-Free) 리모델링 등 주거지원 사업이 확대되어야 합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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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기반의 노인 복지시설, 주야간 보호시설, 이동지원 서비스 등도 수요가 큽니다.
4. 디지털 격차 해소 및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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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층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디지털 기기 보급, 온라인 서비스 접근성 개선이 필요합니다.
5. 고령사회 맞춤형 소비·여가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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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문화, 스포츠, 건강식품 등 시니어 맞춤형 시장이 크게 성장할 전망입니다.
6. 연금·보험·금융 서비스 혁신
10년 후에는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30%를 넘어설 전망이며, 사회 전반의 구조와 서비스가 고령친화적으로 전환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