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고대사는 소설일까요? 정보
인류 고대사는 소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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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eydmm7nLBWY?si=OoZbYvssiFtjgxrF
근 100년 인류 고대사를 뒤엎는 실존하는 초 고대 문명들의 흔적이 곳곳에서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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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최근 들어 탐사 장비가 발달하면서..
그간의 역사 구분에 많은 문제가 보이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인류뿐만 아니라,
공룡의 예상 모습도 수시로 바뀌고 있지요.^^
아마도 더 시간이 지나면 역사 내용도 많이 바뀔 듯 합니다.
시대 구분도 무의미 할 것 같기도 하구요..

@그레이 괴베클리 테페를 보고 든 생각이 전설이나 신화 등등이 어떤 근거를 가지고 구전되어져 왔다는 느낌마저 들더라구요.
고대의 신화를 살펴보면,
정말 상상만으로 된 내용일까 싶은 것들이 있기도 합니다.
실제를 보고 그들이 아는 한도내에서 표현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외 다큐중에 "고대의 외계인(Ancient Aliens)"시리즈를 보시면...

저런 영상 보면서 드는 의문이, 그냥 석상이나 석주 재료가 만년 넘은 돌이 주위에 있어 가져다 지은거 아닌지...

@쪼각조각 탄소연대 측정을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괴베클리 테페의 경우 그런 추정이 불가하다 봅니다. 거긴 지층별로 유물이 구분되어져 파면 팔 수록에 기이해져 간 사례같더라라구요.

@Gothrock 뭔가 싶어 몇 개 영상을 봤더니 농경에서 종교가 아닌 종교에서 농경으로 인류사가 뒤바뀌는 증거다... 이게 핵심 내용이었군요 :-)
덕분에 지식 +1 감사합니다.
흠.. 마고성이라 아뢰오. 농사짓지 않고 지유를 먹고 살았는데 인구가 늘자 지유가 부족해지게되고 야생포도 열매를 따먹기 시작했지요. 이빨이 나고 욕심이 생기고 점점 공동생활이 어려워지자 모두 마고성을 떠나기로하고 폐문하였는데 이제 닫은 문을 다시 열고 복귀해야 할 때가 다가오는가 보오.